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일반

(125)
  • 공예의 이해
    공예의 이해
    공예의 전통적인 정의에서 현대공예의 경향까지를 포괄적으로 서술한 개론서
    저자
    이수철 외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공예는 전통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쓰임새 있는 도구나 제품으로 기능했으나 현대의 공예는 쓰임새와 미를 갖춘 예술로서 심미성과 작가의 의미부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공예의 전통적인 정의에서 현대공예의 경향까지를 공예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서술한 개론서이다. 저자는 멀티미디어가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디자인에 대한 고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공예와 디자인은 별개의 영역이 아닌 넓은 의미의 조형예술 범주에서 깊은 연관을 가지고 발전해 왔으며,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 현대 공예에 대한 이해는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공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현황을 심도있게 분석하기보다는 다양한 공예의 현상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제시한다. 

  • 전자시대의 예술(절판)
    전자시대의 예술(절판)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들의 작업 방식과 미학적 내용을 소개
    저자
    프랑크 포빼르
    역자
    박숙영
    정가 27,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이 책은 주로 설치, 이벤트 퍼포먼스, 디지털 이미지 등으로 나타나는 레이저 아트, 홀로그래피 아트, 비디오 아트, 컴퓨터 아트, 커뮤니케이션 아트 등 다양한 미술 경향을 소개하고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20세기에 와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아트의 사회적, 미학적 의미 단순한 참여에서 인터액션(상호대화적 행위)으로의 이행, 창작과정과 완성된 작품 사이의 관계, 자연지능과 인공지능과의 관계, 시뮬레이션 및 가상현실과 실재 사이의 관계, 시각예술과 청각예술의 결합, 환경과 그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 등 테크놀로지 아트가 함유하는 여러 문제들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 속에서 진행시킨다. 아울러 280여개에 달하는 풍부한 컬러 도판과 약 350명에 달하는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들의 작업 방식과 미학적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 테크놀로지 아트가 지닌 기술적이고 미학적이며 사회적인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2000년 청소년 권장도서 

  • THE ART BOOK(절판)
    THE ART BOOK(절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술감상법
    저자
    파이돈 편집부
    역자
    이순령, 황신원
    정가 17,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이 미니북은 중세 고딕미술부터 현대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500명의 화가와 조각가를 선정, 그들의 주요 작품을 한 점씩 엄선하여 담은 미술책이다. 시대, 유파, 기법과 같은 전통적인 분류체계를 과감히 깨트림으로써 미켈란젤로와 밀레, 피카소와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로드첸코와 로댕을 나란히 실어 비교한 유일한 미술감상집이다. 서양미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에 비해 원화를 제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은 우리에게 서양미술을 더욱 낯설고 어렵게 만든다.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원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물다. 이러한 조건에서 서양미술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많은 입문서와 전문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술감상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명화와 감상자의 솔직한 교감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그림을 둘러싼 텍스트와 씨름해야 한다. 올바른 미술감상은 많은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느낌을 키워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누구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미술감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500명의 작가와 작품을 빠짐없이 담고 있으면서도 포켓북 크기로 묶어냄으로써 언제 어디서난 부담없이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즐검움을 제공한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풀어가면서 감상자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사전식 구성은 미술자료집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것이다. 이 책은 E.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비롯 순수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등 시각문화 전반에 걸쳐 수준높은 미술책을 만들어 온 영국 파이돈 출판사의 시각예술 시리즈의 첫 권이다. 아트북의 구성과 특징 -언제 어디서나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 -학생들과 미술관 관람객에게 가장 완벽하고 편리한 안내서 -시각적 에너지가 넘치는 아름다운 컬러 도판 -미술사적 분류를 벗어난 개성 있는 알파벳 구성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500명의 위대한 서양미술가 선정 -유파와 기법이 유사한 작품을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 -미술 용어와 사조 해설, 전 세계 117개 박물관, 미술관 수록  

  • 컬러 렌더링
    컬러 렌더링
    실제 건축의 렌더링에 관한 지침서
    저자
    웨이 동
    역자
    김미영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컬러 렌더링은 실제 건축의 렌더링에 관해 서술한 그 어떠한 책 보다 완성도 높은 지침서이다.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렌더링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무함으로써 효과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작업에 사용되는 표현 매체들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최신의 방법들과 다양한 스타일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실내외 공간에 관한 수백 가지 실례를 들어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대부분의 작업이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서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하는 렌더링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들어 있다. 약 300여 개에 이르는 도해와 예시를 통해 스케치에서부터 완성된 렌더링에 이르는 컬러 렌더링의 전과정과 실내 디자인에 사용되는 자재와 마감 그리고 대상물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 잔혹극 속의 현대미술
    잔혹극 속의 현대미술
    20세기의 현대미술을 잔혹극의 관점에서 기술
    저자
    김원방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이 책은 '잔혹극-몸-권력'이란 개념의 연쇄에 포함되는 글들만을 발췌하여, 하나의 대주제에 대한 일관된 논리전개를 보여주는 현장비평 및 이론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저자가 앙또냉 아르또(Antonin Artaud)에게서 빌려온 '잔혹극'이란 개념은 일상적 의미의 끔찍함이나 포악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예술이 숙명적으로 처해 있는 존재조건과 비평적 접근로를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초월적 존재와 의식의 언어를 파괴하는 무정형적, 타자적 힘의 원천으로서 몸을 부각시키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포스트모더니즘, 해체, 아방가르드, 미의 문제, 전자매체예술과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주된 문제들을 다루어 나가며, 이를 통해 서구 현대미술의 중요한 특징인 '예술의 기호화 현상'을 비판하고 몸의 비언어적 힘과 예술에서의 '희열'의 의미를 새로이 모색한다. 기존의 많은 평론집들이 추상적 이론서에 빠지곤 했던 한계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내작가 이우환에서 이불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저자 자신이 행한 현장비평들을 문맥에 맞게 포함시켜 구체적 예증을 겸하고 있다.   

  • 미학사전
    미학사전
    <윤리학사전>과 함께 독일의 C.H. Beck'sch Verlagsbuchhandlung에서 출간된 사전 시리즈 가운데 한 권
    저자
    볼프하르트 헹크만 외
    역자
    김진수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지난 150년 동안 독일어로 쓰여진 사전 중 최초의 포괄적인 미학사전으로서 고전 미학과 현대 미학의 근본 개념들을 서술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니체의 미적 개념들과 함께 현대의 분석 미학, 정보 미학, 맑스 레닌주의 미학, 생태학적 미학, 여성 미학 등 미학의 전분야에 걸쳐 핵심적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350여 개의 표제어와 200여 개가 넘는 항목에서 건축, 문학, 영화, 회화, 음악, 무용에 이르는 각 개별 장르의 예술을 구조와 역사 속에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미학이 예술의 범주에만 머무를 수 없다고 보고 자연과 현실, 인간의 일상사, 산업 등의 문제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균형잡힌 미학의 개념 볼프하르트 행크만과 콘라드 로터 등16명의 저자들이 어떠한 철학적 성향에도 얽매여 있지 않다는 것도 이 사전의 장점이다. 이들의 다양한 관심은 독자들을 편견없는 미학의 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개별 항목에서도 체계적인 서술로 일관성을 잃지 않고 있다. 각 항목의 끝에 실린 상세한 문헌 소개와 색인, 참고 문헌 등은 이 사전을 미학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토론의 출발점으로 만들 것이다. <윤리학사전>과 함께 독일의 C.H. Beck'sch Verlagsbuchhandlung에서 출간된 사전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 페미니즘 미술사(절판)
    페미니즘 미술사(절판)
    페미니스트 미술사의 태동부터 흐름을 정리한 저서
    저자
    린다 노클린
    역자
    오진경
    정가 8,5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이 책은 페미니즘 미술사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왜 위대한 여성예술가는 존재하지 않았는가?(1971년)를 포함해 이후 20여 년에 걸쳐 노클린이 쓴 7개의 글을 모은 것이다. '페미니즘 미술사'라는 용어의 개념조차 없었던 70년대 초에 노클린이 보여준 새로운 시각은 오늘날 미술사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방법론이 되고 있다. 

  • 현대조각의 흐름(절판)
    현대조각의 흐름(절판)
    현대조각에 대한 이해와 탁월한 해석
    저자
    로잘린드 크라우스
    역자
    윤난지
    정가 16,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현대미술사에서 조각은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어 왔다. 이런 이유로 현대조각에 관한 연구서는 활발하게 출간되지 않았으며, 과거의 조각과 구분되는 현대조각만의 특성을 간파해 낸 진정한 의미의 현대조각 이론서는 더욱 접하기 힘들었다.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이 책은 1977년 초판이 나온 이래 여러 판을 거듭해 오면서 현대조각에 대한 이해와 탁월한 해석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왔다. 내용의 신선함 뿐 아니라 논리정연하면서도 예지가 넘치는 서술능력은 다른 책에서는 찾기 힘든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적인 조각개념의 전복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현대조각을 '현대적'이게 하는 핵심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크라우스가 현대조각에서 발견한 새로운 통찰은 바로 '시간'의 요소였다. 하지만 이전의 현대조각 이론서들은 조각을 모더니즘의 형식주의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에 조각의 서술적 구조 보다는 '공간예술'로 보는 전통적 시각에 머물렀다. 그러나 크라우스는 현대조각이 '시간'의 문제를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간파하고 전통적인 조각개념으로 현대조각을 해석하는 방법에 도전한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시간은 관람자가 작품을 경험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크라우스는 조각을 구체적인 체험들로 이루어진 시간의 흐름을 향해 열려진 예술로 재정의하고 있다. 

  • 프리핸드 드로잉과 스케칭
    프리핸드 드로잉과 스케칭
    드로잉을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자나 좀더 숙련된 드로잉 기술을 습득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로잉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칼 크리스티안 호이저
    역자
    윤여항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프리핸드 드로잉이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손이 가는대로 그리는 그림을 말한다. 다른 미술기법과 달리 펜이나 연필로 채색을 하지 않고 대상을 선만으로 표현한다. 드로잉은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짧은 시간에 간편한 방법으로 그림의 대상을 명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드로잉을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자나 좀더 숙련된 드로잉 기술을 습득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로잉에 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선을 다루는 기술은 물론 표면, 공간처리, 레이아웃, 레터링, 투시도, 지형,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사물 그리기 등 능숙한 드로잉을 위해 필요한 어느 것 하나 빼놓고 있지 않다.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드로잉은 배우고만 싶어 한다면 누구나 꾸준한 연습을 통해 드로잉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런 의도가 편집에도 반영되어 3장 선연습에서는 왼쪽 면은 완성된 선드로잉을 보여주고, 오른쪽 면에서는 부분 드로잉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따르고 있는 각 단계에 맞춰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드로잉의 묘미에 흥뻑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가 단어를 많이 습득함에 따라 표현력이 늘어나듯이 간단한 대상부터 조금씩 복잡한 그림을 그려나가게 된다면 부록으로 실린 전문 드로잉 작품들 못지 않게 뛰어난 드로잉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보면서 따라해보자!  

  • 돈황(절판)
    돈황(절판)
    연대가 가장 이른 석굴에서부터 가장 늦은 시기에 이루어진 석굴들 중 40개의 굴을 선택하여 자세한 사진 자료들을 기록 
    저자
    로드릭 위트필드
    역자
    권영필
    정가 440,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중국 대륙 북서쪽 고비사막 끝자락에 위치한 오아시스 도시 돈황, 그 돈황 시로부터 남동쪽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는 명사산(鳴沙山)이 있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의 여운에서 그 이름을 따온 이 명사산의 앞쪽으로 지금은 말라버린 옛 강줄기가 휘돌고 있는데 이 곳을 끼고 막고굴이라 불리는 긴 암벽이 서 있다. 서기 366년 낙준(樂俊)이라는 불승이 단독 좌선할 목적으로 이 암벽에 석굴 하나를 파기 시작한 것이 막고굴 석굴사원의 시초이다. 그 후 1천여 년 동안 수백 개의 석굴들이 만들어지고 유지되어 왔으며 현재는 492개의 크고 작은 장식 석굴들이 남아 있는데, 일반적으로 천불동이라고도 알려진 이곳은 불교순례의 중요한 거점이며, 뛰어난 불교 회화와 조각들로 가득차 있어 이 동국 사원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광대하고 뛰어난 불교 미술관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전체 넓이 약 45,000평방미터의 벽과 천장에는 줄줄이 늘어선 각양각색의 섬세한 색채와 옷으로 치장된 불타의 세밀 초상화들이 있는가 하면 한 뼘의 공간도 없이 장식 문양과 설화, 불상, 천계의 인물들로 가득 메워져 있고 하늘에 흩어진 꽃과 화환들의 우아한 유희와 비천(飛天)들의 군무와 음악들은 불국 정토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한대(漢代)로부터 원(元)제국이 망하기까지 중국에서 서역으로 통하는 가장 중요한 교역로가 뚫렸는데 이 여행로가 후에 '실크로드'라는 환상적인 이름으로 알려진 길이다.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지중해 연안의 동로마 제국에 이르기까지 7,000여 킬로미터의 이 비단길은 중국과 고대 한국의 승려들이 불상과 경전을 구입하고자 서역으로 떠나는 통로이며, 또한 중국으로 가는 긴 여정에 오른 서역의 사신들과 왕자들 역시 이 비단길을 이용해야만 했다. 이 비단길을 따라 여행했던 고대 여행자들이 반드시 머물렀던 곳이 돈황인데, 실크로드의 중요한 접합점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서문화 교류의 교두보적인 곳으로써, 서기 4세기 경부터 상업,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번영을 이루게 되었다. 서양인으로 처음 이 곳을 방문한 사람은 1878년 헝가리의 세치니 벨라 백작과 그를 동반한 로치 라요쉬와 구스타브 크라이트너로 그들은 짧은 석굴 방문기를 남기기도 했다. 최초로 돈황 석굴을 자세히 조사한 탐험가는 헝가리인 마크 오렐 스타인이었으며 그 후 프랑스인으로서 한학(漢學)연구가였던 폴 펠리오가 다녀갔고 뒤를 이어 러시아, 일본 그리고 마지막에는 중국학자들이 돈황을 찾으므로써 11세기 폐쇄된 이후 수천 권의 책과 그림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으며 세계 유수의 학자들은 돈황 유물이 불교사와 불교미술 뿐만 아니라 속문(俗文)경제, 사회사의 매우 중요한 연구 보고임을 인정한다. 오늘날 돈황에서는 국제학회가 열리고 있으며 돈황연구소는 게티(getty)보존연구소와 일본 보존 전문가들과 함께 돈황 벽화, 소조(塑彫)의 보존 처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997년 APPA(Asian Pacific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은상 수상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공동출판 

  • 화가와 자화상(절판)
    화가와 자화상(절판)
    화가들의 자의식 발현의 변천사
    저자
    조선미
    정가 18,6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자화상의 역사는 곧 '화가들의 자의식 발현의 변천사'라 할 수 있으며, 이 자화상 연구서의 의미 또한 단순히 화가들의 실제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픈 낭만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차원이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가장 진진하고 응축된 화가들의 자의식을 마주하고 때로는 이에 공감케 한다는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1995년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 김정자 화집(절판)
    김정자 화집(절판)
    컬러사진으로 꾸민 여류화가의 작품집
    저자
    김정자
    정가 50,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우리는 그림에서 작가가 자연과 끊임없는 대화에서 회화적 영감을 찾고 있음을 발견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변화무쌍하면서도 영원한 자연을 창조한 창조주에 대한 경외감과 더불어 그 안에서의 단순하고 편하고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그는 하이테크 시대의 새롭게, 그리고 빨리 변화하고 바삐 움직여야 하는 그러한 삶의 한 가운데에 뛰어들기 보다는 지평선에서 이 세상의 변화를 조용히 바라보는 쪽을 택하기 때문이다.

  • 불상의 탄생(절판)
    불상의 탄생(절판)
    불상의 발생에 관한 해설서
    저자
    다카다 오사무
    역자
    이숙희
    정가 7,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이 책은 불상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서 숭배되었는가 하는 불상의 탄생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간다라와 마투라 미술을 통해서 살펴보고 이러한 불상의 출현이 미술사 또는 불교사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불교미술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불상의 기원이 과연 간다라와 마투라 중 어느 지역에서 유래되었는가를 기존의 연구성과와 유품의 실증적인 연구를 근거로 보다 합리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불교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와는 다른 배경속에서 인도 특유의 미감을 반영하면서 성립된 인도 불교미술의 고유한 조형세계가 어떠한 것인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드로잉 기법(미술기법시리즈 1),(절판)
    드로잉 기법(미술기법시리즈 1),(절판)
    드로잉기법의 특징을 관련 그림 해설을 통해 쉽게 설명
    저자
    이안 심프슨
    정가 18,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위대한 예술작품은 독창적인 상상력과 능숙한 기교가 결합될 때 창조된다. 따라서 아무리 기교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창조적인 상상력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것은 단지 부수적인 의미밖에 지니지 못하며, 반대로 창조적 상상력만 있다면 이 또한 예술작품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드로잉의 역할과 기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연필을 잡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드로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보다 전문적인 기량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지침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은 드로잉 기법과 재료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작품의 표현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그러한 기법과 재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료부터 기법까지, 드로잉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드로잉 기법 뿐 아니라 그러한 기법과 재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재료에 있어서도 연필과 목탄, 펜과 잉크에서부터 색연필, 마커펜 그리고 수용성 색연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와 용도를 설명하고 이것들을 혼합하여 표현하는 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포함하여 모두 서른 종류 이상의 드로잉 기법을 명쾌하게 해설하였으며 독자들의 시각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참고작품을 삽입하였다. 저자 이안 심프슨은 좋은 작품 제작을 위해 다양한 재료를 경험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인물, 풍경, 건물, 정물, 동물, 꽃 등의 소재에 대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드로잉 기교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재료의 한계와 형식의 틀을 깨고 탈장르 등 끊임없이 새로움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미술에서 전통기법의 문제는 자칫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기법의 소화와 재료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은 창작의 기본 자세이며, 정신이나 시각적 효과만을 문제삼았던 과거와는 달리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기법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재료와 기법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작품의 표현력을 배양하기 위해 그러한 기법과 재료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엄선된 도판과 단계별 예시작품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법들은 전통적인 기법은 물론이고 제스처 드로잉이나 자동기술법, 우연의 효과 등을 이용한 현대적인 기법들에 이르기까지 소개하고 있으며, 색채와 재료, 용구에 대해서는별도로 두 권의 책으로 묶었다. 여러 갈래로 난무하는 서양미술의 기법에 관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바른 지침들을 마련하고자 전세계적으로 미술서적을 출판 공급하는 콰르토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동 출판한 이 책은 생생한 화면과 수준 높은 서양미술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미술을 사랑하고 무엇이든지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 있는 모든 미술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1)드로잉 기법 2)수채화 기법 3)유화 기법 4)파스텔기법 5)페인팅 기법 7)색연필 기법 8)아크릴 기법 9)색채 혼합 기법 10)미술재료 및 용구 백과 11)~13)가구디자인과 목재가공 14)도예 기법 15)만화 기법 16)판화 기법 17)장신구 제작 기법 

  • 스케칭 스쿨(절판)
    스케칭 스쿨(절판)
    개념과 기초를 살피고 기법, 소재, 응용 등을 컬러화 보와 함께 설명하였다.
    저자
    주디 마틴
    역자
    최기득
    정가 18,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스케치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제작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스케치의 기능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점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시각정보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스케치야말로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예술형식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두에서 각장의 핵심적 사항을 설명한다.  1장에서는 스케치를 할 때 고려할 사항, 2장에서는 다양한 스케치 기법과 함께 대가들의 스케치를 연구한다. 3장에서는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예를 들어가며 각 소재를 표현할 때의 특성을 살펴 본다. 4장에서는 앞에서 익힌 방법들을 토대로 현장에서 응용되고 있는 회화나 일러스트레이션 및 디자인 응용법을 분석한다. 이 책의 장점은 미술기법 시리즈로 이미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 주디 마틴의 해박하고 명확한 설명에 있다. 마틴의 이러한 능력은 지금까지 스케칭에 아무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조차도 당장 따라해 보고 싶게 만들 것이다. 또한 다른 그림과 달리 구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기법의 스케칭 도판은 보자마자 스케칭 스타일을 익히게 한다. 그러나 만족스런 스케치를 얻기 위해서는 예리한 관찰력과 함께 재료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기교적인 능력이 요구된다. 물론 선천적인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성실한 태도로 꾸준히 습작을 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시각에서 마련된 것이므로 작품제작의 실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