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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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회화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한국의 회화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한국 회화의 우아하고 수려한 아름다움을 한눈에 파악
    저자
    정병모
    역자
    오오타 아마네외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KOREAN ART BOOK’ 일어판의 다섯 번째 책인 《한국의 회화》가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회화 Ⅰ》과 《회화 Ⅱ》에서 엄선한 총 101점의 회화 작품을 합본으로 구성하여 ‘손 안의 박물관’답게 휴대성을 높이고, 해외에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작품들과 설명을 추가하였다.  《한국의 회화》는 기존의 한국미술 책들이 흔히 그랬듯 시대에 의해 작품을 구분하지 않고, 주제별로 중요 작품들을 묶어 그것을 다시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암각화, 고분벽화, 초상화, 풍속화, 도석화, 고사인물화, 산수화, 실경산수화, 화조화 각각의 테마 아래, 생생한 도판과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설명을 배치하여 일본 독자들이 거대한 한국미술의 흐름 속에서 한국 회화의 우아하고 수려한 아름다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영문판 및 일어판 ‘KOREAN ART BOOK’은 한국 문화유산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을 선정하여, 그 하나하나의 사회적 ․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 표현된 시각적 언어를 이해하기 쉬운 글로 풀어낸 작고 아름다운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의 독자들이 박물관이나 여행지를 비롯하여 언제 어디서에서든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민화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민화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260여 점의 민화작품을 엄선하여 실은 작품감상서
    저자
    윤열수
    역자
    오오타 아마네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코리안 아트북은 현재 영어판 및 일어판, 독일어판으로 출간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국미술사 각 분야의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을 선정하여, 작품 하나하나에 깃들여 있는 사회적,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로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낸 작고 아름다운 책이다. 민화 속에 담긴 상징성을 이해하고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민화가 담당하였던 역할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도록 주제별로 엮어 있다. 한폭 한폭 개성이 뚜렷한 그림들이 뿜어내는 강한 에너지와 그 속에 쏟아놓은 진솔한 감정을 통해, 선인들의 건강한 삶과 그 속에 담긴 그들의 꿈과 염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코리안 아트북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의 독자들에게 박물관이나 여행지, 혹은 도서관 등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공예 I - 고분미술(KOREAN ART BOOK 12)
    공예 I - 고분미술(KOREAN ART BOOK 12)
    흙 속에 잠들어 있던 공예 명품과의 만남 
    저자
    이한상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코리안 아트북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인 《공예 I - 고분미술》은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고분에서 출토된 공예품의 정수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백제 무령왕릉 출토 유물이나 신라 금관과 같은 뛰어난 작품으로 대표될 수 있는 고분 출토 공예품들은 각 시대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시공을 뛰어넘어 절대적인 예술성을 인정받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이다.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석불·마애불 (KOREAN ART BOOK 11)
    석불·마애불 (KOREAN ART BOOK 11)
    한국의 돌조각 작품을 대표해온 석불과 마애불에 대한 개설서
    저자
    최성은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Korean Art Book' 시리즈는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마다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 하나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개설서이다. ‘주머니 속 박물관’을 표방하는 이 시리즈는 글과 도판을 나란히 편집해 일반인들에게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책의 부피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전문용어들을 쉽게 풀어 써 독자를 배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 《석불·마애불》에서는 불교가 처음 전래되던 시기의 초기 불상 양식을 반영하는 삼국시대 석불부터 민간신앙적 냄새가 물씬 나는 조선시대 후기 마애불까지,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돌조각 작품을 대표해온 석불과 마애불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석불은 비교적 우리 주변의 가까운 곳에 있어서 언제라도 다가갈 수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대상이다. 그 결과 우리의 산하는 섬세하게 조각된 작은 석불에서부터 웅장한 규모의 마애불에 이르기까지 조각가의 솜씨가 발휘된 노천 전시장과도 같다. 시간의 풍화 속에서 불에 타버리거나 훼손되고 도난당한 목불 혹은 금동불과 달리, 석불과 마애불은 지금까지 꿋꿋이 전해져 내려와, 우리 조상들의 깊은 신앙심과 예술감각이 만나 어떤 문화의 꽃을 피웠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불교신앙의 영향을 받아 그 제작양식과 분포상황에서 다양함을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석불과 마애불은 동아시아 석재조각의 한 정점이라 봐도 손색이 없다. 오랜 기간 불교조각을 연구해온 불상전문가이자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기도 한 최성은 교수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적 석불과 마애불을 풍부한 도판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이 책은, 크기는 작지만 그 내용의 무게만큼은 어느 호화양장본 못지 않게 묵직하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석불과 마애불에 대한 정보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선별 수록되어 있어,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동시에 석불과 마애불에 대한 안목을 높여줄 것이다. 《석불과 마애불의 문화사적 의의》 흙이나 금속, 목재가 아닌 돌을 이용해 불상을 만드는 일은 1세기 경 인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무더운 날씨 탓에 석굴을 파 예배를 드리고, 그 안에 승려들의 주거공간을 마련하곤 했던 인도에서 석불이 시작된 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이후 돌의 종류가 다양한 중국으로 불교가 전파되면서 석불과 마애불은 더욱 활발히 제작되었다. 그러나 인도나 중국에 비해 기후조건이 좋은 우리나라에서는 예불과 수행을 위해 따로 석굴을 파거나 자연석굴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때문에 주변에 흔한 화강암으로 석불을 조각해 법당 안에 봉안하거나, 암벽에 불상을 새기고 그 위에 목조가구를 올려 전각을 꾸미는 마애불 형식이 유행했다. 불교문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 석불과 마애불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금동불의 경우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상의 출토지와 제작지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많지만, 석불과 마애불은 대체로 현재의 소재지와 제작지가 일치하여 그 지역의 불교신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석불과 마애불의 역사》 * 삼국시대 삼국시대의 석불은 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부근이나 교통의 요지였던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그나마 고구려 석불은 현재 전하는 예가 극히 드물며, 일제시대에 평양박물관에 전시되었던 납석제 불좌상 또한 사진으로만 전해진다. 현존하는 백제 석불 중 예산 화전리의 사면석불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방불로서 한국 조각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신라 석불의 경우 현존하는 문헌자료가 많아 석불의 조성 시기가 비교적 많이 밝혀져 있다. 그 중에서도 경주 선도산에 조성된 삼존불입상은 7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 통일신라시대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석불은 역시 석굴암의 여러 조상(彫像)들이다. 인도나 중국의 경우 석굴의 규모가 크거나 여러 석굴이 한 곳에 운집한 경우가 많고, 산허리를 파들어가면서 조각을 한 것이 대부분이나, 석굴암은 정확한 계산을 바탕으로 화강암 석판을 짜맞추어 만든 석굴이라 완성도 면에서 동양 어느 사원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석굴암을 가득 채운 본존불좌상을 비롯한 십대제자, 십일면관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제석천, 사천왕 등 여러 존상들의 우수한 비례감과 섬세한 세부 표현은 통일신라 조각기술의 우수성을 확인시켜준다. * 고려시대 나말려초에는 거불(巨佛)이 특히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관불삼매해경觀佛三昧海經》에 근거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경전에서 미륵불의 크기가 석가불의 100배라고 설하고 있어, 미륵신앙의 유행과 함께 거불조각이 성행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더불어 궁예와 견훤 등이 미륵하생신앙을 내걸고 민심을 이끌면서 거대한 마애불이 특히 유행했다. 고려 초기의 마애불로서 10세기 조각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예로 서울 구기동의 북한산 승가사 마애불을 꼽을 수 있는데, 이 마애불좌상은 장대한 체구에 엄숙한 얼굴, 항마촉지인의 수인 등에서 나말려초에 유행했던 석굴암 본존상 형식을 따르고 있다. 국가적으로 불교를 장려했던 고려시대인 만큼 전해 내려오는 석불의 수는 많으나 질적인 편차가 심한 것이 특징인데, 이는 지방에서 토속적 특징을 보이는 석불들이 많이 자체 제작된 때문이라 풀이된다. * 조선시대 조선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유교국가였지만, 왕실귀족들의 계속된 불교 신봉 덕에 사찰의 창건과 중수, 불상 조성은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불교가 민중에게 구원의 종교로 인식되고, 전란 중에 의승군(義僧軍)의 활약이 컸던 관계로 조선 후기에는 많은 사찰들이 대대적으로 중창되었고 석불 제작도 늘어났다. 특히 안양 삼막사의 칠성각 바위에 새겨진 마애삼존불좌상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칠성신앙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석불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 탑파 (KOREAN ART BOOK 10)
    탑파 (KOREAN ART BOOK 10)
    ​탑파에 어린 한국의 조형미 
    저자
    박경식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회화Ⅱ(KOREAN ART BOOK 9)
    회화Ⅱ(KOREAN ART BOOK 9)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저자
    정병모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5% 할인, 적립금 650p)

    KOREAN ART BOOK은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회화 I(KOREAN ART BOOK 8)
    회화 I(KOREAN ART BOOK 8)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저자
    정병모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5% 할인, 적립금 650p)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하나의 미술작품은 그 시대의 역사나 문화를 반영하기 마련이다. 또한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당대를 살던 사람들의 사상이나 미의식을 반추해 볼 수도 있다. 근래에 들어 서구 문화와 예술의 범람으로 서구의 기교와 정신에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불행히도 우리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과 그 정신을 소홀히 한 면도 적지 않다. 경주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있는 정병모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한민족의 회화 역사를 길고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해 본 한국회화 감상서이다. 저자는 200여 점의 도판에 각종 문집과 기록서를 통해 얻은 고증자료와 작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덧붙여 한국회화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동양화에서 중시하는 글과 그림의 내재된 의미와 상호관계를 쉽게 풀어쓰고 있으며, 한국화 용어와 기법에 관한 설명 및 화가들의 간단한 약력도 실려 있다. 한국 전통회화의 특성 신석기인들은 강가 암벽에다 그들의 신앙과 바램을 새겨놓았고, 삼국시대 사람들은 무덤 속에다 현생의 기록과 꿈을 장엄하게 펼쳐 놓았다. 고려인들은 귀족적인 풍치와 종교적 이상미를 결합시켜 고려불화를 탄생시켰고, 조선시대의 조상들은 붓과 먹만으로도 자신의 드높은 이상을 표현해냈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에 걸맞는 회화양식과 정신이 존재했던 것이다. 각 시대의 회화가 지닌 독특한 개성 때문에 한국회화의 특성을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한국회화의 단순함과 투박함, 부드러움과 온화함, 은유와 해학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공통된 정서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로 한국 회화의 정신은 한민족의 정신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민화 II (KOREAN ART BOOK 7)
    민화 II (KOREAN ART BOOK 7)
    전통의 민화를 원색 사진으로 보여주는 문고판 책
    저자
    윤열수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민화란 무엇인가 일본인 학자 야나기 무네요시는 '민중 속에 태어나고, 민중을 위해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 유통되는 그림'이란 의미로 민화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가 말한 민화는 일본에서 여행자들에게 팔던 싸구려 기념품인 오오쓰에大津繪를 가리킨 말이었음에도 우리 미술학계가 오오쓰에를 뜻하는 민화란 용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유감스런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민화는 민족의 가장 본질적인 의식과 정신 문화가 담겨 있는 그림으로 인정받으면서도 미술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되지 않은 분야이다. 작가나 제작 연대가 분명치 않아 사료로서의 한계가 있으며, 미술사에서 전통회화 이상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정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민화를 읽는 마음 민화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다. 있던 자리에 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이는 대로 보고 느껴지는 대로 느끼면 그뿐이다. 민화에 표현된 작가의 심성을 읽다 보면 넘치는 해학과 풍자가 한 시대의 사회상을 그대로 그려 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가천박물관 학예실장으로 있는 저자는 민화 속에 담긴 상징성을 이해하고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민화가 담당하였던 역할을 통해서만이 민화를 제대로 읽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작품 감상 위주로 편집하였으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민화의 세부도판들이 충실하게 실려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민화 I (KOREAN ART BOOK 6)
    민화 I (KOREAN ART BOOK 6)
    전통의 민화를 원색 사진으로 보여주는 문고판 책
    저자
    윤열수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백자·분청사기 II (KOREAN ART BOOK 5)
    백자·분청사기 II (KOREAN ART BOOK 5)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저자
    김재열
    정가 10,000원
    판매가 9,500원 (5% 할인, 적립금 500p)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이 책은 조선시대의 '도자기 열전'과도 같은 것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도자기 역사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한자리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가려 뽑은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흘러온 도자기들의 운명과 도자미의 변천상을 투영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시대마다 미에 대한 기준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이런 변화하는 미감이 도자기에는 추상적으로 집약되어 나타난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조선인들의 미의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도자기의 형태나 문양을 보고 당시의 조각이나 회화에서 보이는 특성들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일탈된 분청의 자유와 유교 문화의 상징, 백자 분청사기는 권력의 통제가 느슨했던 고려 말 조선 초에 등장하여, 자유롭고 일탈된 다양한 미감으로 한국미의 원형을 이루었다. 백자는 조선의 유교 사상에 맞추어 성장하였지만 처음에는 고려적 유산인 분청사기와 세력다툼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교 사상의 확산과 신흥 조선왕조의 정치적인 안정화에 발맞추어 급속히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사상과 미적 의식이 반영된 다감한 미의 격조를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드라진 특징은 호암미술관 부관장으로 있는 저자의 조선 도자에 대한 탁월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분청사기에서 일탈된 자유의 변주곡을 잡아 내고 백자에서 검박과 실질을 숭상했던 조선의 시대정신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선조들의 도자에 담긴 민족의 서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0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  

  •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저자
    김재열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이 책은 조선시대의 '도자기 열전'과도 같은 것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도자기 역사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한자리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가려 뽑은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흘러온 도자기들의 운명과 도자미의 변천상을 투영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시대마다 미에 대한 기준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이런 변화하는 미감이 도자기에는 추상적으로 집약되어 나타난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조선인들의 미의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도자기의 형태나 문양을 보고 당시의 조각이나 회화에서 보이는 특성들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일탈된 분청의 자유와 유교 문화의 상징, 백자 분청사기는 권력의 통제가 느슨했던 고려 말 조선 초에 등장하여, 자유롭고 일탈된 다양한 미감으로 한국미의 원형을 이루었다. 백자는 조선의 유교 사상에 맞추어 성장하였지만 처음에는 고려적 유산인 분청사기와 세력다툼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교 사상의 확산과 신흥 조선왕조의 정치적인 안정화에 발맞추어 급속히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사상과 미적 의식이 반영된 다감한 미의 격조를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드라진 특징은 호암미술관 부관장으로 있는 저자의 조선 도자에 대한 탁월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분청사기에서 일탈된 자유의 변주곡을 잡아 내고 백자에서 검박과 실질을 숭상했던 조선의 시대정신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선조들의 도자에 담긴 민족의 서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0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 

  •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금동불(KOREAN ART BOOK 1)
    금동불(KOREAN ART BOOK 1)
    살아 숨쉬는 불상의 진리
    저자
    곽동석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금동불의 미소에 흐르는 사유의 순간 이 책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의 다양한 불상이 소개된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되던 시기의 초기 불상 양식을 보여 주는 뚝섬 출토 금동불을 비롯하여, 고구려의 약동적인 조형미를 유감없이 보여 주는 연가칠년명 금동불, 내밀한 사유의 순간을 가장 한국적으로 표현한 반가사유상 등으로 대표되는 삼국시대의 불상들은 삼국의 독특한 조형미와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조각 양식을 보여준다. 또한 예술 표현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난 통일신라시대의 불상들은 완전한 조화와 균형의 미를 보여 준다. 그러나 뒤이어 등장하는 나말여초의 양식은 정점에 이른 미술양식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면서 형식화되며, 충주지방의 철불처럼 그로테스크하게 변모되기도 한다. 고려시대 후기에는 새로운 목불과 건칠불들이 유행하며 다시 단아한 모습의 고전양식이라 불릴만한 불상들이 등장한다. 살아 숨쉬는 불상의 진리 조선 초기에는 왕실의 후원 아래 궁정 양식의 우수한 불상들이 제작되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국가적인 차원의 불사佛事들이 각지에서 일어남에 따라 거대한 장육(18m 정도의 높이)불상들이 조성된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는 주로 민속적인 친밀감을 주는 불상들이 제작되는데 조각과 회화를 하나로 합한 듯한 독특한 목각탱이 유행하여 한국 조각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 관장으로 있는 저자는 섬세한 필치와 날카로운 직관으로 시대 양식을 꿰뚫어 보며, 하나 하나의 작품 속에 깃들어 있는 참된 가치를 밝혀낸다. 더불어 양식적이고 도상적인 변모를 통해 동아시아 전반의 불교사상의 흐름 및 역사적 배경을 읽어내면서 당대의 불상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도록 생생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한국의 불상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한국의 불상 (KOREAN ART BOOK -일본어판)
    코리안 아트북 시리즈가 일본어판으로 출시
    저자
    최성은, 곽동석
    역자
    카타야마 마비, 세리우 하루나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코리안 아트북의 일어판인 <토기•청자>, <백자•분청사기>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의 불상>이 출간되었다. <한국의 불상>은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의 다양한 불상을 소개한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되던 시기의 초기 불상 양식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의 대표되는 불상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담 없는 책의 크기에 담겨있는 불상 조각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해설과 세심하게 선택된 풍부한 원색 사진자료들은 일본의 독자들이 한국의 불상 조각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하는 데 가장 접근하기 쉽고, 권위 있는 입문서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 영문 및 일어판 <한국의 불상>을 포함한 코리안 아트북은 한국 문화유산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한국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을 선정하여 하나하나에 깃들여 있는 사회적,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로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낸 작고 아름다운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의 독자들에게 박물관이나 여행지, 혹은 도서관등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003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번역출판 지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