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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는 박물관
    끌리는 박물관
    세계 문학상을 휩쓴 위대한 작가들의 박물관 기행기
    저자
    매기 퍼거슨(엮음)
    역자
    김한영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5% 할인, 적립금 700p)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바쁘기만 한 일상. 그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들어선 전시회, 미술관, 박물관이었건만 이곳에서도 우리는 바쁘다. 작품과 관람객들을 배경삼아 인증샷을 찍고, 타인의 인증샷을 보다가 새로운 전시회를 알게 되고 그곳에 가서 비슷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무한 반복. 예술이 우리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진 것은 백번 옳은 일이나, 그것 또한 일상이, 일상처럼 바쁜 것이 되어버린다면 이젠 우리는 어디로 벗어나야 할 것인가. 《끌리는 박물관 : 모든 시간이 머무는 곳》은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내놓는다.이 책은 회화 작품, 조각상, 문학 작품의 초고나 퇴고 원고, 인형들, 보통 사람들이 서로 나눈 사랑과 이별의 증표, 예술가나 민족 그리고 자연에 관한 물건 등이 모여 있는 공간을 전면에 내세운다. 물리적으로 크지도 않고, 작품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다. 각기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과거를 만나고, 현재를 깊이 생각하며, 미래를 열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같은 공간 즉, ‘박물관’이라고 부를 수 있다. 24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박물관을 찾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만나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일련의 같은 과정을 거친다. 과거, 현재, 미래. 뭔가 거창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이 모든 시간은 개인의 일상 속에서 반짝거리는 순간들임을, 박물관을 통해 그 순간을 더 잘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어린 시절 내게 박물관은 사실상 고문 장소였다. 양쪽 모두에게 그랬다. 부모님은 박물관에 데려가는 것으로 나를 고문했고, 나는 확고하고 고집스럽게 지루해하는 것으로 부모님을 고문했다.(19 고난이 환희로, 241쪽)대학 시절에 그(실레)의 그림이 들어간 엽서와 작은 모노그래프 한 권을 구입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실레의 스타일에, 그 울퉁불퉁하고 사실적인 길쭉한 데포르메에, 그 독특한 왜곡에 완전히 빠져들어 2년 동안 그처럼 그리려고 무진 애를 썼고, 당연히 실패했다. (22 루돌프 레오폴드에게 경의를, 276쪽)박물관에서 마주한 자신의 과거가 유쾌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그때가 있었기에 특정 작품이나 물건이, 해당 박물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몰랐던 것을 지금 알기까지, 그 시간 속에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왜 변했는지에 관한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스스로가 보고 느낀 것이 곧 자기 자신. 그 과정을 겪은 사람은 자신의 기준이나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따라 오롯이 자신으로서 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그 앨범은 첫 번째 결혼은 비참했으나 재혼으로 행복을 찾은 여자가 기증한 것이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 점점 기운이 났다. 이 물건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중간 과정이 아무리 오래 이어지고 고통스럽더라도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20 이별 박물관, 258쪽)이는 내게 원고의 힘을 알게 해준 최초의 중요한 수업이었다. … 의미 있는 것이란, 원고를 보면 연대와 시기와 창작 속도, 그리고 두 번째든 열 번째든 작가가 어떻게 재고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 마술적인 것이란, 백지에 작가의 손이 닿았고, 그 위에 작가의 숨결이 퍼졌고, 그렇게 해서 무(無)에서 불멸의 어떤 것을 탄생시켰구나 하는 생각을 말한다. (21 조용한 극장, 265쪽)세계 문학상을 휩쓴 작가들의 작은 박물관 기행기!새롭게 시작될 당신의 시간을 위한 지침서!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의 자매지인 <인텔리전트 라이프>에 ‘박물관의 저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실렸던 원고들을 모은 것이다. 예술 작품을 보거나 박물관 안팎을 거닐 때 무엇을 생각하고 느껴야 할지 몰라 서성거렸던 사람, 영감(靈感)을 받는 방법, 그렇게 받은 영감으로 다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은밀한 과외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다. 맨부커 상ㆍ부커 상ㆍT. S. 엘리엇 상ㆍ마일스 프랭클린 상 등 세계 문학상 수상자들이 써서 ‘읽는 맛이 있다’라는 사실은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다.최근 몇 년 사이 국내 문화생활의 지평은 큰 변화를 맞았다. 미술관, 갤러리 등 새롭고 인상적인 전시 공간이 많이 생겼고,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무료나 할인된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 예술은 옛날처럼 소수만 누리는 것이 아니지만, 아직도 누군가는 예술을 ‘누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예술을 ‘소비’하고 있을지 모른다. 맨 앞서 언급한 우문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이다.다행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도슨트, 강연, 세미나 등 박물관들은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예전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문턱을 더 낮추기 위해 카페나 이벤트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다 갖춰져 있는 셈이다. 앞으로는 각자에게 달렸다. 자신의 가슴에 작품을 새기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한 발작 더 나아갈 단계다. 그리고 그 장(場)이 박물관이 될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상을 보내고 삶을 누리며, 새로운 미래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끌리는 박물관 : 모든 시간이 머무는 곳》이 그 미래를 위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장이 박물관이 될 때, 우리는 과거를 만나고, 오늘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동양미술사
    동양미술사
    중국을 비롯하여 인도, 서역, 이란, 동남아시아 각국까지 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
    마츠바라 사브로(편저)
    역자
    김원동외
    정가 21,000원
    판매가 19,950원 (5% 할인, 적립금 1,050p)

    기존에 나온 책들은 동양미술사를 다루더라도 주로 중국의 미술에 너무 편중되어 동양미술사가 마치 중국미술사처럼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동양이라는 테두리에 속하는 모든 나라들, 즉 중국을 비롯하여 인도, 서역, 이란, 동남아시아 각국까지 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동양의 미술을 하나의 종합된 개념으로 만들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각 지역별로 서로의 연관관계를 밝혀 종합적인 관점에서 각 지역의 미술을 다루었으며 회화, 조각, 공예 등 분야별로 자세히 정리해 놓았으므로 동양미술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 분야마다 그 방면의 전문가가 집필하여 개괄서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피상적이지 않고 전문성의 수준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은 동양권 내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동양을 이해하는 감각이 서양인보다 뛰어나고 문장 서술이나 표현이 우리 취향에도 맞는 것이 장점이다. 저자는 본래 이 책을 일본 미술에 강하게 영향을 미친 한국 미술로부터 시작하여 중국, 인도, 기타 나라 등의 순서로 서술하였다. 그러나 역자들이 다시 국내 사정에 맞게 한국 미술에 대한 부분을 빼고 일본 미술 개설을 삽입하였다. 서술 순서도 한국 독자들에게 적합하도록 중국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체제를 변경하였다.  

  • 미학사전
    미학사전
    <윤리학사전>과 함께 독일의 C.H. Beck'sch Verlagsbuchhandlung에서 출간된 사전 시리즈 가운데 한 권
    저자
    볼프하르트 헹크만 외
    역자
    김진수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지난 150년 동안 독일어로 쓰여진 사전 중 최초의 포괄적인 미학사전으로서 고전 미학과 현대 미학의 근본 개념들을 서술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니체의 미적 개념들과 함께 현대의 분석 미학, 정보 미학, 맑스 레닌주의 미학, 생태학적 미학, 여성 미학 등 미학의 전분야에 걸쳐 핵심적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350여 개의 표제어와 200여 개가 넘는 항목에서 건축, 문학, 영화, 회화, 음악, 무용에 이르는 각 개별 장르의 예술을 구조와 역사 속에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미학이 예술의 범주에만 머무를 수 없다고 보고 자연과 현실, 인간의 일상사, 산업 등의 문제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균형잡힌 미학의 개념 볼프하르트 행크만과 콘라드 로터 등16명의 저자들이 어떠한 철학적 성향에도 얽매여 있지 않다는 것도 이 사전의 장점이다. 이들의 다양한 관심은 독자들을 편견없는 미학의 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개별 항목에서도 체계적인 서술로 일관성을 잃지 않고 있다. 각 항목의 끝에 실린 상세한 문헌 소개와 색인, 참고 문헌 등은 이 사전을 미학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토론의 출발점으로 만들 것이다. <윤리학사전>과 함께 독일의 C.H. Beck'sch Verlagsbuchhandlung에서 출간된 사전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 조각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1)
    조각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1)
    인간의 몸에 대한 포괄적 해석 
    저자
    톰 플린
    역자
    김애현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상아로 만든 여인상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들고 만다. 이것을 본 비너스는 그의 사랑을 애처롭게 여기고 이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피그말리온의 전설은 인간이 삼차원으로 조각된 신체에 얼마나 '인간적인 조각'을 재현하려 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결국 조각도 인간의 열망이 투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미술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재인 인간의 몸은 특히 조각 분야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이 책은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조각가의 영감을 자극해 온 인간의 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몸의 조각적 의미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변천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인간의 몸에 대한 포괄적 해석 인간의 몸을 주제로 조각사를 살피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각사에서 제외되어 왔던 다양한 오브제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밀랍으로 만들어진 인물상, 해부학적인 모형, 자동인형, 로봇 뿐 아니라 프랑케슈타인조차도 인간의 욕망과 공포, 불안이 내포하는 상징물로 파악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몸을 단순히 시각적 매체로 보는 한정된 범위에서 벗어나 그 시대를 지배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제반 세력과 더불어 변화한다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은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조각에 반영된 신체가 역사의 변화와 함께 발전한다는 새로운 시점을 환기시키고 있다.아트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난 세기 미술사 분야는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였다. 수많은 학자들이 역사와 이념의 맥락 속에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저술들을 발표하였고, 그로 인해 독자들은 그 본질적인 영향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미술사 서술에 있어 인류학이나 역사학,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연관 분야의 괄목할 만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포함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 문화의 지평을 열어 준다. 인종, 계급, 성정체성 등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고정적인 분석의 한계를 넘어 과거에 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깊이 있는 식견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전세계 독자들을 고무하고 혁신적인 미술사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시리즈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1권 조각에 나타난 몸 2권 사진에 나타난 몸 3권 20세기 정치선전예술 4권 베로니카의 수건 5권 피렌체 르네상스 6권 북유럽 르네상스의 미술 7권 베네치아 르네상스 8권 중세의 사랑과 미술 

  • 사진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2)
    사진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2)
    객관성의 진위
    저자
    존 퓰츠
    역자
    박주석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현대 포스트모던니즘과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시각예술 분야에서 신체에 대한 관심은 더없이 높아졌다. 신체는 이제 더 이상 눈요기나 성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고도로 치열해진 이념적 논쟁의 출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이론들은 시각예술에서 신체를 재현하는 것이 사회 제반권력에 관련된 구성체의 핵심을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시각예술의 매체 중에서 비교적 가장 현대적인 역사를 가진 사진을 통해 사진에 몸이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839년 최초로 등장한 이후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광범위한 수단으로 존재해 왔으며 근·현대 사회에서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인간의 몸에 대한 개념을 날카롭게 포착해 왔다. 이처럼 렌즈에 비친 신체를 통해 인간의 자기 정체성, 성적 욕망, 정치적 권력 등의 의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객관성의 진위 실제로 기록문화의 대표격인 사진은 사상이나 감정의 개입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계몽의 도구’였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객관적 관찰’이란 이름 뒤에 숨어있는 근대적 기획을 폭로한다. “객관적 관찰이나 기록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우월적 지위는 권력에 의해 주어진다”는 푸코의 주장을 인용하며 사진을 통해 생산된 모든 지식은 완벽하게 객관적일 수 없다는 점을 밝혀간다. 이 책에서는 주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진 사진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익숙하지 않은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몸을 찍은 사진의 연대기를 통해 우리가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존 퓰츠는 미국 캔자스대학에서 사진사와 근대미술을 강의하고 있으며 스펜서미술관 사진담당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아트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난 세기 미술사 분야는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였다. 수많은 학자들이 역사와 이념의 맥락 속에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저술들을 발표하였고, 그로 인해 독자들은 그 본질적인 영향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미술사 서술에 있어 인류학이나 역사학,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연관 분야의 괄목할 만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포함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 문화의 지평을 열어 준다. 인종, 계급, 성정체성 등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고정적인 분석의 한계를 넘어 과거에 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깊이 있는 식견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전세계 독자들을 고무하고 혁신적인 미술사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시리즈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1권 조각에 나타난 몸 2권 사진에 나타난 몸 3권 20세기 정치선전예술 4권 베로니카의 수건 5권 피렌체 르네상스 6권 북유럽 르네상스의 미술 7권 베네치아 르네상스 8권 중세의 사랑과 미술  

  •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저자
    김재열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이 책은 조선시대의 '도자기 열전'과도 같은 것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도자기 역사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한자리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가려 뽑은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흘러온 도자기들의 운명과 도자미의 변천상을 투영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시대마다 미에 대한 기준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이런 변화하는 미감이 도자기에는 추상적으로 집약되어 나타난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조선인들의 미의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도자기의 형태나 문양을 보고 당시의 조각이나 회화에서 보이는 특성들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일탈된 분청의 자유와 유교 문화의 상징, 백자 분청사기는 권력의 통제가 느슨했던 고려 말 조선 초에 등장하여, 자유롭고 일탈된 다양한 미감으로 한국미의 원형을 이루었다. 백자는 조선의 유교 사상에 맞추어 성장하였지만 처음에는 고려적 유산인 분청사기와 세력다툼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교 사상의 확산과 신흥 조선왕조의 정치적인 안정화에 발맞추어 급속히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사상과 미적 의식이 반영된 다감한 미의 격조를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드라진 특징은 호암미술관 부관장으로 있는 저자의 조선 도자에 대한 탁월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분청사기에서 일탈된 자유의 변주곡을 잡아 내고 백자에서 검박과 실질을 숭상했던 조선의 시대정신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선조들의 도자에 담긴 민족의 서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0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 

  • 회화 I(KOREAN ART BOOK 8)
    회화 I(KOREAN ART BOOK 8)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저자
    정병모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5% 할인, 적립금 650p)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하나의 미술작품은 그 시대의 역사나 문화를 반영하기 마련이다. 또한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당대를 살던 사람들의 사상이나 미의식을 반추해 볼 수도 있다. 근래에 들어 서구 문화와 예술의 범람으로 서구의 기교와 정신에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불행히도 우리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과 그 정신을 소홀히 한 면도 적지 않다. 경주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있는 정병모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한민족의 회화 역사를 길고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해 본 한국회화 감상서이다. 저자는 200여 점의 도판에 각종 문집과 기록서를 통해 얻은 고증자료와 작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덧붙여 한국회화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동양화에서 중시하는 글과 그림의 내재된 의미와 상호관계를 쉽게 풀어쓰고 있으며, 한국화 용어와 기법에 관한 설명 및 화가들의 간단한 약력도 실려 있다. 한국 전통회화의 특성 신석기인들은 강가 암벽에다 그들의 신앙과 바램을 새겨놓았고, 삼국시대 사람들은 무덤 속에다 현생의 기록과 꿈을 장엄하게 펼쳐 놓았다. 고려인들은 귀족적인 풍치와 종교적 이상미를 결합시켜 고려불화를 탄생시켰고, 조선시대의 조상들은 붓과 먹만으로도 자신의 드높은 이상을 표현해냈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에 걸맞는 회화양식과 정신이 존재했던 것이다. 각 시대의 회화가 지닌 독특한 개성 때문에 한국회화의 특성을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한국회화의 단순함과 투박함, 부드러움과 온화함, 은유와 해학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공통된 정서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로 한국 회화의 정신은 한민족의 정신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회화Ⅱ(KOREAN ART BOOK 9)
    회화Ⅱ(KOREAN ART BOOK 9)
    200여 점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한국 전통회화의 파노라마 
    저자
    정병모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5% 할인, 적립금 650p)

    KOREAN ART BOOK은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우리가 정말 원하는 디자인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
    저자
    이수철 외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보고,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디자인과 관련한 알짜 정보들만을 찾아 정리해놓은 책이다. 디자인 관련 자료의 거대한 창고라고도 할 수 있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이나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디자인 박물관, 미니애폴리스 예술학교 등의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각 장마다 수많은 디자인 작품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외국 디자인 작품들을 접하고자 하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나 관련자들이 인터넷의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인터넷에 전적으로 빚지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지들을 일일이 클릭하여 정보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길찾기의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은 분류별로 자료를 모으고 한 페이지 안에 이미지와 작품설명, 작가소개를 함께 실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책이 가지는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을 읽어가면서 본문에 나오는 인터넷 관련 링크들을 하나씩 찾아가 본다면 더욱 효과가 커지겠지만, 책 자체가 디자인관련 작은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이미지들을 시대별, 작가별로 담고 있어, 이 책만으로도 현대디자인의 흐름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지금까지의 디자인 흐름뿐만 아니라 미래의 디자인에 대한 예측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표현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디자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가늠해 보고 있는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선도해 나가길 원하는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연극 (즐거운 지식여행-003)
    연극 (즐거운 지식여행-003)
    연극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한 책
    저자
    안드레아 그로네마이어
    역자
    권세훈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이 책은 연극의 기원부터 비극, 희극, 셰익스피어 연극, 부조리극,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는 오늘날의 연극에 이르기까지 연극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전세계의 다양한 극예술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무대와 의상의 발전과정, 연극기법과 연출, 프리마돈나, 희곡 작가에 대한 설명을 흥미롭게 곁들여, 독자들은 연극의 세계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교양이 무너진 자리에서 희망을 읽고 싶다 출판계의 불황과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해온 지가 너무도 오래여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참신한 기획력, 발상의 전환을 도모해보다가 스러지는 소규모의 출판사들을 지켜보는 일에까지도 이제는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 막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관람자들도, 참여 출판사들도 더 이상 한국출판의 미래를 말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어느 분야에서는 각종 모바일 서비스와 블로그, 인터넷 카페들이 거꾸로 출판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 맥 빠져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여전히 어디엔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좋은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교양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이렇게 좋은, 마땅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리즈이다. 책이 지식과 정보 전달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제는 책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산물로서 다양한 문화 매체 가운데 일정한 자리와 의미를 지니는 한 분야로 그 위치를 공고하게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러자면 빠르고 쉽고 편하고 가벼운 매체들과의 경쟁에만 열을 올려 따라갈 것이 아니라 책 고유의 영역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자리를 다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일정한 깊이와 넓이와 수준으로 당당하게 독자와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즐거운 지식여행은 바로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1.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려고 한다. 인스턴트 시대여서인지 모두들 가볍고 쉽고 간단한 것만을 좋아하고 지향한다.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하는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종교와 역사를 하룻밤에, 30분 안에 끝낼 수는 없다. 물론 그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라는 뜻으로들 읽을 테지만 말이다. “즐거운 지식여행”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진다. 하지만 문고본이 가져야 하는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는 않았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다. 양장이 아닌 페이퍼백 제본이고 각권의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각권의 가격은 12,800원. 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은 사진이면 사진, 영화면 영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한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펼쳐 보면 사진사에서 꼭 다루어져야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사시대의 건축물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작품이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4. 첫번째 선보이는 열한 가지 문화 키워드 “즐거운 지식여행”이 첫번째로 선보인 주제는 모두 열한 가지이다. 사진, 영화, 연극, 뮤지컬, 패션, 디자인, 회화, 인상주의, 아르누보, 조각, 건축. 향후 역사와 종교, 예술 및 문화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한다. 2차분으로 준비되는 주제들은 음악, 오페라, 춤, 와인, 할리우드이다. 이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등의 종교 분야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은 독일의 대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Dumont의 Schnellkurs 총서를 번역한 것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 세련된 편집, 흥미로운 서술로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려고 한다. 

  • 뮤지컬 (즐거운 지식여행-004)
    뮤지컬 (즐거운 지식여행-004)
    뮤지컬의 세계를 폭넓게 조망하는 책
    저자
    뤼디거 베링
    역자
    김태은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풍요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음악, 격정적인 춤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이 책은 브로드웨이에서 런던 웨스트엔드,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캐츠>, <미스 사이공>, 조지 거슈윈에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까지 뮤지컬의 세계를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또 화려한 무대, 유명 배우들의 사진 자료와 함께 흥미로운 무대 뒷이야기를 실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뮤지컬의 매력과 열기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교양이 무너진 자리에서 희망을 읽고 싶다 출판계의 불황과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해온 지가 너무도 오래여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참신한 기획력, 발상의 전환을 도모해보다가 스러지는 소규모의 출판사들을 지켜보는 일에까지도 이제는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 막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관람자들도, 참여 출판사들도 더 이상 한국출판의 미래를 말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어느 분야에서는 각종 모바일 서비스와 블로그, 인터넷 카페들이 거꾸로 출판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 맥 빠져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여전히 어디엔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좋은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교양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이렇게 좋은, 마땅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리즈이다. 책이 지식과 정보 전달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제는 책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산물로서 다양한 문화 매체 가운데 일정한 자리와 의미를 지니는 한 분야로 그 위치를 공고하게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러자면 빠르고 쉽고 편하고 가벼운 매체들과의 경쟁에만 열을 올려 따라갈 것이 아니라 책 고유의 영역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자리를 다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일정한 깊이와 넓이와 수준으로 당당하게 독자와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즐거운 지식여행은 바로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1.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려고 한다. 인스턴트 시대여서인지 모두들 가볍고 쉽고 간단한 것만을 좋아하고 지향한다.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하는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종교와 역사를 하룻밤에, 30분 안에 끝낼 수는 없다. 물론 그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라는 뜻으로들 읽을 테지만 말이다. “즐거운 지식여행”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진다. 하지만 문고본이 가져야 하는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는 않았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다. 양장이 아닌 페이퍼백 제본이고 각권의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각권의 가격은 12,800원. 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은 사진이면 사진, 영화면 영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한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펼쳐 보면 사진사에서 꼭 다루어져야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사시대의 건축물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작품이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4. 첫번째 선보이는 열한 가지 문화 키워드 “즐거운 지식여행”이 첫번째로 선보인 주제는 모두 열한 가지이다. 사진, 영화, 연극, 뮤지컬, 패션, 디자인, 회화, 인상주의, 아르누보, 조각, 건축. 향후 역사와 종교, 예술 및 문화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한다. 2차분으로 준비되는 주제들은 음악, 오페라, 춤, 와인, 할리우드이다. 이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등의 종교 분야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은 독일의 대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Dumont의 Schnellkurs 총서를 번역한 것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 세련된 편집, 흥미로운 서술로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려고 한다. 

  • 건축 (즐거운 지식여행-011)
    건축 (즐거운 지식여행-011)
    선사시대에서 현대의 매혹적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반을 아우른 책
    저자
    크리스토프 회커
    역자
    이대일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이 책은 선사시대에서 현대의 매혹적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반을 아우른다. 피라미드, 노트르담 성당 등 세계의 문화유산을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조명한다. 브루넬레스키, 팔라디오, 가우디, 프랭크-로이드 라이트 등 건축의 거장들과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중요한 건축 양식과 기술의 발전, 특징을 풍부한 도판으로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교양이 무너진 자리에서 희망을 읽고 싶다 출판계의 불황과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해온 지가 너무도 오래여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참신한 기획력, 발상의 전환을 도모해보다가 스러지는 소규모의 출판사들을 지켜보는 일에까지도 이제는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 막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관람자들도, 참여 출판사들도 더 이상 한국출판의 미래를 말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어느 분야에서는 각종 모바일 서비스와 블로그, 인터넷 카페들이 거꾸로 출판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 맥 빠져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여전히 어디엔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좋은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교양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이렇게 좋은, 마땅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리즈이다. 책이 지식과 정보 전달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제는 책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산물로서 다양한 문화 매체 가운데 일정한 자리와 의미를 지니는 한 분야로 그 위치를 공고하게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러자면 빠르고 쉽고 편하고 가벼운 매체들과의 경쟁에만 열을 올려 따라갈 것이 아니라 책 고유의 영역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자리를 다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일정한 깊이와 넓이와 수준으로 당당하게 독자와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즐거운 지식여행은 바로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1.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려고 한다. 인스턴트 시대여서인지 모두들 가볍고 쉽고 간단한 것만을 좋아하고 지향한다.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하는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종교와 역사를 하룻밤에, 30분 안에 끝낼 수는 없다. 물론 그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라는 뜻으로들 읽을 테지만 말이다. “즐거운 지식여행”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진다. 하지만 문고본이 가져야 하는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는 않았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다. 양장이 아닌 페이퍼백 제본이고 각권의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각권의 가격은 12,800원. 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은 사진이면 사진, 영화면 영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한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펼쳐 보면 사진사에서 꼭 다루어져야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사시대의 건축물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작품이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4. 첫번째 선보이는 열한 가지 문화 키워드 “즐거운 지식여행”이 첫번째로 선보인 주제는 모두 열한 가지이다. 사진, 영화, 연극, 뮤지컬, 패션, 디자인, 회화, 인상주의, 아르누보, 조각, 건축. 향후 역사와 종교, 예술 및 문화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한다. 2차분으로 준비되는 주제들은 음악, 오페라, 춤, 와인, 할리우드이다. 이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등의 종교 분야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은 독일의 대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Dumont의 Schnellkurs 총서를 번역한 것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 세련된 편집, 흥미로운 서술로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려고 한다. 

  •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의 역사를 폭넓게 조망한 책
    저자
    유타 크라우트샤이트
    역자
    엄양선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춤만큼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많이 산 문화 영역도 없을 것이다. 춤바람 등의, 삼류나 탈선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지를 않나 춤이라는 장르를 아예 예술의 영역에 들이기를 거부하는 편견까지, 어떻게 보면 춤에 대한 이해의 역사는 또한 몰이해의 역사이기도 했다. 이런 오해는 춤 또는 무용에 대한 대중이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의 부재에서 빚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예경에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춤>은 바로 이런 갈증을 채워줄 만한 책이다. 크기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너무 무겁거나 깊지 않게 춤의 모든 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춤>의 모든 것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춤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을 가진 책이다. 종교와 제의적 의미를 지녔던 원시인들의 의례적인 춤이 무대 춤으로 변화하는 과정, 유명 발레, 발레곡, 무용수들에 대한 흐름과 계보, 현대 무용의 등장과 제3세계 무용에 이르기까지, 춤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시대에 따라 정연하게 춤의 역사와 종류를 잘 정리해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한 권씩 소장하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춤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즐거운 지식여행의 <춤>을 권한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을 수록함으로써 글만 읽는 지루함을 덜어냈다. 많은 그림 자료들 덕택에 그림과 그림 설명만으로도 전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손색이 없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