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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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트의 비밀2
    폰트의 비밀2
    세계 각국의 도시와 거리를 누비며 관찰한 글자 디자인 견문록
    저자
    고바야시 아키라
    역자
    이후린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화제의 스테디셀러 《폰트의 비밀》이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브랜드 로고의 비밀을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이한 전작 《폰트의 비밀》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거리와 골목에서 발견한 간판과 교통 표지판, 광고, 다채로운 인쇄물 등을 다룬 이른바 21세기 글자 견문록이다. 현재 모노타입사의 타입디렉터(Type Director)이자 영문 폰트 디자이너인 고바야시 아키라는 이번 책에서 서체 디자이너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세계의 거리 글자 디자인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도 담고 있다. 타입디렉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폰트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기업 비즈니스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영문 폰트 제대로 쓰는 방법 등을 소개하여 전문성과 함께 실용성을 더했다. 걷고, 관찰하고, 발견하다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세계의 독특한 거리 글자들 《폰트의 비밀2》에서 저자는 지구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글자와 폰트를 관찰하고 발견한다. 특히 이번에는 손글씨를 주제로 거리의 다양한 간판 글자와 안내판, 표지판 등을 살펴보았다. 손글씨에는 글쓴이의 개성이 녹아들 뿐 아니라 수작업의 효율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디지털 폰트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거리의 글자들이야말로 폰트 디자인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강연회 등에서 가끔 “새로운 폰트의 디자인을 할 때 어디서 힌트를 얻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걸까. 만약 옛날 서체의 리바이벌이라면 아이디어의 기본이 눈앞에 있기 때문에 간단히 그것을 참고로 할 수 있습니다. 옛날 인쇄물을 유심히 보다가 옛사람들이 궁리한 흔적을 발견하고 그것이 아이디어 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리바이벌이 아니라 신규 폰트의 제작이 많아진 지금은 자신 안에 무엇을 가졌는지가 승부가 되므로, 아마 거리의 글자를 보는 일이 저의 가장 큰 에너지 공급원일 것입니다. -205p 저자는 독일 바우하우스 건물의 세로 글자에서 글자의 잘 짜인 균형감을 발견하고, 리우데자네이루의 화려한 거리 간판에서는 손글씨 장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관찰한다. 미국의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쓰이는 화려한 글자 안내문의 특징과 시끌벅적한 독일의 시장에서 쓰이는 옛 간판의 자유로운 손글씨 전통, 그리고 거리를 걷다 발밑에서 발견하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글자들까지. 독자들은 호기심에 가득 찬 폰트 디자이너의 시선을 따라가며 세계 곳곳의 거리에 가득한 글자 디자인의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좌) 세로로 쓰인 바우하우스 건물 글자의 탁월한 안정감 (우)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뉴올리언즈 호텔의 소화기 호스 표시 (좌) 독일 크리스마스마켓의 전통적인 손글씨 간판 (우) 발밑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거리 표시문 디자이너,????보이지 않는????디자인을 말하다 정교하게 설계된 폰트의 핵심, 공공 폰트의 세계 또한 이 책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하지만 폰트 디자인의 세계에서 무척 중요한 또 하나의 분야를 소개한다. 사람들은 흔히 잘 만들어진 글자 디자인이란 어디서든 눈에 띄고, 시각적으로 강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항의 안내판이나 길거리의 도로 표지판 등을 생각해보면, 분명 눈에 두드러지거나 요란한 모습은 아니지만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가독성이 높은 폰트가 많다. 이러한 공공 안내문에 쓰이는 폰트들은 사람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면서도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다. 2003년부터 스위스의 고속도로에서는 디자이너 아드리안 프루티거가 만든 전용 서체인 ‘아스트라-프루티거’가 쓰이고 있다. 이 서체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공항에서 많이 쓰이는 프루티거체를 기본으로 도로 표지에 맞도록 새로 디자인 조정을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항의 게이트 번호 같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장소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만든 가변폭 숫자 폰트를 쓴다. 각 숫자 간격이 일정하게 설정된 고정폭 숫자와는 달리 가변폭 숫자는 각 조합에 따라 글자 간격을 세심하게 조정하여 만들어진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 그리고 다른 아시아 국가와는 달리 일본에서 도로표지나 공공표시에 각고딕이 아닌 둥근고딕을 많이 쓰는 이유에 대한 수수께끼도 밝혔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저자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자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는지를 보여준다. 즉, 눈에 띄는 것만이 디자인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며,????보이지 않은????디자인 역시 디자이너의 세심한 집중력을 요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거리를 걸을 때, 보통은 표지판이나 경고문에는 그다지 눈이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글자는 원래 그 자체가 너무 눈에 띄지 않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데 어디에서 재미가 배어 나오는 걸까? 이러한 발상에도 관심을 가짐으로써 ‘글자 디자인은 눈에 띄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p (좌) 스위스 도로국의 ????아스트라-프루티거????체 (우) 숫자 사이의 간격이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가변폭 폰트 폰트는 이렇게 만든다! 세계적인 타입디렉터의 작업 과정 대공개 전작에서 타입 디렉터의 작업에 대해 일부 소개했지만, 이 책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제 폰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자 했다. 글자를 만드는 순서와 과정은 물론 글자를 만들 때보다 더 많은 수고가 들어간다는 스페이싱 작업(글자 사이의 빈 공간을 조정하는 일), 마지막으로 글자들의 수많은 조합을 만들어보고 각각의 간격을 조정하는 커닝 작업까지 폰트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좌) 폰트를 만드는 중의 컴퓨터 화면 (우) 수많은 글자의 조합을 만들어보고 조정해야 하는 커닝 작업 나아가 이 책에서는 영문 폰트의 원리 뿐 아니라 그것을 제대로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꼭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해도 영문 표기법에 대한 지식은 언제 어느 때든 무척 유용할 것이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의사소통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화 시대에서, 올바른 영문 표기야말로 기업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격식 있는 파티에 드레스 코드가 있다면, 영문 폰트에는 제대로 된 표기법이 있다.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기본적인 표기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회사는 아마추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업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문 표기법에 대한 내용을 폰트 전문가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짚어준다. 드레스 코드를 알고 표기를 하면 먼저 ‘익숙한’ 느낌이 생기고, 이는 곧 읽고 싶어지는 문장이 됩니다. 먼저 글자의 형태를 제대로 쓰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내용라면 이미 충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을 테니까요. -184p 《폰트의 비밀》을 읽고 타이포그래피에 흥미가 생긴 독자라면, 《폰트의 비밀2》는 분명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전작에서 아쉽게 살짝 접했던 타이포그래피 이론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것이며, 저자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흥미진진한 사진들은 여전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어느 도시를 가든 관광지보다 글자를 보는 일이 더 신난다는 저자의 눈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살아 있는 글자의 세계를 경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다양한 폰트를 보는 시각이 어느새 달라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폰트의 비밀
    폰트의 비밀
    세계적인 폰트 전문가가 안내하는 흥미진진한 폰트의 세계
    저자
    고바야시 아키라
    역자
    이후린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폰트의 역할을 명확하게 설명하기에 딱 알맞은, 이 책의 부제가 된 질문은 다음과 같다. “명품 브랜드의 로고는 왜 유독 고급스러워 보일까?” 고급 브랜드에서 쓰는 폰트는 뭔가 특별한 것일까? 하지만 알고 보면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체는 의외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폰트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렇게 품격 있는 로고의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폰트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의 로고와 그 로고에 쓰인 폰트에 숨겨진 비밀을 털어놓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독일에 거주하는 폰트 디자이너인 저자가 유럽 곳곳을 다니며 모은 로마자 폰트의 다양한 참고 사진과 실제 사용되는 서체 견본을 함께 정리하여, 영문 폰트의 활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폰트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서체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풀이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폰트의 세계란 영화나 음악, 요리, 와인처럼 입문하기에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그렇기에 좀 더 일상생활 안에서 화젯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브랜드의 로고는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품격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폰트의 비밀은?명품 브랜드의 로고는 어째서 고급스러워 보일까? 로고에 쓰인 폰트는 어딘가 특별한 것일까? 하지만 의외로 명품 브랜드에 쓰인 서체는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폰트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루이 비통의 로고에 쓰인 폰트 ‘푸투라Futura’는 누구나 쓰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는 평범한 폰트이다. 그런데 막상 단어를 써 보면 어딘가 느낌이 다른데, 로고의 고급스러움을 만드는 데는 폰트 자체 외에도 글자 사이의 간격, 굵기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저자는 이러한 ‘고품격’ 폰트들이 현대에 와서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마이클 잭슨의 앨범 재킷이나 고급 초콜릿 고디바의 로고에 쓰인 폰트는 고대 로마의 건축물인 판테온과 티투스 개선문, 포로 로마노의 비문에 쓰인 전형적인 고대 로마의 대문자에서 온 것이다. 우리는 이미 2000년 전에 완성된 황금비율과 레이아웃을 디지털 폰트에 잘 적용하고 응용하여, 현대의 다양한 로고나 인쇄물에서 고급스러운 품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브랜드의 가치를 로고로 형상화하여 고객에게 무의식적으로 전달하는 것. 이것이 바로 현재 많은 명품브랜드에서 고전적인 폰트를 활용하는 이유다. 로코코시대 이후 부르주아 계급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동판인쇄 계열의 스크립트체는 21세기인 지금도 와인 라벨이나 격식 있는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 전통적이고 섬세한 미의식이 느껴지는 곳에서 사용된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고대의 영문 서체가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활용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유럽의 거리를 거닐며 발견하는 로마자 폰트의 세계명품 로고에서부터 시작한 흥미로운 폰트 이야기는 저자가 유럽의 거리에서 직접 촬영한 80여 점의 다채로운 폰트 이미지들로 연결된다. 저자 고바야시 아키라는 대학 졸업 후 일본의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다 영문 서체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1989년에 무작정 런던으로 떠났다. “일본인인데 로마자 서체의 디자인을 알 리가 없다.”며 주변의 만류도 심했던 시절이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이후 세계적인 서체 공모전에서 두 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현재 독일의 모노타입Monotype사에서 동양인 최초의 타입디렉터Type Director로서 서체 디자인의 총괄 지휘를 맡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그가 이따금 고국에 돌아와 강연을 해보면, 아직도 영문 서체에 대해 좁은 시각과 견해를 가진 디자이너들이 많았다.“일본에서 폰트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을 듣고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이는 머리로만 생각하고 글자를 제대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미의 디자이너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를 외국의 좋은 예를 자주 보면 알 수 있을 텐데. 그렇다면 아침부터 밤까지 로마자 폰트의 세계에 있는 제가 일상생활과 일터에서 인상에 남는 풍경을 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저자가 보여주는 사진 속 유럽의 거리를 산책하듯 따라가다 보면, 다채로운 영문 폰트의 활용법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파리, 로마, 독일, 스위스, 영국을 다니며 다양한 폰트 샘플을 사진으로 찍어 모았다. 루브르박물관에 갔다가 뮤지업숍에서 자신이 작업한 서체를 발견하기도 하고, 파리의 카페 간판에서, 기차역에서 우연히 읽은 신문에서, 여행 중 가게에서 사먹은 초콜릿과 과자의 패키지에서도 흥미로운 사례들을 발견한다. 폰트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타이포그래피 기본 상식그렇다면 실제로 폰트를 잘 고르는 데 어떤 특별한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한 것일까?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먼저 여러분들이 알아두었으면 하는 것은, 폰트에 어려운 규칙이란 없으며 폰트는 외형으로 고르면 OK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상식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기본은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식을 옷에 비유하면 가장 알기 쉬울 것 같습니다. 격식 있는 장소에서 입는 옷과 평상복, 등산이나 해수욕장에서 입는 옷의 차이 정도랄까요. 특별히 옷에 관한 두꺼운 역사책을 공부하지 않아도, 일상생활 속에서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어디든지 어울리는 만능 폰트’란 과연 있는지, 디지털 폰트가 나오기 전 영국 인쇄소에서 썼던 활자시대의 서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언뜻 비슷해 보이는 몇 가지 서체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다른지 등에 대한 비교를 통해 디자인 작업이나 일상 속에서, 우리가 보다 적절하게 폰트를 고를 수 있는 방법과 팁을 명쾌하게 알려준다.여기에 프로 디자이너 혹은 폰트를 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타이포그래피 기본 상식을 더했다. “알파벳 A는 왜 오른쪽 선이 더 굵을까?”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공항용 서체’는 일반적인 폰트와 어떤 점이 다를까?” 등 폰트와 관련해 꼭 짚고 넘어가야할 흥미로운 타이포그래피 기본 상식을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예시를 들어 전문가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설명했다. 나아가 프로를 지향하는 폰트 디자이너라면 꼭 알아야할 ‘이음자 만들기’, ‘인용부호 활용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동양인이자 세계적인 로마자 디자이너로서 작업을 하며 느낀 동서양의 문화 차이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  

  • 디자이너를 위한 시각언어(VISUAL LANGUAGE FOR DESIGNERS)
    디자이너를 위한 시각언어(VISUAL LANGUAGE FOR DESIGNERS)
     인지심리학과 시각디자인 원리를 결합한 시각 커뮤니케이션 입문서 
    저자
    코니 말라메드
    역자
    오병근
    정가 35,000원
    판매가 33,250원 (5% 할인, 적립금 1,750p)

    공공언어로서 시각언어를 주목하라 우리는 의사소통을 위해 말과 문자로 된 언어를 배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하고 정보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우리가 외부로부터 얻는 정보의 3분의 2 이상은 시각체계를 통해 뇌에 전달된다.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의사소통이 모두 문자로 된 언어로 이루어지며, 사고는 곧 언어와 동일하다는 생각은 인습적인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 문자언어가 전적으로 사고방식을 형성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고와 의사소통을 위해 기호의 체계를 갖춘 것이 바로 언어인데, 문자가 체계화된 것이 문자언어이고 이미지 같은 시각적 요소를 체계화한 것이 곧 시각언어이다. 그러므로 시각언어 요소인 이미지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근원이자 의사소통을 위한 또 다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시각언어에도 체계가 있다 문자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단어와 문법을 배워야 하듯 시각언어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 형식이 필요하다. 시각 요소는 단어이고 시각 요소의 사용체계는 문법이다. 그런데 문자언어와 달리 시각 문법은 정해진 것이 없다. 일정한 체계가 있어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어서 디자이너는 막연하게 시각언어를 다루기 쉽다. 디자이너는 시각 요소로 디자인하는 것에 흥미는 갖지만 사용자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을 수 있다. 어떤 시각적 이미지는 무슨 의도를 나타내려고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단지 소음처럼 느껴지는데, 이는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지각perception과 인지cognition와 감성emotion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곧 시각언어로서 문법적 형식이 결여된 것이다. 메시지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시각 문법을 이해한 다음 이미지를 다루어야 한다. 시각 문법은 우리의 뇌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각과 인지장치가 어떻게 힘을 발휘하는지, 감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그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라  그동안 시각언어에 대한 설명은 순수미술이나 인지과학 등의 분야에서도 많이 다루어 왔지만, 《디자이너를 위한 시각언어》는 이전까지 디자인 분야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시각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 논문과 자료를 근거로 디자인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사용자의 인지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어떻게 디자인해야 사용자의 정보 해석 능력이 높아지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흔히 디자인을 배우거나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인지기능이나 감성 같은 정신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이미지의 내용과 구성은 사용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고, 자신이 생산해 낸 시각언어의 멋진 모습보다 그것이 정보와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그것을 접하는 사용자는 잘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앞서야 한다. 이 책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실무 디자이너들에게 시각언어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확신을 하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다양한 시각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사용자가 정보를 이해하는 원리를 설명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각 디자인에 대한 기본기와 더불어 정보의 시각화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어린이 책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어린이 책 만들기
    아이디어 구상에서 출판까지 어린이 책의 모든 것
    저자
    데스데모나 맥캐넌外
    역자
    최재은
    정가 28,000원
    판매가 26,600원 (5% 할인, 적립금 1,400p)

    예비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한,아이디어 구상에서 출판까지 어린이 책의 모든 것.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것에 대해, 아이디어를 찾는 것에서부터 자료를 조사하고 기법을 실험하는 테크닉을 거쳐, 목표하는 시장과 일관된 주제를 설정하는 요령에 이르기까지 책의 첫 챕터부터 큰 흐름을 짚을 수 있다.본문에서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다양한 매체와 드로잉 스타일을 실험해 봄으로써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을만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도움을 주며, 구태의연한 형식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페이지 레이아웃과 스토리보드의 주요 원칙에 대해서 다시금 일깨워준다. 그림책과 소설, 그래픽 소설, 논픽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를 망라해 대화를 쓰는 법,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법에 대해 훌륭한 팁을 제공한다. 페이퍼 엔지니어링과 책을 만드는 다양한 소재, 겉표지에 관한 정보들도 놓칠 수 없다.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매체와 기법에 대해 광범위하고 실용적인 목표를 제시한다. 그리고 작업 공간은 어떻게 꾸밀 것이며, 금전 관리, 저작권, 작품을 홍보하고 계약하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실제 프리랜서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에 대해 디테일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 디자인 해부학 (The Anatomy of Design)
    디자인 해부학 (The Anatomy of Design)
    그래픽 디자인을 낱낱이 해부한 책
    저자
    스티븐 헬러, 머코 일릭
    역자
    이준희
    정가 39,000원
    판매가 37,050원 (5% 할인, 적립금 1,950p)

    책소개저명한 디자인 평론가인 스티븐 헬러와 머코 일릭이 저술한 《디자인 해부학(The Anatomy of Design)》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디자인 실무자와 광고계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이 책의 한국어판이 예경에서 발간되었다. 소위 ‘잘나가는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그리고 아이디어를 수집할까? 이 책의 저자인 디자인 평론가 스티븐 헬러와 머코 일릭은 몹시 그것이 궁금했다. 이들은 위대한 디자이너들이 최대한 다양한 소재를 많이 끌어 모으고, 이것을 다시 작품을 창조하는 데 재활용한다는 점에 관심을 모았다. 이 책 《디자인 해부학-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영향과 영감을 해부하다》에서 저자들은 전 세계 49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을 과거 그리고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디자인과 비교하는 작업을 통해 위대한 디자인을 탄생시킨 수많은 영감의 원천에 대하여 자세히 증명하고 보여준다. 이 중 몇몇 영감의 원천은 잘 알려진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며, 그 내용과 의미가 명확한 것도 있고 사소한 것도 있으나, 결국에는 모두 완성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들이다.《디자인 해부학》은 최근에 제작된 49개의 디자인 작품을 낱낱이 해부하여 각각의 작품들의 단면도를 보여주는 매우 독창적인 책이다. 인쇄광고, 빌보드, 로고 등 49개의 디자인 콘셉트는 낱낱이 더 작고 더 근원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로 쪼개진다. 그 결과 각각 49개의 디자인 작품에 직접적으로 그리고 잠재의식적으로 영향을 준 요소들이 낱낱이 밝혀진다. 이 책에는 49개의 위대한 디자인 작품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약 1,500개의 디자인 이미지가 실려 있다. 따라서 저자들의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수시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할 때 옆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 참고서로서 톡톡히 역할을 해줄 것이다. 책의 특징1. 동시대 디자인 작품의 다양한 예시이 책에는, 애플사의 아이팟(iPod) 광고를 패러디한 ‘이라크’(포스터, 코퍼 그린 제작, 2004)부터 2002년에 개봉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스파이더>의 영화포스터, 펭귄출판사의 70주년 기념 시리즈까지 약 1500여 개의 동시대 디자인 작품과 광고를 비롯한 예술작품들이 실려 있다.  2. 독창적인 레이아웃이 책에는 49개의 디자인 작품 하나하나의 탄생과정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분석해낸 뒤에, 반대쪽 펼침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30여 점의 과거와 동시대 디자인 이미지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이 이미지들은 기본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형되는지를 독자들에게 한눈에 보여준다. 여기에 디자인 평론가인 스티븐 헬러의 독창적 설명이 곁들여진다.페퍼, 시트론, 만다린, 쿠란트, 바닐라, 라스베리 등 다양한 향을 가미한 보드카의 프로모션을 위한 2000 앱솔루트 보드카 디자인 캠페인을 보자. 앱솔루트 광고의 반대쪽 페이지에는 이 디자인 작업에 의식적으로 혹은 잠재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친 요소들과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 캠페인 광고에 영향을 준 사진, 균형, 벡터 아트, 그리고 dingbats의 사용이라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30가지의 이미지- 앨범 커버, 광고, 포스터, 제품 디자인 등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져 있다.  

  • 텍스타일 디자인(개정판)
    텍스타일 디자인(개정판)
    텍스타일 디자인 전반에 대한 안내서 
    저자
    차임선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텍스타일 디자인 개정판》은 텍스타일의 시장 분류와 디자이너의 역할, 텍스타일 디자인의 기법과 재료, 디자인 발상, 코디네이션, 디자인 유형, 레이아웃, 크로키, 렌더링, 색채 디자인, 디자인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 CATD, 염료의 종류와 생산방법 등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저자의 실무 경험이 녹아 있는 글과 풍부한 참고 도판, 교육 현장에서 수집한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담아 텍스타일 디자인의 세계를 총망라하고 있다. 

  • (중급자를 위한) 라이노 3D & 플라밍고
    (중급자를 위한) 라이노 3D & 플라밍고
    라이노 3D 4.0 활용서
    저자
    전노만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중급자를 위한 라이노 3D & 플라밍고》는 이제 막 라이노 3D 프로그램의 기본 툴과 기능을 익힌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 책이다. 기존의 3D 프로그램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한 권의 책에 모든 기능들을 설명하다 보니,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난해하고 중급자 이상이 보기에는 기본적인 사항이 너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라이노 3D 프로그램에 익숙해진 사용자를 위해 기본적인 사항은 최대한 배제하고, 초보자를 위한 책에서 다루지 못하던 고난이도의 매뉴얼과 그 매뉴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그림과 예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또한 처음으로 플라밍고의 사용법을 따로 독립하여 다루었다. 플라밍고 역시 사용빈도가 높은 명령을 선별하여 예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2006년 12월 말에 정식으로 출시된 라이노 3D 4.0 버전에 추가된 매뉴얼을 철저하게 분석 해설한다. 추가된 매뉴얼은 이전 버전의 사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많은 예제를 수록했다. 본문에 수록된 예제 중 일부는 부록 CD에 담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장에서 오랜 실무를 쌓고 대학에서 강의를 해온 지은이가 화장품용기, 모자, 마우스, 손목시계, 반지 등의 예제를 직접 제작하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여러 분야의 라이노 3D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배려했다.

  • Layout (레이아웃의 모든것)
    Layout (레이아웃의 모든것)
    레이아웃의 가장 기초가 되는 원리와 방법부터 응용까지를 넓은 스펙트럼으로 보여주고 가르쳐준다
    저자
    송민정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레이아웃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일정하게 배정된 지면에 레이아웃 구성요소들을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배치하는 작업이다. 훌륭한 레이아웃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여러 가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점을 우선 염두에 두고 레이아웃을 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레이아웃을 하는 많은 실무자들과, 레이아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누구라도 탄탄한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적용과 응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동안 레이아웃과 편집 디자인에 관한 책이 몇 가지 출간되었지만 이 책처럼 꼭 필요한 사항들만을 일목요연하고 보기 좋게 정리해주는 책은 없었다. 이제 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좀더 읽기 좋고 보기 좋은 책을 자신있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징 1. 레이아웃의 기초를 다져준다 이 책은 레이아웃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방법에서 시작한다. 레이아웃의 구성요소와 구성원리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보고 알아봄으로써 레이아웃에 대한 개념을 갖게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실제 작업에서 잘 응용하고 실현하도록 하고 있다. 레이아웃이란 무엇인가, 좋은 레이아웃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레이아웃을 해야 하는가가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하게 잡힐 것이다. 2. 다양한 예를 통해 배운다 지은이는 훌륭한 레이아웃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예제들을 제시하려고 했다. 다양하고 훌륭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보는 이의 간접 경험이 넓어지게 하려고 한 것이다. 또 그럼으로써 응용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잡지, 카탈로그, 브로슈어 등 여러 매체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배려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시각적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단계별 실전을 체험하게 한다 책의 맨 뒤에는 효과적인 레이아웃을 위해서 필요한 실습 코스가 있다. 여기서는 한 줄의 타이포그래피를 하나의 선으로 생각하고 하나의 이미지를 하나의 사각 박스로 생각해서 구성요소를 단계별로 추가하여 실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총 9단계의 이 과정을 따라서 실습해 보면 레이아웃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길 것이다. 

  • 디자인 (즐거운 지식여행-006)
    디자인 (즐거운 지식여행-006)
    디자인의 역사를 풍부한 도판과 함께 설명해주는 책
    저자
    토마스 하우페
    역자
    이병종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이 책은 디자인의 역사를 풍부한 도판과 함께 설명해주는 책으로, 18세기 산업 시대의 시작부터 20세기 말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디자인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수백 장의 다채로운 화보, 아기자기한 지면 구성에서 펼쳐지는 디자인의 파노라마 속에서 디자인의 세계가 체계적으로 정리된다. 교양이 무너진 자리에서 희망을 읽고 싶다 출판계의 불황과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해온 지가 너무도 오래여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참신한 기획력, 발상의 전환을 도모해보다가 스러지는 소규모의 출판사들을 지켜보는 일에까지도 이제는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 막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관람자들도, 참여 출판사들도 더 이상 한국출판의 미래를 말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어느 분야에서는 각종 모바일 서비스와 블로그, 인터넷 카페들이 거꾸로 출판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 맥 빠져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여전히 어디엔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좋은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교양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이렇게 좋은, 마땅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리즈이다. 책이 지식과 정보 전달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제는 책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산물로서 다양한 문화 매체 가운데 일정한 자리와 의미를 지니는 한 분야로 그 위치를 공고하게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러자면 빠르고 쉽고 편하고 가벼운 매체들과의 경쟁에만 열을 올려 따라갈 것이 아니라 책 고유의 영역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자리를 다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일정한 깊이와 넓이와 수준으로 당당하게 독자와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즐거운 지식여행은 바로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1.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려고 한다. 인스턴트 시대여서인지 모두들 가볍고 쉽고 간단한 것만을 좋아하고 지향한다.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하는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종교와 역사를 하룻밤에, 30분 안에 끝낼 수는 없다. 물론 그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라는 뜻으로들 읽을 테지만 말이다. “즐거운 지식여행”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진다. 하지만 문고본이 가져야 하는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는 않았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다. 양장이 아닌 페이퍼백 제본이고 각권의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각권의 가격은 12,800원. 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은 사진이면 사진, 영화면 영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한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펼쳐 보면 사진사에서 꼭 다루어져야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사시대의 건축물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작품이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4. 첫번째 선보이는 열한 가지 문화 키워드 “즐거운 지식여행”이 첫번째로 선보인 주제는 모두 열한 가지이다. 사진, 영화, 연극, 뮤지컬, 패션, 디자인, 회화, 인상주의, 아르누보, 조각, 건축. 향후 역사와 종교, 예술 및 문화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한다. 2차분으로 준비되는 주제들은 음악, 오페라, 춤, 와인, 할리우드이다. 이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등의 종교 분야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은 독일의 대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Dumont의 Schnellkurs 총서를 번역한 것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 세련된 편집, 흥미로운 서술로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려고 한다. 

  • 기초 조형(BASIC DESIGN)-역동적인 시각형태
    기초 조형(BASIC DESIGN)-역동적인 시각형태
    조형 예술의 기초 원리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안내서
    저자
    모리스 드 소마레즈
    역자
    이준희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이미 영어로 20만부 이상 팔린 디자인 분야의 고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입문서이다. 저자 모리스 드 소마레즈는 학생들이 학교의 설비나 비싼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조형의 기초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최근 범람하는 각종 디자인 책들과 달리, 말 그대로 가장 기본이 되는 조형의 기초 원리에 대한 명쾌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 디자인의 역사(절판)
    디자인의 역사(절판)
    디자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 
    저자
    페니 스파크
    역자
    김난령
    정가 38,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디자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 이 책의 구성상의 특징은 우선, 역사적 맥락을 축으로 하여 시대별로 등장한 디자이너들에 대한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아르누보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그 이후까지, 세계적으로 부상했던 주요한 디자인 운동과 디자이너들간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실상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디자인이라는 독립된 분야,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성립한 시기는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확산되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기 사이이다. 따라서 20세기 디자인의 흐름을 본다는 것은 곧 디자인의 전체 역사를 안다는 것과 같은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20세기 디자인 100년의 기간을 여섯 단계로 나눈다. 각 시기의 특징은 ‘새로운 세기’, ‘보수적 모더니즘’, ‘진보적 모더니즘’, ‘새로운 모더니즘’, ‘작용과 반작용’, ‘새 천년을 향하여’라는 주제어로 제시되며, 각각의 단계가 시작되는 첫머리마다 그 시기에서 가장 중요한 스타일 운동의 기원과 배경을 정리․요약했다.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서술 방식 여기서 저자가 디자인의 역사적 변모를 서술하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일반적인 통사적 서술구조를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각 시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생애와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각 시기의 성격을 규명한다. 예를 들어 현대 디자인이 성립하는 시기인 “새로운 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이 책은 오토 바그너, 카를로 부가티, 앙리 반 데 벨데, 엘지 드 울프, 엑토르 기마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찰스 레니 매킨토시, 피터 베렌스, 요제프 호프만, 빈 공방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각 디자이너의 디자인 이론과 경력, 작품 등을 두 쪽 또는 네 쪽(펼침면으로는 1-2장) 속에 요약, 배치하여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편집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500여점의 컬러화보와 풍부한 교육자료 다음으로 들 수 있는 이 책의 특징은 풍부한 화보자료이다. 디자인 실기를 다룬 책이라면 모를까, 디자인 이론을 소개하는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구체적 시각자료를 소홀히 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들의 대표적 작품을 중심으로, 500점이 넘는 전면 컬러 화보를 큼지막한 도판으로 배치했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를 무엇보다도 원할 터이기 때문이다. 물론 화보자료가 풍부하다 해서 텍스트 정보의 내용이 빈약한 것은 절대 아니다. 각 시대와 인물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텍스트 정보는, 500여점의 컬러화보와 어우러져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타일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한 디자인 찬미서 디자이너는 생산과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매우 영향력 있는 중개자의 역할을 해 왔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가구에서 자동차, 건축에서 그래픽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모든 영역을 두루 살핀다. 덕분에 디자인 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 봤을 만큼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 페니 스파크(Penny Sparke)의, 디자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확인하는 일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찾아낼 수 있는 쏠쏠한 재미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 10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운동을 탐색하면서 한 세기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디자이너들의 성공과정을 추적하고 있는 이 책 《디자인의 역사》는, 생동감 있으면서도 매우 친근한 방식으로 정보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디자인 찬미서임과 동시에 풍부한 교육적 자료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참고서적으로서, 디자인 전공자는 물론 스타일을 추구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본문 속으로 사물을 고안한다는 것은 처음 착상이 떠올랐을 때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봉투 뒷면에다 대충 모양을 그려보는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라 특정한 쓰임새를 가정한 다음 어떻게 해야 그 쓰임새를 충족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새로 고안하는 사물의 쓰임새가 무엇일지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능에 특히 유의한 쓰임새라면 빵 자르는 도구를 예로 들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쓰임새의 초점이 미적인 감각과 관련된 것으로는 인간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고 유쾌하게 만드는 사물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고, 사회적·심리적 쓰임새를 지닌 사물이라면 우리가 한결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해주거나 아니면 동료와 잘 어울릴 수 있게 만드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처럼, 신상품을 팔아야 하는 제조업자의 절박한 경제적 필요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물을 고안할 때이건, 디자이너는 형태를 머리 속에서 상상하기 전에 그 사물의 쓰임새나 용도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디자이너가 짊어져야 할 책무는 많다. 디자이너의 책임에는 해당 사물의 부품끼리 서로 잘 맞도록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꿈과 열망과 불안을 해석해 주는 번역가의 역할과, 인간을 위해 적합한 상징을 창조하는 역할까지 포함되어 있다. 인간은 주위를 둘러싼 사물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사적 정체성과 공적 정체성을 모두 포함해서―을 형성한다. 이 점 또한 디자이너가 깊이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다. 사실 디자이너의 임무란 여러 면에서 초인적인 자질을 요구하는 매우 복잡한 일인 것이다. (<서론> 중에서) 바그너의 인생은 20세기 초엽의 몇 년 동안 과도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에 그는 근대라는 시대에서 원동력을 얻어낸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건축 디자인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1889년에 그는 잠시 빈 분리파(Vienna Secession)에 가담했다. 당시의 빈 아카데미는 응용미술이 회화보다 수준이 낮다는 인식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빈 분리파는 이와 같은 빈 아카데미의 입장에 반대하는 예술가와 건축가 그룹을 중심으로 1897년경에 형성된 예술 운동이었다. (중략) 1900년 이후 그가 발표한 건축 디자인과 가구 디자인에서는 기능적인 양식이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디자인한 의자는 구조적 측면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다. 그는 또한 유리나 알루미늄과 같은 신소재의 사용을 옹호했는데, 신소재를 사용하게 되자 그의 초기 디자인에서 볼 수 있었던 장식적인 특성을 많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빈의 우체국 은행(Post Office Savings Bank, 1904~06)에 납품한 가구 디자인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우체국 은행의 건물도 바그너가 직접 설계한 것으로서 이 시기에 그가 설계한 건물 중 가장 인상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바그너는 검은색 안료로 착색한 너도밤나무를 사용하여 나무 프레임을 부분적으로 곡면처리한 입방체 형태의 가구를 만들었다. 나무 프레임에 부착된 알루미늄 장식은 의자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 기능적인 역할을 강조하기도 한다. 또한 의자의 좌석 부분에 뚫어놓은 구멍은 제품 무게를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장식부분에 있는 동그란 이음촉의 머리장식과도 시각적인 통일성을 형성하고 있다. (<오토 바그너> 중에서) 시대마다 새롭게 부상했던 디자이너들은 당대가 요구하는 특별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었고, 그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디자인의 우선 목표로 삼아왔다. 1920년대와 30년대의 모던 무브먼트를 이끌었던 디자이너들은 강철관이나 베니어 합판을 이용하여 대량생산과 기능적인 양식을 강조한 단순한 의자를 창조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 1950년대까지 물자 부족에 시달렸던 시기의 디자이너들은 저비용 대량생산에 역점을 두었다. 1960년대부터 인간공학이 디자인의 핵심적 사안으로 떠올랐고, ‘풍요의 시대’였던 1970~80년대에는 필리프 스탁과 같은 개인의 표현에 중점을 둔 디자이너들이 예술작품과 같은 제품을 디자인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는 디자이너들이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후기> 중에서) 

  • 그래픽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그래픽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그래픽과 프린트 프로덕션 분야의 최신예 기술을 망라한 책
    저자
    알란 파이프스
    역자
    김일영, 이옥수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아날로그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텍스트와 사진, 종이와 잉크의 시대는 이제 0과 1의 이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컴퓨터는 그래픽 디자인과 인쇄 작업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지난 10여 년 간 이루어진 기술의 진보로 말미암아, 이제 컴퓨터 없이 잡지나 책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쇄업은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제조업 중에서도 영향력 있는 분야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사실 최근까지도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인쇄 영역에서 배제되어 왔지만, 이제 인쇄 공정은 디자이너의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디자이너들은 보다 새로운 매체들로 작업 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처럼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인쇄 공정과 디지털이 대세인 뉴미디어에 대한 요구에 직면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이 책은 양쪽 영역에 모두 정통하게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인쇄의 역사, 텍스트와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색분해를 포함하는 인쇄전 공정(prepress), 컴퓨터와 주변 기기, 인쇄과정, 인터넷 등으로 구성되어 그래픽 디자인에서 인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알아갈 수 있으며, 동시에 온 디멘드 컬러 프린팅(on demand color printing)을 비롯한 그래픽과 인쇄에서 이루어진 최근의 기술들을 망라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영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인쇄 공정을 알려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이 책은 판을 거듭하면서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기술적 진보를 반영하는 권위 있는 지침서로 각광받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에 입문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재교육용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의 키워드, 디자인
    문화의 키워드, 디자인
    현대 디자인의 다양한 현상들을 연구
    저자
    윤민희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오늘날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단어 중의 하나인 문화나 디자인은 그 사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문화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여 문화의 중요성 및 고부가가치를 국가가 인식하고 도처에서 문화에 대한 의식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문화라는 개념은 거의 모든 단어나 어휘와 접목되어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새로운 문화의미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므로 넓은 의미의 문화는 우리의 삶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문화라는 개념이 매우 다양하고 포괄적이라면 디자인이란 용어 역시 전 세계적으로 빈번히 사용되며 일상생활의 도처에서 발견되는 단어이다. 결국 디자인에 대한 이해는 그 시대의 사회,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문화와 디자인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에 있다. 문화의 한 중심에 디자인이 자리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한 중심에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현상으로써의 현대 디자인 역시 일상의 거의 모든 것에 관련된 것이다. 그러므로 안락한 일상을 위한 인간의 계획 및 고안하는 행위를 넓은 의미의 디자인으로 칭할 수 있다. 디자인은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이다. 또한 디자인은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 감성과 이성의 접목, 사회, 문화 현상 등 일상의 모든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현대의 생활문화 속에서 디자인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기와 같은 필수적인 존재일 것이다. 공기가 우리 주위에 항상 있기에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이 거의 대부분의 일상의 제품들은 전문적인 디자이너에 의해서 디자인된 것이다. 그러므로 디자인에 대한 정보와 이해는 더 이상 전문디자이너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의 소비를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 주변의 인공적인 시각환경과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디자인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긴 안목으로 볼 때 디자인에 대한 교육은 전문적인 디자이너의 양성과 함께 일반 대중에게 폭넓게 확산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처럼 이제 디자인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우리의 일상의 작은 물건도 사회, 과학적 배경과 더불어 문화적 변천과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상의 모든 선택이 디자인과 연관되어 있다. 현대의 거의 대부분의 일상용품들은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서 디자인된 것이며 우리는 좋은 디자인을 선택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경비를 투자한다. 그러므로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과 연관이 가장 많은 생활 속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세련된 감각과 디자인에 대한 이해야말로 문화의 시대에 걸맞는 일반 생활인의 양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지닌 소비자가 많은 국가의 디자이너는 더욱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결국 자국의 대외적인 상품 경쟁력을 갖게 하여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세계화, 정보화를 부르짖는 현 시점에서 독창적인 다양한 디자인은 세계적인 경쟁력의 원천이다. 경제적 선진국들이 일반적으로 전 세계의 디자인을 선도한다는 것도 문화에 바탕을 둔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도 이러한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간략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하는 색의 세계! 
    저자
    김현영 외
    정가 20,000원
    판매가 19,000원 (5% 할인, 적립금 1,000p)

    지금까지 컬러에 관한 책과는 차별되는 컬러에 관한 책이 예경에서 나왔다. 그 이름은 《Color, Color, Color》다. '컬러, 컬러, 컬러'하고 나지막이 세 번을 읊조리다 보면 마치 컬러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색채큐브와 맵을 통한 컬러 이해 《Color, Color, Color》는 모든 컬러에 관한 책을 읽기에 앞서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할 만하다. 그 이유는 아주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던 색채 이론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썼고, 다양한 응용사례를 색채대비 큐브와 맵을 이용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색채대비큐브란 기존의 평면으로만 설명하던 색채대비 및 배색이론을 입체적인 방식으로 보여주어 색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데 아주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컬러를 가장 빨리 이해하는 책 그리 많지 않은 2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지만, 책의 구성은 이론과 실습이 알차게 짜여져 있다. 특히 색채 이론의 소개는 필수적인 내용들만을 핵심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꼭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짚어내고 있다. 또한 기초에서 더 나아가 분석, 응용, 마케팅 사례를 들어주어 컬러를 사용하는 과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색 이론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우리가 정말 원하는 디자인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
    저자
    이수철 외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보고,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디자인과 관련한 알짜 정보들만을 찾아 정리해놓은 책이다. 디자인 관련 자료의 거대한 창고라고도 할 수 있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이나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디자인 박물관, 미니애폴리스 예술학교 등의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각 장마다 수많은 디자인 작품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외국 디자인 작품들을 접하고자 하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나 관련자들이 인터넷의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인터넷에 전적으로 빚지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지들을 일일이 클릭하여 정보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길찾기의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은 분류별로 자료를 모으고 한 페이지 안에 이미지와 작품설명, 작가소개를 함께 실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책이 가지는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을 읽어가면서 본문에 나오는 인터넷 관련 링크들을 하나씩 찾아가 본다면 더욱 효과가 커지겠지만, 책 자체가 디자인관련 작은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이미지들을 시대별, 작가별로 담고 있어, 이 책만으로도 현대디자인의 흐름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지금까지의 디자인 흐름뿐만 아니라 미래의 디자인에 대한 예측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표현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디자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가늠해 보고 있는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선도해 나가길 원하는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