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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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수 고집
    목수 고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목장이 말하는 한옥 건축의 미학 
    저자
    최기영
    정가 32,000원
    판매가 30,400원 (5% 할인, 적립금 1,600p)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목장, 보완 최기영(寶玩 崔基永). 『목수 고집』은 그의 55년 목수 인생을 결산하는 자서전이자 그가 평생토록 지켜온 한옥 건축의 미학을 오롯이 담아낸 숭고한 고백록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못질 하나 없이 나무를 이어 만든 집이 천년을 가는 한옥 건축의 과학성과 건축미를 여실히 보여준다.열일곱 살의 나이에 사찰 건축의 대가 김덕희 문하에 들어가 혹독한 도제 시절을 거쳐 김덕희-김중희-최기영으로 이어지는 기문(技門)의 수장이 되기까지, 그 역정은 가열차고 혹독했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 낮에는 스승의 어깨 넘어 배우고, 밤중에는 창경궁 담장 넘어 달빛에 종이를 대고 비춰보면서 전통건축물을 연구했다. 연장이 없으면 선배 목수에게 연장을 갈아주겠다며 빌려와 하루 종일 쓰면서 용법을 익혔다. 이게 아니면 죽는다 하는 각오로 목수 일을 깨우쳤다.이렇게 그의 손길이 거쳐간 전통건축물들은 안동 봉정사 극락전과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 송광사 육감정과 영산전, 무위사 극락보전, 월정사 적광전, 부산 한마음선원 등등 굵직한 건축물만 해도 일일이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그는 전통 건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과 더불어 급속한 현대화와 산업화를 거치며 잊고 지냈던 우리의 주거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보급시키는 일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송도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남원 예촌 한옥 마을 등이 그 예다.

  •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
    건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입문서
    저자
    롤프 슐렝케, 카트린 그뤼네발트
    역자
    정지인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건축, 어디서부터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건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입문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이화여대 ECC, 제주의 다음 사옥, 다양한 모습을 지닌 서울의 많은 랜드마크 빌딩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독특하고 멋진 건축물을 발견하는 일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유명한 건축물들이 화제가 되어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오르내리고, 건축을 다룬 기사나 책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라는 편견과는 달리 건축은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한다. 고풍스러운 가옥이 늘어선 전통 거리에서, 하늘을 찌를 듯한 도심의 마천루 숲에서, 여행 중에 마주친 유럽의 아름다운 성당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 건축물을 마주한다. 사실 건축은 유별나게 어려운 분야도, 많은 지식을 갖춘 후에야 감상이 가능한 것도, 미학적으로 심각하게 접근해야만 하는 대상도 아니다. 건축에 관한 몇 가지 기본 개념들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은 건축을 처음 접한 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만을 골라 친절하게 일러주는 건축 입문서다. 두 명의 건축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 책의 즐거운 수업은, 건축의 기나긴 역사에서 시작해 여러 가지 건축 재료와 건축 기법, 도시와 건축물 안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한 권으로 즐겁게, 단숨에 익히는 건축감상 입문서. 이 책은 건축이라는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딛은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건축, 과연 어렵기만 한 걸까?독일의 인기 건축 교육방송, 책으로 태어나다 이 책은 독일 SWR 방송사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 ‘이제는 나도 척척박사-건축편’을 책으로 구성한 것이다. 어렵고 복잡한 분야를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건축편을 위해 특별히 두 명의 전문가를 초빙했다. 라이문트 뷘셰 교수는 독일 국립미술관의 학예부장으로, 건축의 역사와 건축물의 미술사적 지식에 관한 해박한 전문가다. 다른 한 사람인 안드레아스 힐트 교수는 현재 독일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로, 그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건축 재료와 건축 기법에 대한 해설 부분을 맡았다. 두 전문가의 해설을 토대로 책은 건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되었다.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건축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안목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알려주는 건축 감상의 핵심 세 가지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1장에서는 단 아홉 가지 건축물로 서양건축사의 주요 쟁점들을 정리했다. 신에 대한 고대인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스톤헨지와 그리스의 신전들, 중세와 르네상스의 뛰어난 장인들이 지었던 아름다운 성당과 주택, 그리고 전 세계의 높이 경쟁이 탄생시킨 고층빌딩 등 기나긴 서양건축의 역사를 몇 가지 주요 건축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했다. 이 아홉 개의 건축물만 알아도 건축사의 주요 사건들과 흐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특정 건축물은 특정 시대, 또는 특정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반영한다. 따라서 건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건축 재료가 왜 그렇게 널리 쓰였는지, 기술의 발달이 집의 형태를 어떻게 바꾸었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2장에서는 건축 재료와 기법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벽돌은 기원전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서 널리 쓰인 오래된 건축 재료로, 가볍고 견고하여 로마인들 역시 벽돌로 공중목욕탕과 홀, 아치와 돔과 다리를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벽돌 건축이 가장 빛을 발한 장소는 바로 피렌체 대성당이다. 거대한 설계를 완성하지 못해 고민 중이던 피렌체의 시민들은 벽돌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돔을 세울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건축물을 만들고, 의뢰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건축은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반영한다. 괴팍한 성격에 각종 스캔들을 몰고 다녔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를 비롯해 현대 건축의 아버지 미스 반 데어 로에 등 역사 속의 천재 건축가들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위대한 건축물을 남긴 건축주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담았다. 마치 동화 속 성처럼 아름다운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지은 건축주는 바그너에 미친 바이에른의 군주 루트비히 2세였다. 그는 바그너의 오페라 속 무대를 그대로 건축으로 옮기려다가 그만 파산하고 말았다.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하우스는 건설 과정에서 건축가와 건축주가 심한 갈등을 겪어, 건축가는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드니를 죽는 날까지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건축물이 사람들을 살린 경우도 있었다.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끄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과거 쇠락해가는 탄광 마을이었던 이곳에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마을을 되살린 일등공신이 되었다. 전통적인 건물, 현대적인 건물, 미학적으로 설계된 건물과 대충 지어진 건물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갖가지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이제는 우리 주변의 건축물에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건축에 흥미를 가진 많은 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건축물을 공부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 책이 튼튼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 MODERNE KOREANISCHE ARCHITEKTUR
    MODERNE KOREANISCHE ARCHITEKTUR
    임석재 교수의《한국 현대건축 비평》을 독일어로 번역한 책
    저자
    Yim, Seock Jae
    정가 30,000원
    판매가 28,500원 (5% 할인, 적립금 1,500p)

    1990년대 지은 건물의 양식을 분석하고, 한국 현대건축의 상황을 서양 문화 수용의 문제, 대중문화 운동, 세기말 현상과 같은 거시적 관점의 문화 현상으로 비평한 글을 모았다. 이 책은 서구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근대화의 대부분으로 치부했던 아시아 국가들의 현대건축이 겪은 공통의 경험과 고민, 아울러 ‘전통 건축을 현대에서 어떻게 해석, 계승하는가’와 같은 고유의 문제도 통찰함으로써, 독일어권 독자들로 하여금 넓게는 아시아의 현대건축 현상, 좁게는 한국의 현대건축을 보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책 100선 선정 

  • 클릭, 서양건축사
    클릭, 서양건축사
    그리스 건축에서부터 최근의 해체주의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사의 종적 흐름을 모두 기술
    저자
    캐롤 스트릭랜드
    역자
    양상현외
    정가 23,000원
    판매가 21,850원 (5% 할인, 적립금 1,150p)

    건축사, 인류의 자서전 건축의 역사는 구조적 기법이나 기술의 혁신, 개인의 재능에 대한 서술을 넘어서 인류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평가 존 러스킨(John Ruskin)의 말처럼, "모든 건축물은 인간의 신체 활동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의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육중한 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의 영원불멸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고, 수직·수평선의 절제된 조화를 보여주는 파르테논은 황금비례로 집약된 그리스 철학의 이상적 균형을 묘사한다. 고딕 성당의 우뚝 솟은 수직선은 중세의 종교적 이념이 지닌 천상을 향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처럼 건축물은 단순히 폭우를 피하기 위한 은신처 역할을 뛰어넘어 한 사회의 철학적·종교적·정신적 가치를 담고 있다. 스톤헨지에서 해체주의 건축까지, 서양건축의 흐름을 한 눈에!! 건축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저자는 건축의 역사를 서술하기 전에 먼저 이런 질문을 던진다.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시대의 사회적·정치적·문화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 따라 기술되었으며, 한정된 지역적 측면보다는 서구 전통에 초점을 맞춰 서양건축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대 건축의 역사는 수렵·채취 인류가 정착,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시작되었다. 기원전 3000년경에 세워진 스톤헨지는 종교의식을 집행하기 위해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대인들의 태양력이었고, 하중과 지지라는 건축의 기본 원칙을 보여주는 선례가 된다. 메소포타미아에 도시가 형성된 이후 지구라트가 솟아올랐고, 나일 강을 따라 축조된 피라미드들은 파라오의 영생을 찬양했다.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그들의 위대한 문명처럼 건축에서도 고전으로서의 위치를 획득하는 예술적 자산을 남겼다. 금빛 찬란한 비잔틴, 견고한 로마네스크, 하늘을 찌르는 고딕 등 중세의 건축물에는 교회에 대한 국가의 자부심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위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져 있다. 건축의 역사에는 기존의 현상을 존중하는 태도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경향이 늘 공존하는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건축에서도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 절제된 르네상스의 건축은 규범을 숭배했고, 논리와 직선을 강조했던 반면, 화려한 바로크 건축은 감정과 감각, 장식을 중시했고 규칙을 최대한 변형시켰다. 프랑스 혁명, 미국의 독립, 산업혁명 등 18-19세기에 이르러 사회는 점점 더 다양해졌고, 예전에 절대적인 것으로 여겼던 군주제, 교회, 농경 생활이 무너짐에 따라 통일된 권력도, 표준화된 취향도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건축 역시 개혁의 물결에 휩싸였고, 한편으로는 복고적인 분위기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20세기의 건축은 엄격한 모더니즘의 순수주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의 화려한 다원론까지 급진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풍부한 해설로 흥미로운 건축사 읽기 이 책은 스톤헨지에서 최근의 해체주의 건축까지 서양건축의 역사를 충실하게 서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시대별로 세계사의 흐름과 건축사의 주요 사항들을 연표로 제시하고 있고, 시대별로 중요한 건축의 양식 및 경향들을 도표로 비교,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아치', '돔', '볼트', '플라잉 버트레스', '피라미드', '마천루' 등의 키워드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건축의 흐름을 대표적인 건축물의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건축 용어의 상세한 해설까지 덧붙이고 있다. 흥미로운 읽을거리 또한 풍부하다. 로마인들의 식생활, 조류의 집짓기, 조세르 왕의 계단식 피라미드를 설계하여 역사상 최초로 이름이 남겨진 건축가 임호테프에서부터 가우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여성 건축가 줄리어 모건까지 서양건축사를 이끌었던 거장들의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건축가 개인의 사적 영역까지 폭넓게 다루면서 건축사 읽기를 즐겁게 만든다. 2004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학술 부문) 

  • 주, 종, 첨과 부등변 삼각의 미(절판)
    주, 종, 첨과 부등변 삼각의 미(절판)
    우리나라 전통 뜰과 들의 모습을 고찰한 책
    저자
    민경현
    정가 23,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학계와 일반 독자들에게 우리 정원문화의 우수한 조형성과 사상적 배경을 알리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나아가 한민족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사상성을 일깨우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의 생명체가 태동하는 삼각의 비대칭 조화에서 다각의 공간문화로 성숙해 가는 우리 정원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숲과 돌과 물의 문화(절판)
    숲과 돌과 물의 문화(절판)
    고조선시대를 시작으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대까지 시대마다의 독특한 특징을 설명
    저자
    민경현
    정가 23,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이 두 권의 책은 학계와 일반 독자들에게 우리 정원문화의 우수한 조형성과 사상적 배경을 알리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나아가 한민족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사상성을 일깨우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의 생명체가 태동하는 삼각의 비대칭 조화에서 다각의 공간문화로 성숙해 가는 우리 정원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 1권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2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들과 뜰의 발생과 그 개념, 그리고 그것의 사상적 배경을 이루고 있는 음양, 삼재, 풍수, 신선사상 등의 전통사상과 불의 도래사상을 다루었으며 3부는 우리 정원문화의 7천년 변천과정을 선사시대부터 설명하고 있다. 4부는 근세에 조성된 정원을 예로 들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온 우리 문화의 특징을 서술하고 있다. 1권 숲과 돌과 물의 문화 2권 주, 종, 첨과 부등변삼각의 미

  • 원야 (중국 건축 및 조경),(절판)
    원야 (중국 건축 및 조경),(절판)
    중국 조경 및 건축에 대한 고전적 이론서
    저자
    계성
    역자
    김성우,안대희
    정가 11,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원야(園冶)』의 '원(園)' 은 원림(園林)을 가리키고 '야(冶)'는 설계, 조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원야'란 원림의 조성 또는 원림의 설계에 관한 내용을 뜻한다. 이 책은 명(明)나라 말엽의 조원가인 계성(計成)에 의하여 1631년에 저술되고, 1634년에 간행된, 조형학과 건축학의 고전적 이론서로 원림과 별장을 만드는 원리 및 그 구체적인 수법에 대한 체계적인 논술로써 중국 고대 원림설계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미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중국원림의 이해에 가장 필수적 문헌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한국 현대건축 비평
    한국 현대건축 비평
    현직 건축학과 교수의 우리나라 건축 비평서
    저자
    임석재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서양 건축사가인 임석재 교수의 건축 비평서로서, 1부는 주로 90년대 이후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의 양식을 비평한 글이며, 2부에서는 한국 현대 건축의 상황을 서양 문화의 수용 문제, 대중문화 운동, 미로 개념, 대도시의 수직선 문제, 수평선 운동, 세기말 현상 등과 같은 거시적 관점의 문화현상으로 비평한 글들을 모았다. 이 책의 의미와 중요성은 우선 최근 몇 년 사이에 건축된 우리에게도 친숙한 건물들을 양식론적인 관점에서 비평한 한국 건축계 최초의 본격 양식 비평서라는 점이다. 또한 건축을 문화예술 현상의 일환으로 보고 한국 현대건축계의 현실을 비평한 점이다. 열린 예술로서의 건축 그동안 한국의 현대건축은 조형예술적 측면이 매우 빈약하여 주로 산업기술 분야나 부동산 분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 외에도 저자는 대중에게 열린 예술이라는 건축의 장르적 특징에 주목하여 화두를 풀어나가고 있어 건축 전문가가 아닌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친자연적인 공간, 기능을 갖는 공예로서의 건축, 공공 공간의 평등성 문제, 한국 전통건축의 계승 등에 대한 저자의 전문적인 안목과 날카로운 문제의식, 인간적인 사유의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소비산업사회를 사는 현대인의 지향을 되짚어 보고, 우리 삶의 터전을 되돌아 보게 될 것이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책 100선 선정 

  • 백제사찰건축(절판)
    백제사찰건축(절판)
    미륵사찰을 중심으로 종래의 평면적 배치연구 방법을 지양하고 건축물 복원안을 통한 입체적인 연구방법으로 심층적으로 고찰
    저자
    장경호
    정가 13,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백제는 선진문화를 받아들이면서도 독자적인 전통문화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건축문화 역시 유려한 조형예술 감각으로 거듭 발전해 우리 나라 전통건축의 선구적 위치뿐 아니라 신라나 일본에까지 기술을 전수한 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나라였다. 그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구된 사례가 적고 기록조차 미미하다. 이 책은 백제 건축문화의 전성기를 낳게 한 사찰건축 중에서도 미륵사찰을 중심으로 종래의 평면적 배치연구 방법을 지양하고 건축물 복원안을 통한 입체적인 연구방법으로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 석굴암(절판)
    석굴암(절판)
    전래하는 우리 문화유산 중 최고의 조형예술로 평가되고 있는 석굴암의 본존불과 그를 보좌하고 있는 조상의 전모를 밝힌 책이다. 
    저자
    황수영
    역자
    안장헌(사진)
    정가 120,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세계 석굴사와 조형사에 가장 빛나는 조형예술의 정수! 돌의 무생을 초월한 생명을 호흡하는 인간혼의 승리! 석굴암은 종교적 의미를 초월한 민족사적의 위대한 업적이다. 전래하는 우리의 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지고지순한 조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즉, 최고의 원미가 석굴암의 조상이다. 인도에서 시작된 석굴사원이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운남, 용문, 돈황석굴 등을 세우면서 대륙의 끝 토함산에 석굴암을 종점으로 삼았다.그래서인가? 세계의 어느 석굴보다도 예술적으로 최정상을 자랑하고 있다. 돌이 살아 숨쉬는 본존불과 그를 보좌하고 있는 지키는 39구의 조상은 우리 석조미술의 집합장이다. 신라의 김대성이 창건한 이래 1200여 년간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시련속에서도 의연히 보존되어 온 것은 종교적, 예술적인 힘에 의해서였다. 이 위대한 예술작품을 우리는 직접 보기가 어렵다. 보존을 위해 석굴암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없다. 오직 이 한 권의 책자 속에 살아서 숨쉬고 있고, 감상할 수 있을 뿐이다.  1989년 문화부 추천도서  일본 가와데쇼보(河出書房) 출판사와 일어판 저작권 수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