즐거운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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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즐거운 지식여행-026)
    심리학 (즐거운 지식여행-026)
    한눈에 보는 심리학의 세계
    저자
    볼프강 비데만
    역자
    황선상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한눈에 보는 심리학의 세계발달 심리학, 사회 심리학, 성격 이론, 학습 이론 등,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의 의식 현상과 행동을 다루는 심리학의 주요 개념과 혁신적인 실험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가득한 책이다. 풍부한 사진과 도표, 명료하게 정리된 개념어 등은 심리학의 세계에 입문하는 독자들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울뿐더러,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는 내용을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마음의 정체를 파헤치는 인간의 열정!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은 남들과 왜 다른가? 선천적인 특성에는 어떤 것이 있고, 후천적인 특성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랑과 증오의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가? 충동과 본능, 이성과 지각, 동기나 자극은 각기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통적인 형이상학에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접목시킨 심리학의 연구 업적은 지난 백 년 동안 괄목할 만큼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형이상학이 우리의 일상과 매우 동떨어진 내용을 다루어 왔다면, 심리학에서 다루는 내용은 직간접적으로 삶의 많은 영역과 맞닿아 있다.심리학에서 다루는 내용은 말 그대로 인간의 심리, 즉 마음이다. 그 때문에 심리학은 초창기부터 두 가지의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었다. 우선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며, 또한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연구해야 좋을지도 명확하지 않다. 즉, 연구 대상과 방법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시작된 심리학의 역사는 학문으로 정립되기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다.때문에 현대 심리학자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마음의 모습을 바라보려 애쓴다. 또한 특정 분야의 학문적 업적은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는 밀접한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간 마음의 ‘공격성’에 대해서 연구할 경우, 두뇌생리학 성향의 심리학자는 인간이 화를 낼 때 두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는지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행동주의 심리학자는 아마도 한 개인이 다른 사람들보다 공격적으로 되는 데 교육은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를 밝히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공격적인 행동을 유발시키는 자극들과 상황들을 알아내려 할 것이다. 인지심리학자는 사람들이 특정한 사건을 어떻게 느끼는가(위협적으로 혹은 기분 나쁘게), 그리고 그 느낌이 정보에 의해 어떻게 변화, 수정될 수 있는가를 탐구할 것이다. 정신분석가는 어릴 때의 경험을 조사하여, 어떻게 공격성이 어릴 때부터 억압되고 금지되고, 조장되고 통제되어왔는지를 알아내려 할 것이다. 인간학적 심리학자는 자아실현의 욕구가 어떻게 봉쇄되어 공격성이 나타나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공격성’이란 인간 마음의 특정 부분은 위와 같은 다양한 시각이 종합되어 그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 이슬람교 (즐거운 지식여행-025)
    이슬람교 (즐거운 지식여행-025)
    이슬람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
    저자
    발터 M. 바이스
    역자
    임진수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천년 벽두부터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9.11 사건이 최근 6주년을 맞았다.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우리나라 개신교인들은 지난여름에 한 달 여 동안 탈레반의 인질이 되었다가 얼마 전에 가까스로 석방되었다. 이처럼 2000년대 들어서 국제 뉴스의 태반은 이슬람 세계와 관련된 사건들을 보도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이슬람 세계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베일 속에 싸인 비밀스런 무엇이었다. 신밧드의 모험과 알라 딘의 램프 같이 어린 시절 우리가 즐겨 읽던《아라비안나이트》가 펼쳐 보인 신비하고도 아름다웠던 세계는 이제 전설에 불과할 뿐인가? 무엇 때문에 과격한 일부 무슬림은 끊임없이 국제적 비난을 감수하는 극단적인 행동을 획책하는 것일까? 이쯤에서 신문에서 보는 사건 리포트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슬람교의 기원과 역사, 문화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낄지도 모르겠다. 보다 쉽고 간략하게 이슬람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호기심이 많은 독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지식욕을 충족시키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025 이슬람교》이다. 이 책은 종교, 역사, 문화 등 교양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쾌한 문화 총서로 기획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에, 이슬람교의 기원부터 최근까지의 역사, 종교적 의례와 축제, 과학과 기술, 생활양식 등 이슬람 세계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총망라해 ‘이슬람 사전’이라 할 만하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자료들을 통해 이슬람의 역사를 빛냈던 여러 인물들과 이베리아 반도부터 인도네시아까지 광대한 영역에 걸쳐 있는 이슬람의 찬란한 문화유산들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경험이다. 또한 서구의 제국주의로 인해 왜곡된 이슬람 세계의 현대사를 통해 오늘날 이 지역에서 각종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짚어볼 수 있게 한다. 과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비단 우리나라 문화유산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아직까지도 낯설고 어쩌면 공포를 안겨주기도 하는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의 비밀의 베일을 벗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이슬람 세계를 꿰뚫을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리라고 감히 장담한다. 특징 1. 이슬람교의 역사, 다양한 분파들, 의례와 축제, 학문과 예술적 성과를 개괄하는 ‘이슬람 사전’ 이 책은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로부터 압바스 왕조, 오스만 제국을 거쳐 현대의 아랍과 이스라엘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세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또한 메카, 마슈하드, 바그다드, 부하라, 이스탄불 등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이슬람 세계의 중심 도시들과 무슬림의 생활양식을 폭넓게 조망한다. 이런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나세르, 사담 후세인,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 최근 이슬람 세계와 관련된 중요 인물들의 이야기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되고 있다. 2.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이슬람 사와 주제 별로 각 장마다 색깔을 달리 한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꾸란, 모스크, 이슬람의 관직과 칭호 등 특히 중요한 주제는 별면으로 구별하고, 300여 점에 이르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박스와 칼럼을 배치해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아기자기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참고 자료의 용어 해설, 이슬람 사 개관, 이슬람 관련 박물관과 컬렉션 등은 이 책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07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겨울분기 선정 

  • 유대교 (즐거운 지식여행-024)
    유대교 (즐거운 지식여행-024)
    유대교와 유대 민족에 대한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 역사적 지침서
    저자
    모니카 그뤼벨
    역자
    강명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마르틴 부버, 에리히 프롬, 발터 벤야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유대 민족? 유대교를 믿는 사람? 현재 혹은 과거에 이스라엘 땅에 살았던 사람? 유대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사는 사람? 이것들은 모두가 맞는 말이지만 동시에 현대에는 논의의 여지를 남기는 정의이다. 유대인이란 누구를 말하는가에 대해서는 현재 유대 사람들조차 한 마디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유대 민족과 유대교와 유대 문화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느것 하나를 떼어서 유대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유대교>는 유대교와 유대 민족에 대한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 역사적 지침서이다.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유대의 역사는 온 민족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디아스포라, 게토에서의 격리 생활,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를 거쳐 현대 이스라엘의 건국에 이르기까지 유랑과 핍박을 거듭한 역사였다.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살면서도 그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전통과 관습, 문화, 언어를 지켜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유대교도 나름대로의 변화를 거치며 개혁을 시도해왔고 결과적으로 현재는 상당히 다양하고 다원적인 모습을 보인다. 지식여행 시리즈의 <유대교>를 통해 우리는 유대교의 기원과 역사, 다양한 변화와 변천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유대교와 유대의 역사 이 책은 족장 아브라함의 시대에서 시작해 디아스포라의 분산, 각 지역에서의 유대 민족의 정착과 발달, 현재 이스라엘의 건국, 그리고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유대 역사 전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시대를 따라가면서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유대교의 변천과 유대인의 생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으로 통틀어 유대교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다. 2. 이 책 한 권이면 유대교의 세계가 내 손 안에! 즐거운 지식여행 <유대교>는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이렇게 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역사에 따른 유대교의 변모와 유대 민족의 변화와는 별개로 유대의 역법, 관습, 축일, 제의, 음식, 문학 등에 대한 면을 따로 배치해서 포괄적인 유대교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유대 용어와 간추린 유대교의 역사까지, 유대교와 유대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비주얼한 편집 방식 250여 컷에 이르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지도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글의 흐름에 생기를 주어 읽는 이가 손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글로만은 이해할 수 없는 상세 설명들을 그림자료가 보충해주고 컬러풀하게 꾸며진 지도 역시 유대 민족의 이동과 분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지면 곳곳에 색띠로 처리된 부분들은 보기에도 신선할 뿐만 아니라 설명 요약이나 장 제목, 절 제목이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필요한 곳마다 배치된 별면과 박스 설명은 보다 가벼운 책읽기가 될 수 있게 해준다. 

  • 힌두교 (즐거운 지식여행-023)
    힌두교 (즐거운 지식여행-023)
    힌두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로
    저자
    베르너 숄츠
    역자
    황선상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문명을 거부한 채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숲 속에서 수행에 몰두하는 수많은 사두가 있는 곳, 마하트마 간디의 나라, 그런가 하면 첨단 컴퓨터 프로그램과 원자폭탄의 나라, 한편으로 3억 명의 절대 빈곤층과 카스트 제도의 폐해가 공존하는 나라…… 인도는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힌두교이다. 사실 힌두(HINDU)라는 말은 ‘인도 사람’ 또는 ‘인도 사람이 사는 땅’ 즉 인도 자체를 뜻하고, 힌두교는 인도의 종교라는 뜻이다. 하지만 힌두교는 인도의 종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도의 언어, 종교, 인종, 지역, 카스트 등에 따른 풍속, 습관, 사회생활 등까지 인도인의 삶 전체가 힌두교에 의해 운명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힌두교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인도를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즐거운 지식여행 《힌두교》는 이렇듯 힌두교의 심오한 사상부터 시골마을의 관습까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고 복잡한 신념과 사상이 공존하는 인도와 힌두교의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여기에는 브라마, 비슈누, 시바 등 힌두교의 대표적인 신들과 교파들, 우파니샤드, 마하바라타 등의 힌두교 경전, 아유르베다, 요가, 탄트라, 인도의 성지와 성자들, 마하트마 간디, 카스트 제도, 발리우드 등 인도와 힌두교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과 자세한 용어 설명을 곁들여 힌두교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1. 힌두교에 대한 쉽고 명쾌한 입문서 이 책은 힌두교의 발생부터 현대의 힌두교까지 역사를 정리하고, 심오한 사상부터 시골마을의 관습까지 포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실들에 파묻혀 핵심을 잃거나 종교사상에 중점을 둔 철학 서적이 아니다. 정확한 사상적 이해의 바탕 위에 다양하고 복합적인 힌두교와 인도를 간결하면서도 개괄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이 출발점으로 삼기에 적합하다. 2. 사진과 용어 설명, 연표로 더욱 쉽고 가깝게 힌두교에 접근한다 힌두교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운 산스크리트나 복잡한 교리, 수많은 성자들에 질려 망설이는 독자들이 많다. 즐거운 지식여행 《힌두교》는 이런 독자들을 위해 풍부하고 다양한 사진과 연표, 지도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베다 시대의 신들, 자이나교, 차크라, 힌두교의 우주관 등 흥미로운 주제들은 컬럼 형식으로 별면에 따로 실어 풀이해 놓았다. 

  • 불교 (즐거운 지식여행-022)
    불교 (즐거운 지식여행-022)
    종교로서의 불교와 동시에 철학, 문화로서의 불교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저자
    프랑크 라이너 셰크, 만프레드 괴르겐스
    역자
    황선상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북인도의 한 성자의 가르침에서 시작된 불교는 인도를 넘어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져 지금도 여전히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즐거운 지식여행 《불교》는 2500여 년에 걸친 유구한 불교의 역사를 따라감으로써 종교로서의 불교와 동시에 철학, 문화로서의 불교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한다. 불교가 발생한 인도를 비롯하여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등의 소승불교와 대승불교, 탄트라불교, 티베트 불교,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의 역사와 교리를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또한 불교 건축, 미술, 문학 등의 불교 문화와 현대인들의 관심을 끄는 참선 수행 같은 주제들까지 폭넓게 다룬다. 심오한 불교의 세계를 알고 싶지만 어려운 불교용어와 교리 때문에 망설이기만 하던 독자들도 즐거운 지식여행 《불교》를 통해 불교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사진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용어와 교리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불교의 입문서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1. 불교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서 우리 주변에 많은 불교 문화유적이 남아 있지만 정작 이 유적과 불교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우리 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불교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기본지식들, 즉 붓다의 탄생부터 불교의 성립과 전파, 각 지역의 교리와 교파, 불교 건축 미술 등의 불교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누구라도 불교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2. 풍부한 도판사진과 연표, 자세한 용어 설명 방대한 불교의 역사와 교리를 이 책 한 권으로 다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은 300여 컷에 이르는 사진과 지도 등을 실어 내용을 보완하고 있다. 본문 사이에 배치된 별면은 붓다의 제자들, 깨어 있는 의식과 선(禪), 신비주의적 우주도형 만다라, 선불교의 일화, 불상의 형태와 수인 등 흥미로운 주제를 뽑아냈다. 

  •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21)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21)
     그리스도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
    저자
    헬무트 피셔
    역자
    유영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21세기 벽두에 일어난 9․11은 지난 2000년간 인류가 믿어온 종교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기회가 되었음직하다. 사실 대부분의 종교는 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종교는 과연 그러한가? 가까운 예로 20세기 후반만 보아도 그 답은 결단코 ‘no'일 것이다. 비록 (그리스도교 문화권인 서구의) 제국주의는 끝났다지만, 경제․ 문화적 종속의 고리는 과거 식민 체제를 경험했으며 원래 비(非)그리스도교 문화권인 제3세계 국가들에게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세계의 화약고‘가 된 아랍과 이스라엘의 갈등, 전(前)유고 연방에서 벌어졌던 인종청소는 우선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의 갈등 현상으로 보인다. 과연 그리스도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 아니 그리스도교 문명과 비그리스도교 문명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가? 근대화의 본거지로서 이제까지 선진국의 지위를 누렸던 그리스도교 문화권 국가들은 ’문명의 충돌‘을 극복하고 ’문명 간의 협력과 동맹‘을 도모할 것인가? 종교, 역사, 문화 등 교양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쾌한 문화 총서로 기획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서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021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모든 질문에 해답을 제시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십자군 전쟁, 종교 개혁 등 ‘역사’의 현장에서 행동했던 구체적인 그리스도교,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서의 그리스도교에 주목함으로써 단순히 개인적인 믿음의 차원으로서의 종교를 넘어선다.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에, 그리스도교의 기원부터 최근까지의 역사, 찬란한 그리스도교 미술과 음악, 최근의 에큐메니칼 운동 등 그리스도교 문명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 지도, 도표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그리스도교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 우리나라에서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200여 년 남짓이다. 물신주의가 만연하고 지극히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신앙의 선배인 서구에서 보면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신앙을 지녔고, 교세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한다. 그렇지만 ‘예수천당 불신지옥’처럼 극단적인 흑백논리가 선교의 모토가 되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 그리스도교의 문화는 아직 척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그리스도교의 2000년에 가까운 역사와 다양한 분파들의 발전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개인의 신앙을 사회적 문화적 통찰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장담한다. 특징 1.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다양한 분파, 문화․예술적 성과, 앞으로의 전망을 개괄하는 ‘작은 그리스도교 사전’ 이 책은 팔레스타인 변방에서 시작된 예수의 설교로부터, 초대교회와 교황들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 다양한 그리스도교의 교파가 탄생하기까지의 중요한 사건과 발전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 사도 바울로, 그레고리우스 1세, 마르틴 루터, 이냐시오 데 로욜라, 요한 바오로 2세 등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이 주장한 교리나 관련된 일화를 통해 이 책은 딱딱한 교회 역사서에 그치지 않고 흥미로운 교양 역사서가 된다. 2.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그리스도교의 역사적 흐름과 주제 별로 각 장마다 색깔을 달리 한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각 시대마다 배치한 그리스도교 교회 미술의 걸작들과 교회 음악에 대한 내용은 문화의 일부로서 그리스도교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새크라멘트, 에큐메네, 예배/미사 등 특히 중요한 주제는 별면으로 구별했다. 다양한 그림 자료와 더불어 각종 연표, 지도는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아기자기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마르틴 루터 (즐거운 지식여행-020)
    마르틴 루터 (즐거운 지식여행-020)
    지난 천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에 관한 이야기
    저자
    그래이엄 톰린
    역자
    이은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마르틴 루터 ― 그레이엄 톰린 지음, 이은재 옮김 지난 천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일의 종교 개혁자이자 신학자인 루터는 교회의 부패를 공박한 95개 조항으로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촉진시켰다. 그의 사상과 저술에서 비롯된 종교개혁운동은 개신교를 낳았으며, 사회·경제·정치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새로운 교회의 출현과, 그 결과 무수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그의 삶을 풍부한 시각자료와 흥미로운 문장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 성 프란체스코 (즐거운 지식여행-019)
    성 프란체스코 (즐거운 지식여행-019)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인기 있는 성인
    저자
    마크 갈리
    역자
    이은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성 프란체스코 ― 마크 갈리 지음, 이은재 옮김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인기 있는 성인이다. 그런 만큼 잘못된 편견도 많은 인물이다. 저자는 그러한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고 프란체스코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진정한 모습을 밝히고자 한다. 프란체스코의 방탕했던 젊은 날의 모습부터 카리스마와 열정을 지닌 그리스도교의 지도자로 떠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문장으로 들려준다. 

  • 비잔틴제국의 신앙 (즐거운 지식여행-018)
    비잔틴제국의 신앙 (즐거운 지식여행-018)
    비잔틴 시대의 역사, 예술, 그리고 ‘신비로움’을 감상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소개서
    저자
    메리 커닝엄
    역자
    이종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비잔틴 제국의 신앙 ― 메리 커닝엄 지음, 이종인 옮김 비잔틴이라는 매혹적인 제국을 탐험하고 그 발전과정에서 그리스도교의 중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비잔틴 정교회의 역사적 개요로 시작하여 은둔자의 이상, 성스러운 장소와 사람들, 공동체를 위한 봉사, 신앙의 본질, 예술, 건축, 성상 등을 포함한 중요한 외적 측면을 개괄한다. 멋진 도판과 함께 명쾌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잔틴 시대의 역사, 예술, 그리고 ‘신비로움’을 감상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소개서이다. 

  • 중세의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17)
    중세의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17)
    천년 동안 지속된 문화의 뿌리
    저자
    G.R. 에번스
    역자
    이종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 G.R. 에번스 지음, 이종인 옮김 천년 동안 지속된 문화의 뿌리! 종교의 역사가 소용돌이치는 시대를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먼저 중세 서구의 그리스도교 발전을 훑어보고 성서와 믿음, 대중적 신앙심과 헌신, 십자군과 ‘성전’의 개념, 정치와 교회, 권위에 대한 반항, 그리고 종교개혁에 이르는 길 등 중세 신앙의 중요한 국면을 다룬다. 더불어 교황 대 그레고리우스, 존 위클리프, 피에르 아벨라르, 알리기에리 단테, 그리고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등 중세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적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중세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할리우드 (즐거운 지식여행-016)
    할리우드 (즐거운 지식여행-016)
     20세기 대중문화의 트레이드마크 자체가 되어버린 할리우드의 100년 역사를 되짚어보는 책
    저자
    부르크하르트 뢰베캄프
    역자
    장혜경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즐거운 지식여행 <할리우드>는 20세기 대중문화의 트레이드마크 자체가 되어버린 할리우드의 100년 역사를 되짚어보는 책이다. 영화산업의 탄생 시점에서부터 ‘꿈의 공장’으로 자리 잡기까지, 그리고 블록버스터 등 대형화의 시기를 거쳐 전 세계 영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까지 할리우드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여기에 영화 제작 기술의 변천, 거대 제작사의 탄생과 변신, 다양한 장르 영화의 등장과 발전 등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미친 예술적, 경제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 명쾌하고 정연하다. 할리우드 외부에서 할리우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고자 한 독일 영화학자의 노력과 성과에 많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영화이론을 동원해 할리우드의 실체를 분석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영화사 서적이 전혀 아니다. 영화학도뿐만 아니라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할리우드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1930년대 경제 위기의 타개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B급 영화였다는 사실과, 공공연한 폭력장면과 성적 암시 등 선정적 표현을 규제했던 제작규범과 검열을 피해가기 위한 제작자들의 기발한 대안, 아카데미상의 탄생에 얽힌 비화, 할리우드 스타일 영화의 탄생과 진화과정, 그리고 스타를 만들어내기 위한 제작사의 마케팅 전략 등. 여기에 초기부터 요즘 제작된 영화들의 귀중한 포스터와 스틸 사진, 할리우드를 움직인 수많은 제작자, 영화감독, 스타배우의 얼굴 등 어느 책에서도 보기 힘든 풍부한 이미지가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배가한다. 영화를 좋아하는 비주얼 시대의 독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 와인 (즐거운 지식여행-015)
    와인 (즐거운 지식여행-015)
    와인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저자
    베르너 오발스키
    역자
    유혜자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즐거운 지식여행’이 이번에 그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음악, 오페라, 와인, 춤, 와인, 할리우드……. 그 가운데 《와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와인을 알고자 굳이 두꺼운 책을 찾아 펼쳐들 필요가 없다. 여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와인의 역사부터 포도나무의 재배, 포도 품종, 양조 방법까지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나 로마인들이 담가 먹던 포도주, 중세에 도입된 주류 판매권, 르네상스 시대에 정점에 달했던 포도주 생산, 19세기 혹벌레병과 노균병이라는 엄청난 타격, 그리고 부활을 꿈꾸는 현재의 포도주 산업까지 ……. 실로 와인에 대한 알차고도 흥미로운 작은 문화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춘다면 ‘즐거운 지식여행’이 아닐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와인》은 포도나무 재배의 전제조건이라든지 기후, 토양, 포도 농사, 수확 등 와인 이전에 포도가 생산되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다음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포도품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뒤, 한 잔의 와인이 탄생하기까지 거치게 되는 과정들, 와인 생산 지역과 와인의 종류들, 실용적인 측면으로는 와인을 구입하고, 저장하고 내놓은 방법 및 와인의 시음 요령까지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준다. 특징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 여행’은 하나의 주제에 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와인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2. 한 손에 쏘옥! 한 눈에 쏘옥! 《즐거운 지식여행-와인》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과 적당한 두께의 책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색띠를 이용한 편집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쉽고 편리하게 내용을 찾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말 그대로 즐거운 지식여행을 선사한다. 3. 꼭꼭 눌러 담은 풍부한 자료들! 《와인》의 특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세한 지도이다. 전통적으로 와인을 생산해 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을 비롯해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와인 생산 지역인 캘리포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까지 와인의 재배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에 담겨 있다. 또한 포도의 품종이라든지 와인의 종류, 지역별 포도 재배 면적과 연간 와인 생산량 및 와인 소비량 등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포도주와 관련된 전문 용어를 수록해 놓았다.  

  •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의 역사를 폭넓게 조망한 책
    저자
    유타 크라우트샤이트
    역자
    엄양선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춤만큼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많이 산 문화 영역도 없을 것이다. 춤바람 등의, 삼류나 탈선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지를 않나 춤이라는 장르를 아예 예술의 영역에 들이기를 거부하는 편견까지, 어떻게 보면 춤에 대한 이해의 역사는 또한 몰이해의 역사이기도 했다. 이런 오해는 춤 또는 무용에 대한 대중이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의 부재에서 빚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예경에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춤>은 바로 이런 갈증을 채워줄 만한 책이다. 크기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너무 무겁거나 깊지 않게 춤의 모든 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춤>의 모든 것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춤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을 가진 책이다. 종교와 제의적 의미를 지녔던 원시인들의 의례적인 춤이 무대 춤으로 변화하는 과정, 유명 발레, 발레곡, 무용수들에 대한 흐름과 계보, 현대 무용의 등장과 제3세계 무용에 이르기까지, 춤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시대에 따라 정연하게 춤의 역사와 종류를 잘 정리해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한 권씩 소장하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춤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즐거운 지식여행의 <춤>을 권한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을 수록함으로써 글만 읽는 지루함을 덜어냈다. 많은 그림 자료들 덕택에 그림과 그림 설명만으로도 전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손색이 없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썼다.  

  • 오페라 (즐거운 지식여행-013)
    오페라 (즐거운 지식여행-013)
    오페라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저자
    요하네스 얀젠
    역자
    강명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2000년대 들어서 국내에서 가장 눈부시게 성장한 문화 분야를 꼽는다면 공연 예술이 아닐까 싶다. 신문에서 공연계 소식을 읽다 보면, 오페라 뮤지컬 등 무대에 올라가는 작품이 어찌나 많은지. 특히 오페라는 단순히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이 많은 데 그치지 않는다. 과거 어디선가 제목만 주워들었던 전설 속의 작품들까지 속속 등장할 만큼 레퍼토리도 다양해져,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쯤에서 신문에서 보는 간략한 정보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애호가라면 포털 사이트의 지식 검색을 뒤져 볼 수도 있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매번 인터넷을 검색해 보는 번거로움 없이 장르의 기원과 역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는 유혹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보다 쉽고 간략하게 오페라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호기심 많은 오페라 애호가들의 지식욕을 충족시키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013 오페라》이다. 이 책은 종교, 역사, 문화 등 교양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쾌한 문화 총서로 기획된 즐거운 지식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 책은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에, 오페라의 기원부터 중요 작품들, 무대 장치, 의상, 무대 기술 등 오페라에 대한 세부 사항을 총망라해 ‘작은 오페라 사전’이라 할 만하다. 특히 이 책에는 이제까지 보기 힘들었던 무대 장치와 작중 인물에 관한 다양한 그림 자료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자료들을 통해 4세기에 걸친 오페라의 역사를 빛냈던 여러 인물들, 당시의 무대들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경험이다. 또한 바로크 시대 함부르크 오페라 하우스의 어마어마한 무대 장치 이야기, 헨델의 오페라 무대에서 벌어진 소프라노들의 노래 대결, <세비야의 이발사>를 작곡한 로시니가 개발한 요리, 미완성된 <투란도트> 초연 때 세상을 떠난 푸치니를 기리며 그가 작곡한 부분까지만 연주하고 지휘봉을 놓은 토스카니니의 일화 등 오페라 무대 안팎에서 펼쳐졌던 유명 무명의 일화와 인간 드라마는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색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비단 우리나라 문화유산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니다. 오페라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기꺼이 빠지고 싶은 또 이미 빠져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오페라라는 장르를 단번에 꿰뚫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고 감히 장담한다. 특징 1. 오페라의 역사, 작곡가, 작품, 스타, 무대 장치까지 개괄하는 ‘작은 오페라 사전’ 이 책은 르네상스, 바로크, 절대 왕정시기, 낭만주의의 종합 예술을 거쳐 현대의 문학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오페라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또한 몬테베르디에서 모차르트, 바그너와 베르디, 현대의 슈톡하우젠까지 비범한 작곡가들의 인생과 작품을 아우르며, 베네치아, 파리, 밀라노, 바이로이트, 뉴욕 등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오페라의 중심지들, 파리넬리에서 카루소, 칼라스에 이르는 스타의 계보까지 폭넓게 조망한다. 이런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오페라 무대를 빛낸 작곡가와 스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쏠쏠히 나와 흥미를 더해준다. 2. 다른 오페라 해설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채로운 그림 자료들 이 책에 수록된 300여 컷에 이르는 무대 장치와 인물에 관한 그림 자료들은 대부분 독일 반(Wahn) 성에 있는 연극 박물관의 소장품이다. 종전의 오페라 해설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귀한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무대와 등장인물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며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3.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오페라의 시대 구분에 맞춰 각 장마다 색깔을 달리 한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몬테베르디, 모차르트, 바그너, 베르디 등 특히 중요한 작곡가 부분은 별면으로 구별하고, 박스와 컬럼을 다양하게 배치해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아기자기한 읽는 재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참고 자료의 용어 해설, 오페라사 개관, 오페라 축제 등은 이 책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 음악 (즐거운 지식여행-012)
    음악 (즐거운 지식여행-012)
    한눈에 음악의 발달과 역사를 훓어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
    저자
    요하네스 라데마허
    역자
    이선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2005년 출판계의 특징 가운데 하나를 꼽자면 음악 관련 도서들의 종수가 갑자기 늘어난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좀체 다양화되지도 못하고 판매 영향력도 적던 음악 관련 도서들이 그러나 차츰 그 비중을 늘려가면서 예술 도서의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음악>은 한 권으로 보는 작은 음악사이다. 지식여행 시리즈가 애초에 표방한 것이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이다. 이 책 <음악>은 그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한눈에 음악의 발달과 역사를 훓어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이다. 음악학에 대한 지루하고 복잡한 분석이나, 당장 들을 수도 없는 음악에 대한 심오한 파헤치기는 모두 피했다. 하지만 콘서트홀이나 라디어에서 흔히 듣는 소나타가 과연 무엇인지, 또 베토벤이 당대의 사람들에게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아주 중요한 인물인 이유가 무엇인지,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들은 유럽의 유수한 작곡가들에게 어떻게 그토록 강한 영향력을 미쳤는지 등이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보면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음악의 모든 것 즐거운 지식여행 <음악>은 하룻밤에, 30분 안에 음악을 독파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지지만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음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자부한다. 음악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을 음악사적인 사건들과 상황, 조언과 함께 실음으로써 이것저것 다른 책을 뒤적일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음악의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이 책은,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음악의 모든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음악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즐거운 지식여행의 <음악>을 권한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이 책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음악 책이라고 해서 흔히 상상하듯 이해할 수 없는 악보들로 뒤덮이지 않았다. 해당 음악가들의 모습은 물론이려니와 음악의 발달에 따르는 역사적 그림, 건축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