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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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블 아틀라스
    바이블 아틀라스
    지도로 보는 성경, 바이블 아틀라스 
    저자
    배리 밴드스트라 외
    역자
    서경의
    정가 38,000원
    판매가 36,100원 (5% 할인, 적립금 1,900p)

    역사 · 문화 · 사회 · 지리적 맥락에서 성경을 다시 읽는 이 책은 그간 성경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난해함을 극복하고 평이한 문장으로 새로운 성경 독해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가장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과 연구, 그리고 학술자료 들을 근거로 성경의 거대한 서사와 지리적 특색을 현대의 지도에 표기해 기념비적인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한다. 신선한 통찰력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거시적인 안목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125점의 지도와 그 외 수 점의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등으로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게다가 성경 용어의 해설과 성경 지명의 분류, 광범위한 참고 문헌 등의 자료까지 싣고 있어 성경의 모든 것을 다룬 가장 완벽한 개설서이자 성경 대신 읽어도 손색이 없는 성경의 또 다른 완역본이라 할 수 있다.성경 속 장소와 사건과 인물을 한 권으로 담아낸 최고의 바이블 가이드 □ 125점의 지도와 수십 장의 도판으로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인 완벽한 지리역사서 □ 구약부터 신약까지 핵심적인 인물들과 사건으로 리라이팅한 현대판 바이블 □ 총 27명의 연구진들이 가장 최근의 자료로 복원해 낸 성경 속 도시와 기후인류가 기록한 최고의 서사, 성경 기원전 13세기부터 기원후 150년까지 이르는 동안, 수많은 저자로부터 집필된 성경은 그 내용과 형식이 각기 다른 66권의 문서가 묶여진 거대한 서사물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39권의 구약과, 27권의 신약에서 언급되는 지역과 인물, 사건 들은 일일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흐름을 눈으로 쫓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 세계에 분포된 수만 명의 기독교인 중 여느 도서도 압도할 만한 성경의 엄청난 스케일을 온전히 이해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따름이다. 해를 거듭하면서 읽기 쉬운 개역개정판 성경이 출간되지만, 빼곡한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성경을 인내심을 갖고 읽기란 의지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종교 갈등으로 이어진 전쟁과 역사의 면면에 숨겨진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파악하려면 세계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멸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문자가 생겨난 이래 최고의 서사로 불리는 성경. 그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경을 쉽게 읽는 완벽한 지리역사서 타 문화와 그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문화가 자리 잡은 환경적 배경부터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삶을 알기 위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성경에서는 그 시대의 사람과 장소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성경을 가장 처음 접한 독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지리·문화적 관습·역사적 사건 등에 익숙했지만, 현대의 독자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 시대의 사람과 장소에 대해 역사적·고고학적 연구를 함으로써 우리는 성경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며, 성경시대의 배경 또한 좀 더 폭넓게 이해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시대의 사람, 장소 및 환경적 제약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성경의 지리적 배경은 무척 다양하며, 환경적·문화적으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이처럼 폭넓은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성경과 그 속의 역사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오늘날의 세계지도로 복원한 성경 속 장소 성경에 대한 연구는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오고 있으며, 연구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의문점이 새롭게 발생한다. 오늘날 성경 역사학자와 지리학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고고학적 유적지와 현대 도시들에 맞게 표기해야 한다는 난제에 당면해 있다. 예루살렘, 다마스쿠스(다메섹), 로마처럼 사람들이 계속 거주한데다 이름도 유지되어 식별하기 쉬운 경우도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도시와 지명 대부분은 오래전에 버려지거나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학자들은 매우 어려운 그 작업의 실마리를 성경에서 찾아내는데, 가장 회의적인 학자들조차 성경이 지리학적으로 매우 정확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어떤 장소의 위치를 찾으려면 성경의 기록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고대의 기록과 같은 지리학적 자료를 이용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도시들을 직접 답사하면서, 과학적인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면 성경에서 언급되는 당대의 그곳에서 사람이 거주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한 성경 속 미스터리 성경을 처음 접하다보면 으레 겪는 난해함 중 하나는 연대이다. 오늘날의 나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차이가 당시 사람들의 수명 기록에 성경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나 그 어느 곳에서도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지 않아 성경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것도 사실이다. 신약성경의 경우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록된 로마 시대가 배경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구약성경의 연대학은 훨씬 어렵다. 구약성경은 어떤 기간을 묘사할 때 흔히 연도를 사용하는데, 이때의 연도는 보통 월(months)과 일(days)을 반올림한 것이다. 언뜻 보기에 이것은 대단한 문제가 아닌 것처럼 생각되겠지만,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통치기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이런 반올림법은 상당한 편차를 유발한다. 그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몰랐으므로, 그들의 시간 계산법은 우리의 계산법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비교적 정확한 천체 관측을 했던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연대조차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연대를 오늘날의 연대로 바꾸는 방법도 확실치 않다. 고고학적 연대 추정법으로 역사적 연대를 입증하는 것 역시 난해한 문제다. 구약성경의 연대는 왕의 통치와 같은 주요 정치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역사적 사건 위주의 연대라 할 수 있다. 반면에 고고학적 연대는 물질문명의 변화를 기초로 한다. 가장 기초적인 시스템은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이렇게 세 가지 시대로 구분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한 사회의 기술문명 발달 수준을 근거로 삼은 것이다. 이러한 연대는 역사적 연대와 늘 일치하지 않는다. 새로운 왕의 출현이 곧 새로운 기술의 도래를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의 연대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는 대단히 복잡한 양상을 띠는 문제이며, 조만간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또 다른 성경, 바이블 아틀라스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련의 사실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과거의 사람들이 기록한 사료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과거의 참모습을 이해하는 것이다. 고고학에 대한 연구와 모든 학문적 연구는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새로운 연구 결과가 도출되어 과거에 기정사실화 되었던 정보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는 명제를 전제로 한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수많은 역사적 논쟁과 의문점이 발생하지만, 한편으로는 진실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는 긍정의 희망을 내포하기도 한다. 바이블 아틀라스는 각 분야의 여러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성경을 지리적으로 명확하게 분석하고 제시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그동안 성경이 지닌 특유의 난해함으로 성경 일독조차 어려워했던 종교인들을 비롯해, 서양 역사의 근원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까지 교양서로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바이블 가이드이다.

  • 이슬람교 (즐거운 지식여행-025)
    이슬람교 (즐거운 지식여행-025)
    이슬람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
    저자
    발터 M. 바이스
    역자
    임진수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천년 벽두부터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9.11 사건이 최근 6주년을 맞았다.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우리나라 개신교인들은 지난여름에 한 달 여 동안 탈레반의 인질이 되었다가 얼마 전에 가까스로 석방되었다. 이처럼 2000년대 들어서 국제 뉴스의 태반은 이슬람 세계와 관련된 사건들을 보도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이슬람 세계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베일 속에 싸인 비밀스런 무엇이었다. 신밧드의 모험과 알라 딘의 램프 같이 어린 시절 우리가 즐겨 읽던《아라비안나이트》가 펼쳐 보인 신비하고도 아름다웠던 세계는 이제 전설에 불과할 뿐인가? 무엇 때문에 과격한 일부 무슬림은 끊임없이 국제적 비난을 감수하는 극단적인 행동을 획책하는 것일까? 이쯤에서 신문에서 보는 사건 리포트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슬람교의 기원과 역사, 문화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낄지도 모르겠다. 보다 쉽고 간략하게 이슬람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호기심이 많은 독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지식욕을 충족시키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025 이슬람교》이다. 이 책은 종교, 역사, 문화 등 교양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쾌한 문화 총서로 기획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에, 이슬람교의 기원부터 최근까지의 역사, 종교적 의례와 축제, 과학과 기술, 생활양식 등 이슬람 세계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총망라해 ‘이슬람 사전’이라 할 만하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자료들을 통해 이슬람의 역사를 빛냈던 여러 인물들과 이베리아 반도부터 인도네시아까지 광대한 영역에 걸쳐 있는 이슬람의 찬란한 문화유산들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경험이다. 또한 서구의 제국주의로 인해 왜곡된 이슬람 세계의 현대사를 통해 오늘날 이 지역에서 각종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짚어볼 수 있게 한다. 과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비단 우리나라 문화유산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아직까지도 낯설고 어쩌면 공포를 안겨주기도 하는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의 비밀의 베일을 벗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이슬람 세계를 꿰뚫을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리라고 감히 장담한다. 특징 1. 이슬람교의 역사, 다양한 분파들, 의례와 축제, 학문과 예술적 성과를 개괄하는 ‘이슬람 사전’ 이 책은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로부터 압바스 왕조, 오스만 제국을 거쳐 현대의 아랍과 이스라엘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세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또한 메카, 마슈하드, 바그다드, 부하라, 이스탄불 등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이슬람 세계의 중심 도시들과 무슬림의 생활양식을 폭넓게 조망한다. 이런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나세르, 사담 후세인,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 최근 이슬람 세계와 관련된 중요 인물들의 이야기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되고 있다. 2.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이슬람 사와 주제 별로 각 장마다 색깔을 달리 한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꾸란, 모스크, 이슬람의 관직과 칭호 등 특히 중요한 주제는 별면으로 구별하고, 300여 점에 이르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박스와 칼럼을 배치해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아기자기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참고 자료의 용어 해설, 이슬람 사 개관, 이슬람 관련 박물관과 컬렉션 등은 이 책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07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겨울분기 선정 

  • 유대교 (즐거운 지식여행-024)
    유대교 (즐거운 지식여행-024)
    유대교와 유대 민족에 대한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 역사적 지침서
    저자
    모니카 그뤼벨
    역자
    강명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마르틴 부버, 에리히 프롬, 발터 벤야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유대 민족? 유대교를 믿는 사람? 현재 혹은 과거에 이스라엘 땅에 살았던 사람? 유대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사는 사람? 이것들은 모두가 맞는 말이지만 동시에 현대에는 논의의 여지를 남기는 정의이다. 유대인이란 누구를 말하는가에 대해서는 현재 유대 사람들조차 한 마디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유대 민족과 유대교와 유대 문화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느것 하나를 떼어서 유대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유대교>는 유대교와 유대 민족에 대한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 역사적 지침서이다.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유대의 역사는 온 민족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디아스포라, 게토에서의 격리 생활,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를 거쳐 현대 이스라엘의 건국에 이르기까지 유랑과 핍박을 거듭한 역사였다.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살면서도 그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전통과 관습, 문화, 언어를 지켜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유대교도 나름대로의 변화를 거치며 개혁을 시도해왔고 결과적으로 현재는 상당히 다양하고 다원적인 모습을 보인다. 지식여행 시리즈의 <유대교>를 통해 우리는 유대교의 기원과 역사, 다양한 변화와 변천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유대교와 유대의 역사 이 책은 족장 아브라함의 시대에서 시작해 디아스포라의 분산, 각 지역에서의 유대 민족의 정착과 발달, 현재 이스라엘의 건국, 그리고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유대 역사 전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시대를 따라가면서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유대교의 변천과 유대인의 생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으로 통틀어 유대교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다. 2. 이 책 한 권이면 유대교의 세계가 내 손 안에! 즐거운 지식여행 <유대교>는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이렇게 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역사에 따른 유대교의 변모와 유대 민족의 변화와는 별개로 유대의 역법, 관습, 축일, 제의, 음식, 문학 등에 대한 면을 따로 배치해서 포괄적인 유대교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유대 용어와 간추린 유대교의 역사까지, 유대교와 유대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비주얼한 편집 방식 250여 컷에 이르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지도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글의 흐름에 생기를 주어 읽는 이가 손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글로만은 이해할 수 없는 상세 설명들을 그림자료가 보충해주고 컬러풀하게 꾸며진 지도 역시 유대 민족의 이동과 분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지면 곳곳에 색띠로 처리된 부분들은 보기에도 신선할 뿐만 아니라 설명 요약이나 장 제목, 절 제목이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필요한 곳마다 배치된 별면과 박스 설명은 보다 가벼운 책읽기가 될 수 있게 해준다. 

  • 힌두교 (즐거운 지식여행-023)
    힌두교 (즐거운 지식여행-023)
    힌두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로
    저자
    베르너 숄츠
    역자
    황선상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문명을 거부한 채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숲 속에서 수행에 몰두하는 수많은 사두가 있는 곳, 마하트마 간디의 나라, 그런가 하면 첨단 컴퓨터 프로그램과 원자폭탄의 나라, 한편으로 3억 명의 절대 빈곤층과 카스트 제도의 폐해가 공존하는 나라…… 인도는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힌두교이다. 사실 힌두(HINDU)라는 말은 ‘인도 사람’ 또는 ‘인도 사람이 사는 땅’ 즉 인도 자체를 뜻하고, 힌두교는 인도의 종교라는 뜻이다. 하지만 힌두교는 인도의 종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도의 언어, 종교, 인종, 지역, 카스트 등에 따른 풍속, 습관, 사회생활 등까지 인도인의 삶 전체가 힌두교에 의해 운명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힌두교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인도를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즐거운 지식여행 《힌두교》는 이렇듯 힌두교의 심오한 사상부터 시골마을의 관습까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고 복잡한 신념과 사상이 공존하는 인도와 힌두교의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여기에는 브라마, 비슈누, 시바 등 힌두교의 대표적인 신들과 교파들, 우파니샤드, 마하바라타 등의 힌두교 경전, 아유르베다, 요가, 탄트라, 인도의 성지와 성자들, 마하트마 간디, 카스트 제도, 발리우드 등 인도와 힌두교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과 자세한 용어 설명을 곁들여 힌두교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1. 힌두교에 대한 쉽고 명쾌한 입문서 이 책은 힌두교의 발생부터 현대의 힌두교까지 역사를 정리하고, 심오한 사상부터 시골마을의 관습까지 포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실들에 파묻혀 핵심을 잃거나 종교사상에 중점을 둔 철학 서적이 아니다. 정확한 사상적 이해의 바탕 위에 다양하고 복합적인 힌두교와 인도를 간결하면서도 개괄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이 출발점으로 삼기에 적합하다. 2. 사진과 용어 설명, 연표로 더욱 쉽고 가깝게 힌두교에 접근한다 힌두교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운 산스크리트나 복잡한 교리, 수많은 성자들에 질려 망설이는 독자들이 많다. 즐거운 지식여행 《힌두교》는 이런 독자들을 위해 풍부하고 다양한 사진과 연표, 지도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베다 시대의 신들, 자이나교, 차크라, 힌두교의 우주관 등 흥미로운 주제들은 컬럼 형식으로 별면에 따로 실어 풀이해 놓았다. 

  • 불교 (즐거운 지식여행-022)
    불교 (즐거운 지식여행-022)
    종교로서의 불교와 동시에 철학, 문화로서의 불교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저자
    프랑크 라이너 셰크, 만프레드 괴르겐스
    역자
    황선상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북인도의 한 성자의 가르침에서 시작된 불교는 인도를 넘어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져 지금도 여전히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즐거운 지식여행 《불교》는 2500여 년에 걸친 유구한 불교의 역사를 따라감으로써 종교로서의 불교와 동시에 철학, 문화로서의 불교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한다. 불교가 발생한 인도를 비롯하여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등의 소승불교와 대승불교, 탄트라불교, 티베트 불교,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의 역사와 교리를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또한 불교 건축, 미술, 문학 등의 불교 문화와 현대인들의 관심을 끄는 참선 수행 같은 주제들까지 폭넓게 다룬다. 심오한 불교의 세계를 알고 싶지만 어려운 불교용어와 교리 때문에 망설이기만 하던 독자들도 즐거운 지식여행 《불교》를 통해 불교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사진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용어와 교리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불교의 입문서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1. 불교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서 우리 주변에 많은 불교 문화유적이 남아 있지만 정작 이 유적과 불교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우리 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불교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기본지식들, 즉 붓다의 탄생부터 불교의 성립과 전파, 각 지역의 교리와 교파, 불교 건축 미술 등의 불교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누구라도 불교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2. 풍부한 도판사진과 연표, 자세한 용어 설명 방대한 불교의 역사와 교리를 이 책 한 권으로 다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은 300여 컷에 이르는 사진과 지도 등을 실어 내용을 보완하고 있다. 본문 사이에 배치된 별면은 붓다의 제자들, 깨어 있는 의식과 선(禪), 신비주의적 우주도형 만다라, 선불교의 일화, 불상의 형태와 수인 등 흥미로운 주제를 뽑아냈다. 

  •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21)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21)
     그리스도교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서
    저자
    헬무트 피셔
    역자
    유영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21세기 벽두에 일어난 9․11은 지난 2000년간 인류가 믿어온 종교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기회가 되었음직하다. 사실 대부분의 종교는 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종교는 과연 그러한가? 가까운 예로 20세기 후반만 보아도 그 답은 결단코 ‘no'일 것이다. 비록 (그리스도교 문화권인 서구의) 제국주의는 끝났다지만, 경제․ 문화적 종속의 고리는 과거 식민 체제를 경험했으며 원래 비(非)그리스도교 문화권인 제3세계 국가들에게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세계의 화약고‘가 된 아랍과 이스라엘의 갈등, 전(前)유고 연방에서 벌어졌던 인종청소는 우선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의 갈등 현상으로 보인다. 과연 그리스도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 아니 그리스도교 문명과 비그리스도교 문명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가? 근대화의 본거지로서 이제까지 선진국의 지위를 누렸던 그리스도교 문화권 국가들은 ’문명의 충돌‘을 극복하고 ’문명 간의 협력과 동맹‘을 도모할 것인가? 종교, 역사, 문화 등 교양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쾌한 문화 총서로 기획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서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021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모든 질문에 해답을 제시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십자군 전쟁, 종교 개혁 등 ‘역사’의 현장에서 행동했던 구체적인 그리스도교,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서의 그리스도교에 주목함으로써 단순히 개인적인 믿음의 차원으로서의 종교를 넘어선다.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에, 그리스도교의 기원부터 최근까지의 역사, 찬란한 그리스도교 미술과 음악, 최근의 에큐메니칼 운동 등 그리스도교 문명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 지도, 도표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그리스도교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 우리나라에서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200여 년 남짓이다. 물신주의가 만연하고 지극히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신앙의 선배인 서구에서 보면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신앙을 지녔고, 교세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한다. 그렇지만 ‘예수천당 불신지옥’처럼 극단적인 흑백논리가 선교의 모토가 되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 그리스도교의 문화는 아직 척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그리스도교의 2000년에 가까운 역사와 다양한 분파들의 발전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개인의 신앙을 사회적 문화적 통찰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장담한다. 특징 1.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다양한 분파, 문화․예술적 성과, 앞으로의 전망을 개괄하는 ‘작은 그리스도교 사전’ 이 책은 팔레스타인 변방에서 시작된 예수의 설교로부터, 초대교회와 교황들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 다양한 그리스도교의 교파가 탄생하기까지의 중요한 사건과 발전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 사도 바울로, 그레고리우스 1세, 마르틴 루터, 이냐시오 데 로욜라, 요한 바오로 2세 등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이 주장한 교리나 관련된 일화를 통해 이 책은 딱딱한 교회 역사서에 그치지 않고 흥미로운 교양 역사서가 된다. 2.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그리스도교의 역사적 흐름과 주제 별로 각 장마다 색깔을 달리 한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각 시대마다 배치한 그리스도교 교회 미술의 걸작들과 교회 음악에 대한 내용은 문화의 일부로서 그리스도교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새크라멘트, 에큐메네, 예배/미사 등 특히 중요한 주제는 별면으로 구별했다. 다양한 그림 자료와 더불어 각종 연표, 지도는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아기자기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마르틴 루터 (즐거운 지식여행-020)
    마르틴 루터 (즐거운 지식여행-020)
    지난 천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에 관한 이야기
    저자
    그래이엄 톰린
    역자
    이은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마르틴 루터 ― 그레이엄 톰린 지음, 이은재 옮김 지난 천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일의 종교 개혁자이자 신학자인 루터는 교회의 부패를 공박한 95개 조항으로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촉진시켰다. 그의 사상과 저술에서 비롯된 종교개혁운동은 개신교를 낳았으며, 사회·경제·정치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새로운 교회의 출현과, 그 결과 무수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그의 삶을 풍부한 시각자료와 흥미로운 문장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 성 프란체스코 (즐거운 지식여행-019)
    성 프란체스코 (즐거운 지식여행-019)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인기 있는 성인
    저자
    마크 갈리
    역자
    이은재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성 프란체스코 ― 마크 갈리 지음, 이은재 옮김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인기 있는 성인이다. 그런 만큼 잘못된 편견도 많은 인물이다. 저자는 그러한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고 프란체스코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진정한 모습을 밝히고자 한다. 프란체스코의 방탕했던 젊은 날의 모습부터 카리스마와 열정을 지닌 그리스도교의 지도자로 떠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문장으로 들려준다. 

  • 비잔틴제국의 신앙 (즐거운 지식여행-018)
    비잔틴제국의 신앙 (즐거운 지식여행-018)
    비잔틴 시대의 역사, 예술, 그리고 ‘신비로움’을 감상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소개서
    저자
    메리 커닝엄
    역자
    이종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새롭게 펼쳐지는 종교의 세계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비잔틴 제국의 신앙 ― 메리 커닝엄 지음, 이종인 옮김 비잔틴이라는 매혹적인 제국을 탐험하고 그 발전과정에서 그리스도교의 중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비잔틴 정교회의 역사적 개요로 시작하여 은둔자의 이상, 성스러운 장소와 사람들, 공동체를 위한 봉사, 신앙의 본질, 예술, 건축, 성상 등을 포함한 중요한 외적 측면을 개괄한다. 멋진 도판과 함께 명쾌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잔틴 시대의 역사, 예술, 그리고 ‘신비로움’을 감상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소개서이다. 

  • 중세의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17)
    중세의 그리스도교 (즐거운 지식여행-017)
    천년 동안 지속된 문화의 뿌리
    저자
    G.R. 에번스
    역자
    이종인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는 교양인을 위해 시작된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가 3차분 4권을 새로 선보인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비잔틴 제국의 신앙,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림책처럼 한눈에 쏙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지식여행 시리즈가 이번에는 그리스도교의 세계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번 3차분은 중세라든지 비잔틴 시대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와, 프란체스코라든지 루터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조망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을 제대로 간추려서 집약했을까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인물,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개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의 출간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는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2.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내용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하지만 ‘부담 없음’의 기본을 깨지 않으며 또한 책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라든지 중요 인물들의 생애는 전문 저작자들의 손끝을 거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된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 G.R. 에번스 지음, 이종인 옮김 천년 동안 지속된 문화의 뿌리! 종교의 역사가 소용돌이치는 시대를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먼저 중세 서구의 그리스도교 발전을 훑어보고 성서와 믿음, 대중적 신앙심과 헌신, 십자군과 ‘성전’의 개념, 정치와 교회, 권위에 대한 반항, 그리고 종교개혁에 이르는 길 등 중세 신앙의 중요한 국면을 다룬다. 더불어 교황 대 그레고리우스, 존 위클리프, 피에르 아벨라르, 알리기에리 단테, 그리고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등 중세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적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중세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세계의 종교(절판)
    세계의 종교(절판)
    세계의 종교에 대한 역사서
    저자
    니니안 스마트
    역자
    윤원철
    정가 42,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왜 종교학인가? 20세기 말 소비에트를 비롯한 동구권 공산 정권의 붕괴로 민족주의가 종교와 결합하면서 지구촌의 종교 지형은 급변하였다. 이에 여러 종교가 나란히 공존을 모색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으며, 설령 원치 않더라도 이를 피할 수는 없게 되었다. 제트 비행기라든가 인터넷 같은 혁신적인 발명품이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관심의 범위가 전세계로 확장된 이른바 지구촌 시대에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적 다양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문화적 배경에 내재된 세계관이나 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따라서 저자는 급변하는 오늘날 시대적으로 절실히 요구되는 종교학의 필요성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데, 특히 20세기 후반 다원화되어 가는 종교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종교 또는 이데올로기에 관한 사실들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관하여 종교 연구는 다양한 자료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아울러 소수의 종교에도 공감하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종교의 본질성 탐색을 위한 일곱 가지 개념틀 서로 다른 종교전통 사이의 교섭으로 인하여 종교는 매우 다양해졌다. 즉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만남으로써 새로운 종교운동이 일어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뒤섞였는데, 이런 엄청난 다양성 속에서 저자는 어떤 일정한 양상을 찾아내고 있다. 다시 말해 종교가 실제로 존재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해서 종교의 특성을 관찰하는 데 도움이 될 일곱 가지 차원, 즉 행위와 의례, 체험과 정서, 교설敎說과 신화, 교리와 철학, 윤리와 율법, 사회적․제도적 차원, 물질적 측면으로 나누어 인류의 정신과 세계관을 탐색하고 있다. 이 일곱 가지 측면은 인간의 정신에 활기를 주고 사회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종교의 여러 움직임을 균형 있게 서술하기 위해서 저자가 마련한 개념틀이다. 종교와 이데올로기는 별개가 아니다 이 책은 단지 종교의 사상만을 소개하지 않는다. 상징과 의례, 신자, 예술 등 총괄적 체계로서 종교를 두루 살피고 있는데, 이는 종교가 인류의 복합적인 세계관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았을 때 비로소 종교는 자기 전통의 울타리 안에서 유지된 민족적 관습과 일상이 아닌, 인류의 삶의 현장에서 생동해온 세계관임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당연히 저자가 지구촌의 종교 탐사 여행을 떠날 때 종교학 영역에서 다루지 않는 세속 이데올로기에 관심을 둠으로써 세속 이데올로기가 인류의 세계관에서 큰 역할을 한 점도 밝히고 있다. 가령 마르크스주의, 민족주의, 과학적 휴머니즘 등 세속적 세계관(유사 종교)에 관해서도 상당 부분 지면을 할애해 다룬 부분은 특히 저자의 다종교적인 지성인으로서 다방면을 아우른 사상가의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에서는 선사시대의 종교 모습을 추측하고 그 이후로 등장한 여러 종교를 세계사의 발자취를 따라 살피고 있다. 제2부는 르네상스와 대항해, 산업혁명 등 제국주의의 발전과 함께 세계의 각 종교가 어떤 변모 과정을 거쳤는지, 문화충격이 큰 식민지시대에 어떻게 살아남고 사멸했는지를 추적하였다. 아울러 현대에 발생한 신흥종교와, 그 종교가 어떻게 현대를 통과해내고 있는지도 상세히 알려주는 등 종교 역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끝없는 인류의 탐구정신에 관해 나름의 통찰을 제시함으로써 문화의 벽을 넘어서는 소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저자의 소망이 깔려 있다. 무엇보다도 또 세계 각지로 종교탐사를 떠난 저자의 열정이 담긴 진기한 그림과 사진도 종교전통의 역사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2004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학술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