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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1)
    조각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1)
    인간의 몸에 대한 포괄적 해석 
    저자
    톰 플린
    역자
    김애현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상아로 만든 여인상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들고 만다. 이것을 본 비너스는 그의 사랑을 애처롭게 여기고 이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피그말리온의 전설은 인간이 삼차원으로 조각된 신체에 얼마나 '인간적인 조각'을 재현하려 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결국 조각도 인간의 열망이 투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미술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재인 인간의 몸은 특히 조각 분야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이 책은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조각가의 영감을 자극해 온 인간의 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몸의 조각적 의미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변천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인간의 몸에 대한 포괄적 해석 인간의 몸을 주제로 조각사를 살피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각사에서 제외되어 왔던 다양한 오브제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밀랍으로 만들어진 인물상, 해부학적인 모형, 자동인형, 로봇 뿐 아니라 프랑케슈타인조차도 인간의 욕망과 공포, 불안이 내포하는 상징물로 파악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몸을 단순히 시각적 매체로 보는 한정된 범위에서 벗어나 그 시대를 지배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제반 세력과 더불어 변화한다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은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조각에 반영된 신체가 역사의 변화와 함께 발전한다는 새로운 시점을 환기시키고 있다.아트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난 세기 미술사 분야는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였다. 수많은 학자들이 역사와 이념의 맥락 속에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저술들을 발표하였고, 그로 인해 독자들은 그 본질적인 영향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미술사 서술에 있어 인류학이나 역사학,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연관 분야의 괄목할 만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포함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 문화의 지평을 열어 준다. 인종, 계급, 성정체성 등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고정적인 분석의 한계를 넘어 과거에 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깊이 있는 식견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전세계 독자들을 고무하고 혁신적인 미술사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시리즈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1권 조각에 나타난 몸 2권 사진에 나타난 몸 3권 20세기 정치선전예술 4권 베로니카의 수건 5권 피렌체 르네상스 6권 북유럽 르네상스의 미술 7권 베네치아 르네상스 8권 중세의 사랑과 미술 

  • 사진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2)
    사진에 나타난 몸 (Art Library 2)
    객관성의 진위
    저자
    존 퓰츠
    역자
    박주석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현대 포스트모던니즘과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시각예술 분야에서 신체에 대한 관심은 더없이 높아졌다. 신체는 이제 더 이상 눈요기나 성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고도로 치열해진 이념적 논쟁의 출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이론들은 시각예술에서 신체를 재현하는 것이 사회 제반권력에 관련된 구성체의 핵심을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시각예술의 매체 중에서 비교적 가장 현대적인 역사를 가진 사진을 통해 사진에 몸이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839년 최초로 등장한 이후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광범위한 수단으로 존재해 왔으며 근·현대 사회에서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인간의 몸에 대한 개념을 날카롭게 포착해 왔다. 이처럼 렌즈에 비친 신체를 통해 인간의 자기 정체성, 성적 욕망, 정치적 권력 등의 의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객관성의 진위 실제로 기록문화의 대표격인 사진은 사상이나 감정의 개입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계몽의 도구’였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객관적 관찰’이란 이름 뒤에 숨어있는 근대적 기획을 폭로한다. “객관적 관찰이나 기록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우월적 지위는 권력에 의해 주어진다”는 푸코의 주장을 인용하며 사진을 통해 생산된 모든 지식은 완벽하게 객관적일 수 없다는 점을 밝혀간다. 이 책에서는 주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진 사진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익숙하지 않은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몸을 찍은 사진의 연대기를 통해 우리가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존 퓰츠는 미국 캔자스대학에서 사진사와 근대미술을 강의하고 있으며 스펜서미술관 사진담당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아트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난 세기 미술사 분야는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였다. 수많은 학자들이 역사와 이념의 맥락 속에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저술들을 발표하였고, 그로 인해 독자들은 그 본질적인 영향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미술사 서술에 있어 인류학이나 역사학,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연관 분야의 괄목할 만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포함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 문화의 지평을 열어 준다. 인종, 계급, 성정체성 등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고정적인 분석의 한계를 넘어 과거에 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깊이 있는 식견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전세계 독자들을 고무하고 혁신적인 미술사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시리즈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1권 조각에 나타난 몸 2권 사진에 나타난 몸 3권 20세기 정치선전예술 4권 베로니카의 수건 5권 피렌체 르네상스 6권 북유럽 르네상스의 미술 7권 베네치아 르네상스 8권 중세의 사랑과 미술  

  •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토기·청자 I (KOREAN ART BOOK 2)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토기·청자II(KOREAN ART BOOK 3)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저자
    최건 외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인류 문화 발달의 상징, 토기 토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인류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는 어느 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랜 기원을 지닌다. 최초의 토기는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구워진 점토 덩어리를 보고서 착안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토기 역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와 생활 습관, 의식 세계를 담아 내던 시대의 산물이다. 주로 무덤의 껴묻거리(부장품)의 형태로 많이 발견된 토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발달 정도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마인물형 토기 및 잔 등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계도자사에 우뚝 선 고려청자 청자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로 유입된 후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 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의 손길', '하늘의 혜택'이라고도 표현되는 고려청자에 대한 무한한 찬사와 동경은 청자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3세대 소장학자로서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네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토기 문화와 기술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당대의 사회상을 읽어 내고 있다. 또한 토기의 다양성이 청자를 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선조들의 도자 정신이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의 출간 의의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백자·분청사기 I(KOREAN ART BOOK 4)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저자
    김재열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조선시대 도자기 열전 이 책은 조선시대의 '도자기 열전'과도 같은 것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도자기 역사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한자리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가려 뽑은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흘러온 도자기들의 운명과 도자미의 변천상을 투영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시대마다 미에 대한 기준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이런 변화하는 미감이 도자기에는 추상적으로 집약되어 나타난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조선인들의 미의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도자기의 형태나 문양을 보고 당시의 조각이나 회화에서 보이는 특성들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일탈된 분청의 자유와 유교 문화의 상징, 백자 분청사기는 권력의 통제가 느슨했던 고려 말 조선 초에 등장하여, 자유롭고 일탈된 다양한 미감으로 한국미의 원형을 이루었다. 백자는 조선의 유교 사상에 맞추어 성장하였지만 처음에는 고려적 유산인 분청사기와 세력다툼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교 사상의 확산과 신흥 조선왕조의 정치적인 안정화에 발맞추어 급속히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사상과 미적 의식이 반영된 다감한 미의 격조를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드라진 특징은 호암미술관 부관장으로 있는 저자의 조선 도자에 대한 탁월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분청사기에서 일탈된 자유의 변주곡을 잡아 내고 백자에서 검박과 실질을 숭상했던 조선의 시대정신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선조들의 도자에 담긴 민족의 서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KOREAN ART BOOK은 ... KOREAN ART 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 하나의 작품에 깃들여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여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KOREAN ART BOOK 출간의 의의 작지만 깊이 있는 호흡과 긴 시선이 머무는 책 도록이라면 으레 크고 호화로운 장정의 비싼 책이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더구나 한국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으레 써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경의 KOREAN ART BOOK은 부담스러운 책의 부피를 줄이고, 독자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보도록 한다. 작품의 현상 설명에만 그치고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나열하는 도판 해설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시 작품을 보는 작품론들을 통해 한국미술을 한차원 높게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 질 것이다. 또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제작하여 생활 현장 곳곳에서, 혹은 답사길이나 박물과, 미술관 등을 방문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 들고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생활 소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한국미술 전반을 다루고 있는 KOREAN ART BOOK은 우리 것이면서 인류 모두의 것이기도 한 문화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영문 시리즈 제목을 달았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론 1983년 예경출판사에서 발행하여 미술학계는 물론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국보』전집은 황수영, 최순우 선생님을 비롯한 제1세대 한국미술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 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 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욱 뜻깊다. 이들 신진 소장학자들이 펼쳐내는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 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으며, 보다 참신한 시각으로 새롭게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차 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작품의 미술사적인 위치 및 시대를 대표하는 미감을 이루도록 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 한 권의 책 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모두 담겨있어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감상 훈련이 된다. 작품 선정은 기교가 뛰어나고 고급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시골의 이름없는 사기장들이 만든 도자나 지방 양식의 작품들도 이 책에서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변화되는 미감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미의 원형을 폭넓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작품 감상은 물론 작품들 간의 상호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수박 겉 핧기 식의 개설서나 흥미 위주의 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다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0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 

  •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
    우리가 정말 원하는 디자인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
    저자
    이수철 외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5% 할인, 적립금 850p)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디자인》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보고,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디자인과 관련한 알짜 정보들만을 찾아 정리해놓은 책이다. 디자인 관련 자료의 거대한 창고라고도 할 수 있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이나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디자인 박물관, 미니애폴리스 예술학교 등의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각 장마다 수많은 디자인 작품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외국 디자인 작품들을 접하고자 하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나 관련자들이 인터넷의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인터넷에 전적으로 빚지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지들을 일일이 클릭하여 정보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길찾기의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은 분류별로 자료를 모으고 한 페이지 안에 이미지와 작품설명, 작가소개를 함께 실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책이 가지는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을 읽어가면서 본문에 나오는 인터넷 관련 링크들을 하나씩 찾아가 본다면 더욱 효과가 커지겠지만, 책 자체가 디자인관련 작은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이미지들을 시대별, 작가별로 담고 있어, 이 책만으로도 현대디자인의 흐름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지금까지의 디자인 흐름뿐만 아니라 미래의 디자인에 대한 예측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표현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디자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가늠해 보고 있는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선도해 나가길 원하는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에도시대의 일본미술 (Art Library 15)
    에도시대의 일본미술 (Art Library 15)
    에도시대와 도시라는 사회적, 물리적 상황의 관점에서 미술의 발전을 분석
    저자
    크리스틴 구스
    역자
    강병직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모든 예술 작품은 작품이 탄생한 시대를 떠나서는 해석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 미술이라는 장르도 마찬가지다. 미술이라는 장르를 역사와 사회적 환경으로부터 따로 들고 나와 그것만을 두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미술사를 이야기할 때 연대기적 기록이나 형식을 중심으로 한 작품을 설명하려 하는 것이 반쪽짜리 설명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도의 형성과 영향 1603년 도쿠가와 쇼군(德川 將軍)의 대본영(大本營)으로서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 東京)의 형성은 일본 미술의 판도에 깊은 영향을 끼친 일이었다. 250년에 걸친 도쿠가와 바쿠후(幕府)의 통치가 이어지는 동안 일본의 주도적인 미술형식들은 대부분 에도와 교토의 발전을 통해 형성된다. 이 책은 일본미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에도시대의 미술을 당시 사회적 상황들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도와 교토, 오사카, 나가사키라는 도시의 특성들과 사회적 배경들은 그 도시에서 탄생한 새로운 미술장르과 그 특징들을 충분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근거이자 근원이 된다. 또 도시의 미술뿐만이 아니라 그 시대의 순회미술가들이나 지방미술가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함으로써 에도시대라고 불려지는 한 시대가 일본 미술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어떠한 특징을 보였는지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일본의 미술을 이야기하면 우리는 흔히 유녀나 가부키 배우를 그린 그림을 떠올린다. 목판 에혼(繪本)으로 이러한 극장과 유곽지대의 생생한 문화를 반영하고 형상화했던 것이 바로 에도시대의 미술이었다. 그 중 18세기 목판화의 등장과 함께 문화적 자율성을 획득한 에도에서 가장 보편적인 미술 형태는 역시 판화였다. 이러한 에도의 미술가들이 교토와는 달리, 빈정거림이나 유머, 풍자와 같은 반체제적인 형식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술에 대해 엄격하게 간섭했던 바쿠후의 영향, 즉 사회적인 영향이 있었다. 역자의 꼼꼼한 주석이 원서를 더욱 빛나게 해 우리는 그 당시 사회의 상황과 문화를 통해 미술을 바라봄으로써 에도시대의 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자는 도시라는 환경을 중심으로 미술 현상을 분석한 이 책이 에도시대의 미술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에도시대의 일본미술에 접근하는 큰길로서의 개론서 역할을 하고 있다면, 역자의 꼼꼼한 주석은 그 길을 함께 가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건축 (즐거운 지식여행-011)
    건축 (즐거운 지식여행-011)
    선사시대에서 현대의 매혹적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반을 아우른 책
    저자
    크리스토프 회커
    역자
    이대일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이 책은 선사시대에서 현대의 매혹적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반을 아우른다. 피라미드, 노트르담 성당 등 세계의 문화유산을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조명한다. 브루넬레스키, 팔라디오, 가우디, 프랭크-로이드 라이트 등 건축의 거장들과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중요한 건축 양식과 기술의 발전, 특징을 풍부한 도판으로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교양이 무너진 자리에서 희망을 읽고 싶다 출판계의 불황과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해온 지가 너무도 오래여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참신한 기획력, 발상의 전환을 도모해보다가 스러지는 소규모의 출판사들을 지켜보는 일에까지도 이제는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 막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관람자들도, 참여 출판사들도 더 이상 한국출판의 미래를 말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어느 분야에서는 각종 모바일 서비스와 블로그, 인터넷 카페들이 거꾸로 출판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 맥 빠져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여전히 어디엔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좋은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교양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이렇게 좋은, 마땅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리즈이다. 책이 지식과 정보 전달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제는 책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산물로서 다양한 문화 매체 가운데 일정한 자리와 의미를 지니는 한 분야로 그 위치를 공고하게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러자면 빠르고 쉽고 편하고 가벼운 매체들과의 경쟁에만 열을 올려 따라갈 것이 아니라 책 고유의 영역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자리를 다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일정한 깊이와 넓이와 수준으로 당당하게 독자와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즐거운 지식여행은 바로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1.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 “즐거운 지식여행”은 문화와 교양 전반에 걸쳐 한권으로 된, 그것도 제대로 된 입문서들을 선보이려고 한다. 인스턴트 시대여서인지 모두들 가볍고 쉽고 간단한 것만을 좋아하고 지향한다.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하는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종교와 역사를 하룻밤에, 30분 안에 끝낼 수는 없다. 물론 그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라는 뜻으로들 읽을 테지만 말이다. “즐거운 지식여행”은 어느 정도의 수준과 깊이를 가진다. 하지만 문고본이 가져야 하는 “부담없음”의 기본을 깨지는 않았다. 책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다. 양장이 아닌 페이퍼백 제본이고 각권의 두께도 200쪽 남짓하다. 각권의 가격은 12,800원. 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은 사진이면 사진, 영화면 영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한 분야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얕아서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권할 수 있는 책 한 권씩이 생긴 것이다. 3. 풍부하고 화려한 도판,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200여 쪽에 이르는 각권 안에는 최소 300컷 이상의 다양한 그림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펼쳐 보면 사진사에서 꼭 다루어져야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사시대의 건축물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작품이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4. 첫번째 선보이는 열한 가지 문화 키워드 “즐거운 지식여행”이 첫번째로 선보인 주제는 모두 열한 가지이다. 사진, 영화, 연극, 뮤지컬, 패션, 디자인, 회화, 인상주의, 아르누보, 조각, 건축. 향후 역사와 종교, 예술 및 문화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한다. 2차분으로 준비되는 주제들은 음악, 오페라, 춤, 와인, 할리우드이다. 이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등의 종교 분야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경의 “즐거운 지식여행”은 독일의 대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Dumont의 Schnellkurs 총서를 번역한 것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 세련된 편집, 흥미로운 서술로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려고 한다. 

  •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 (즐거운 지식여행-014)
    춤의 역사를 폭넓게 조망한 책
    저자
    유타 크라우트샤이트
    역자
    엄양선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춤만큼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많이 산 문화 영역도 없을 것이다. 춤바람 등의, 삼류나 탈선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지를 않나 춤이라는 장르를 아예 예술의 영역에 들이기를 거부하는 편견까지, 어떻게 보면 춤에 대한 이해의 역사는 또한 몰이해의 역사이기도 했다. 이런 오해는 춤 또는 무용에 대한 대중이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의 부재에서 빚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예경에서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춤>은 바로 이런 갈증을 채워줄 만한 책이다. 크기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너무 무겁거나 깊지 않게 춤의 모든 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징 1. 한눈에 살펴보는 <춤>의 모든 것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춤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이자 가장 적정한 수준을 가진 책이다. 종교와 제의적 의미를 지녔던 원시인들의 의례적인 춤이 무대 춤으로 변화하는 과정, 유명 발레, 발레곡, 무용수들에 대한 흐름과 계보, 현대 무용의 등장과 제3세계 무용에 이르기까지, 춤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여행 <춤>은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시대에 따라 정연하게 춤의 역사와 종류를 잘 정리해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한 권씩 소장하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춤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두껍고 무겁고 비싼 책은 부담스럽고, 얇고 쉽지만 지나치게 겉핥기식인 책들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는 선뜻 즐거운 지식여행의 <춤>을 권한다. 3. 다양한 그림 자료와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비주얼 시대의 감각적인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들을 수록함으로써 글만 읽는 지루함을 덜어냈다. 많은 그림 자료들 덕택에 그림과 그림 설명만으로도 전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손색이 없다. 또 편집 방식도 일률적으로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지 않고 각 장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읽는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는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면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되도록 애썼다.  

  • 와인 (즐거운 지식여행-015)
    와인 (즐거운 지식여행-015)
    와인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저자
    베르너 오발스키
    역자
    유혜자
    정가 12,800원
    판매가 12,160원 (5% 할인, 적립금 640p)

    “수준 있는 지식인을 위한 경쾌한 문화 총서”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즐거운 지식여행’이 이번에 그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음악, 오페라, 와인, 춤, 와인, 할리우드……. 그 가운데 《와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와인을 알고자 굳이 두꺼운 책을 찾아 펼쳐들 필요가 없다. 여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와인의 역사부터 포도나무의 재배, 포도 품종, 양조 방법까지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나 로마인들이 담가 먹던 포도주, 중세에 도입된 주류 판매권, 르네상스 시대에 정점에 달했던 포도주 생산, 19세기 혹벌레병과 노균병이라는 엄청난 타격, 그리고 부활을 꿈꾸는 현재의 포도주 산업까지 ……. 실로 와인에 대한 알차고도 흥미로운 작은 문화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춘다면 ‘즐거운 지식여행’이 아닐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와인》은 포도나무 재배의 전제조건이라든지 기후, 토양, 포도 농사, 수확 등 와인 이전에 포도가 생산되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다음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포도품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뒤, 한 잔의 와인이 탄생하기까지 거치게 되는 과정들, 와인 생산 지역과 와인의 종류들, 실용적인 측면으로는 와인을 구입하고, 저장하고 내놓은 방법 및 와인의 시음 요령까지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준다. 특징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즐거운 지식 여행’은 하나의 주제에 관해 그 기원과 역사,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작은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 시대별로 영역별로 각 분야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입문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기초가 닦인 사람이라도 요약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 권씩 소장할 만한 책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책 한 권이면 와인에 대한 기초 교양이 마스터된다고 할 수 있다. 2. 한 손에 쏘옥! 한 눈에 쏘옥! 《즐거운 지식여행-와인》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과 적당한 두께의 책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색띠를 이용한 편집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쉽고 편리하게 내용을 찾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칼럼 형식의 별면과 박스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말 그대로 즐거운 지식여행을 선사한다. 3. 꼭꼭 눌러 담은 풍부한 자료들! 《와인》의 특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세한 지도이다. 전통적으로 와인을 생산해 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을 비롯해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와인 생산 지역인 캘리포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까지 와인의 재배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에 담겨 있다. 또한 포도의 품종이라든지 와인의 종류, 지역별 포도 재배 면적과 연간 와인 생산량 및 와인 소비량 등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포도주와 관련된 전문 용어를 수록해 놓았다.  

  • 어린이와 어린이 미술 (CHILDREN AND THEIR ART)
    어린이와 어린이 미술 (CHILDREN AND THEIR ART)
    어린이 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살펴보는 <어린이와 어린이 미술>
    저자
    앨 허위츠, 마이클 데이
    역자
    전성수외
    정가 39,000원
    판매가 37,050원 (5% 할인, 적립금 1,950p)

    이 책 <어린이와 어린이미술>은 어린이 미술교육의 이론과 방법에 관한 가장 권위 있고 가장 뛰어난 책이다. 어린이 미술교육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 그러니까 미술에 대한 이해, 어린이에 대한 이해, 미술 과정, 미술 감상,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를 포괄적이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 가지고 기초와 깊이를 다져야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술은 무엇인가, 미술교육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학습의 대상자인 어린이에 대해서도 특수아와 장애아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 그러므로 미술치료를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원서인 는 초판이 출간된 후 40여 년이 지나는 동안 7번의 개정판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보충하고 보강하여 어린이 미술교육계의 대표적 저작물의 지위를 지켜왔다. <어린이와 어린이미술>을 통해서 어린이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징 1. 가장 권위 있는 책 이 책은 어린이 미술교육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책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 미술교육 관련학과의 고전적 텍스트로서, 출간 후 개정 7판까지 거듭하면서 어린이 미술교육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방법을 소개해왔다. 2. 어린이 미술교육의 영역 전체를 포괄적으로 다룬 책 어린이 미술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미술교육의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먼저 설명하고, 학습 대상자인 어린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살펴본 다음, 미술교육의 내용을 이루는 그리기, 만들기, 판화, 디자인 등의 각 영역을 다룬다. 그리고 미술감상과 비평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미술사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소개한 뒤 교육과정과 평가까지 두루 설명한다. 3. 미술교육 현장에 가장 가까운 책 장애아와 영재아에 대한 접근, 미술 교실의 구성과 학생 작품 전시 요령, 미술 성적표 작성까지, 어린이 미술교육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광범위하고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4. 가장 최근의 이론과 매체까지 다룬 책 계속적인 개정 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이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으며 비디오, 컴퓨터, 인터넷 등의 미디어 매체를 통한 미술교육에 대한 접근까지, 현대사회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5. 뛰어난 도판과 구성으로 쉽게 이해되는 책 300점 이상의 뛰어난 도판 자료들과 다양한 도표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각 페이지마다 짜임새 있는 디자인으로 읽는 데 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예술가의 집 (ART SPECIAL 5)
    예술가의 집 (ART SPECIAL 5)
    예술가들의 매혹적인 집, 그곳에서 이뤄지는 작품세계 
    저자
    멜라니 클리어
    역자
    김지선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피카소는 칸의 저택 ‘라 칼리포르니’의 계단에 나와 앉아 따뜻한 밤 공기를 만끽하며 와인잔을 기울였다.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 ‘지베르니’에 들어가 정원을 천국처럼 가꾸며 대화가로 발돋움했다. 프리다 칼로가 태어나고 자라고 죽음을 맞이한 ‘카사 아술’을 살펴보지 않고는 그녀의 그림을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예술가들이 살았고, 작품활동을 했으며, 때로는 예술작품으로 지었던 말할 수 없이 매혹적인 집으로 우리들을 부르는 아름다운 초대장이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아주 특별한’ 책 2006년 6월,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1907)은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1억 416만 달러)을 누르고 당시로서는 회화 사상 최고가인 1억 3500만 달러에 팔렸다. 에곤 실레의 그림 또한 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컬트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누리며 스크린 위에서 혹은 무대 위에서 새롭게 재현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이름을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유명세에 힘입어 막연히 잘 알고 있는 듯싶어도 실상 몇몇 유명한 작품만을 접해 보았을 뿐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책들이 범람하지만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적절한 깊이를 가지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룬 책은 만나기 힘들다. 구스타프 클림트? 화려한 황금빛 색채, 장식적인 구성의 여성 그림들은 과연 어떤 의미를 띠고 있는 걸까? 에곤 실레? 유독 소녀들의 도발적인 초상에 집착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프리다 칼로? 인상적인 짙은 눈썹 밑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 예경 아트 스페셜은 바로 이렇듯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이다. 우리 시대 너무도 특별한 이들 예술가들을 심층 취재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한편, 독자들이 부담 없이 명화와 예술가의 삶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판형과 마치 잡지의 표제 기사와 같은 목차 또한 흥미를 끈다. 그 목차를 쫓다보면 어느새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뿐만 아니라 20세기 추상미술 발전에 한 획을 그었던 청기사파의 주요 화가들이라든지 예술가들이 거처했던 집, 아틀리에, 예술로서의 건축과 연관된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책의 특징 1. 톡톡 튀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 예경 아트스페셜은 일단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어당긴다. 마치 잡지의 표제 기사와 같은 목차부터 독특한 판형까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은 한 권의 예술 잡지를 보는 듯하다. 클림트면 클림트, 칼로면 칼로, 해당 작가를 심층 취재해서 특집 기사를 다룬 듯한 느낌은 본문으로까지 이어진다. 일단 도입부에서 다양한 서체로 짤막짤막한 기사를 다루 듯 흥미로운 소재들을 던진 후, 본문에서는 좀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그 결과 이 책은 예술가의 삶과 예술, 더불어 활동하던 당대의 시대상을 아우르며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예술가와의 만남을 선사한다. 2. 꼭 소장하고픈 아름다운 한 권의 화보집 아트스페셜 시리즈는 이렇듯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사진 자료와 아름다운 작품들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던 당시 사회적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갖가지 시각 자료뿐만 아니라 화가의 당시 모습을 전해주는 흥미로운 사진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책 사이사이 녹아들어 있어서 마치 아름다운 한 권의 아름다운 화보집을 보는 느낌이다. 3. 작품 못지않게 매력적인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 그림이 있기 전에 먼저 그림을 그린 작가가 있었다. 명화는 그 한 점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독자적으로 존재하지만, 사실 그림이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예경 아트스페셜은 바로 그런, 작품 못지않게 매력적인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파헤친다. 단순히 작가가 언제 태어나서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떻게 작품 활동을 하다가 떠났는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생생한 육성과 주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의 삶을 재구성한다.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청기사파 등 작품 못지않게 극적인 삶으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예술가들의 삶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쳐보다 보면,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베르메르 (Art Classic 1)
    베르메르 (Art Classic 1)
    베르메르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로베르타 다다, 주제페 웅가레티
    역자
    이경아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이 책은 베일에 싸인 베르메르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파헤치고 조망하고 있다. 그가 살던 시대의 공증 문서와 기록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베르메르의 생애와 가족사, 그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진주 귀고리 소녀>, <회화 예술>, <병사와 웃고 있는 소녀>, <지리학자>와 <우유를 따르는 여인>처럼 유명한 작품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까지 베르메르가 그린 것으로 확인된 전 작품이 실려 있다. 이 36점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자세한 설명과 관련된 기록들이 실려 있어 거장 베르메르의 그 누구보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최근 박수근의 <빨래터>가 45억 2천만 원에 낙찰되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갱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연이은 경매 최고가 갱신은 지난해부터 달아오른 미술시장의 열기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르네 마그리트’전부터 현재 진행 중인 ‘오르세 미술관’전, ‘모네’ 전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블록버스터 전시 또한 최근 미술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명 미술품의 엄청난 가치가 인구에 회자되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들과 미술관의 전시를 찾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미술과 가까워지는 일은 반가운 현상이다. 이렇듯 미술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예경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아트 클래식’의 1차분 다섯 권(베르메르, 반 고흐, 라파엘로, 보티첼리, 모네)을 펴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 화가들은 미술에 문외한이어도 아는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막연히 잘 알고 있는 듯해도 실상 몇몇 유명한 작품만을 접해 보았을 뿐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책들이 범람하지만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적절한 깊이를 가지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룬 책을 만나기도 힘들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바로 이 같은 아쉬움을 채워주는 책이다. 특히 화가들의 신변잡기와 에피소드에 치중하다가 작품 설명이 잠시 끼어드는 기존의 화가 시리즈들과는 달리,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 시기별 변천 과정을 알게 하며,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 보기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흥미로운 편집과 각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에세이, 관련 문헌과 연보를 통해 어느덧 그 화가와 작품세계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막연히 화가의 이름만 알고 유명 작품만 보아왔던 초심자는 물론 이제 그림보기에 흥미를 느끼는 미술 애호가들이 구체적인 작품 설명을 보고 그림을 보는 진정한 안목을 키우고자 한다면, 그 어떤 책보다도 아트 클래식을 읽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예경 아트 클래식’은 정선, 김홍도와 같은 한국의 화가는 물론 호쿠사이(일본), 동기창(중국) 같은 일본 중국의 대가들을 포함시켜 50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책의 특징 1.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를 둘러싼 이야기보다도 작품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치중한다. 이를테면 우리가 사랑하는 반 고흐의 명화들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불행한 천재’의 비극적인 생애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그린 작품 하나하나에는 화가 개인의 삶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연대순으로 배열된 ‘작품세계’를 차례차례 넘겨보면, 해바라기, 랑글루아 다리, 사이프러스 나무, 우편배달부 룰랭, 탕기 영감, 마담 지누 등 그의 격렬한 붓놀림에서 탄생한 그림 속 사물들과 인물들이 소곤소곤 자기만의 이야기를 건네는 듯하다. 베르메르의 다사로운 델프트 풍경, 보티첼리의 우수에 젖은 여인들과 모네의 수련도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우리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작품들과의 만남을 선사한다. 2. 화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구성 사실 기존의 미술 책들은 화가들의 굴곡 많은 생애와 작품을 탄생시킨 단편적인 에피소드에 치중해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향은 화가와 그의 예술에 대한 ‘신화’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일 수는 있어도, 개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상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는 데는 미흡하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화가의 삶과 재구성한 ‘생애와 예술’, 구체적인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그림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작품세계’ 외에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조망하는 에세이, 연표, 당대의 문헌자료 등을 실어 화가의 생애와 작품,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3.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안겨주는 흥미로운 편집 특히 아트 클래식 시리즈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잘라내 보여주는 흥미로운 편집을 통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생애와 예술’에서는 언급되는 작품들의 일부를 될 수 있으면 같은 면에서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고(베르메르, 라파엘로, 보티첼리), ‘작품세계’에서는 왼쪽 면 윗부분에 해당 작품을 보면서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그림 보기의 묘미를 일깨운다. 독자들은 아트 클래식을 통해 전체 그림만을 볼 때 지나쳤던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라파엘로 (Art Classic 3)
    라파엘로 (Art Classic 3)
    라파엘로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니콜레타 발디니, 미켈레 프리스코
    역자
    이윤주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라파엘로 산치오(1483-1520)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르네상스 미술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화가이다. 이 책은 초기작인 성 니콜라오 제단화 <천사>로부터 <알바의 성모>, <시스티나 성모> 등 다채로운 성모상들,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초상>을 비롯한 당대 유명인사들의 초상화들과, 고대의 지식과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결합하여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창조한 <아테네 학당>, <파르나소스>, <볼세나의 미사> 등 바티칸 궁의 벽화들을 수록해 세속과 천상의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라파엘로 작품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최근 박수근의 <빨래터>가 45억 2천만 원에 낙찰되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갱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연이은 경매 최고가 갱신은 지난해부터 달아오른 미술시장의 열기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르네 마그리트’전부터 현재 진행 중인 ‘오르세 미술관’전, ‘모네’ 전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블록버스터 전시 또한 최근 미술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명 미술품의 엄청난 가치가 인구에 회자되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들과 미술관의 전시를 찾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미술과 가까워지는 일은 반가운 현상이다. 이렇듯 미술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예경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아트 클래식’의 1차분 다섯 권(베르메르, 반 고흐, 라파엘로, 보티첼리, 모네)을 펴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 화가들은 미술에 문외한이어도 아는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막연히 잘 알고 있는 듯해도 실상 몇몇 유명한 작품만을 접해 보았을 뿐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책들이 범람하지만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적절한 깊이를 가지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룬 책을 만나기도 힘들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바로 이 같은 아쉬움을 채워주는 책이다. 특히 화가들의 신변잡기와 에피소드에 치중하다가 작품 설명이 잠시 끼어드는 기존의 화가 시리즈들과는 달리,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 시기별 변천 과정을 알게 하며,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 보기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흥미로운 편집과 각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에세이, 관련 문헌과 연보를 통해 어느덧 그 화가와 작품세계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막연히 화가의 이름만 알고 유명 작품만 보아왔던 초심자는 물론 이제 그림보기에 흥미를 느끼는 미술 애호가들이 구체적인 작품 설명을 보고 그림을 보는 진정한 안목을 키우고자 한다면, 그 어떤 책보다도 아트 클래식을 읽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예경 아트 클래식’은 정선, 김홍도와 같은 한국의 화가는 물론 호쿠사이(일본), 동기창(중국) 같은 일본 중국의 대가들을 포함시켜 50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책의 특징 1.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를 둘러싼 이야기보다도 작품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치중한다. 이를테면 우리가 사랑하는 반 고흐의 명화들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불행한 천재’의 비극적인 생애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그린 작품 하나하나에는 화가 개인의 삶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연대순으로 배열된 ‘작품세계’를 차례차례 넘겨보면, 해바라기, 랑글루아 다리, 사이프러스 나무, 우편배달부 룰랭, 탕기 영감, 마담 지누 등 그의 격렬한 붓놀림에서 탄생한 그림 속 사물들과 인물들이 소곤소곤 자기만의 이야기를 건네는 듯하다. 베르메르의 다사로운 델프트 풍경, 보티첼리의 우수에 젖은 여인들과 모네의 수련도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우리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작품들과의 만남을 선사한다. 2. 화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구성 사실 기존의 미술 책들은 화가들의 굴곡 많은 생애와 작품을 탄생시킨 단편적인 에피소드에 치중해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향은 화가와 그의 예술에 대한 ‘신화’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일 수는 있어도, 개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상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는 데는 미흡하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화가의 삶과 재구성한 ‘생애와 예술’, 구체적인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그림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작품세계’ 외에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조망하는 에세이, 연표, 당대의 문헌자료 등을 실어 화가의 생애와 작품,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3.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안겨주는 흥미로운 편집 특히 아트 클래식 시리즈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잘라내 보여주는 흥미로운 편집을 통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생애와 예술’에서는 언급되는 작품들의 일부를 될 수 있으면 같은 면에서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고(베르메르, 라파엘로, 보티첼리), ‘작품세계’에서는 왼쪽 면 윗부분에 해당 작품을 보면서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그림 보기의 묘미를 일깨운다. 독자들은 아트 클래식을 통해 전체 그림만을 볼 때 지나쳤던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보티첼리 (Art Classic 4)
    보티첼리 (Art Classic 4)
    보티첼리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키아라 바스타, 카를로 보
    역자
    김숙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산드로 보티첼리(1445-1510)의 그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다. 이 책은 잘 알려진 <봄의 우의>, <베누스의 탄생>뿐만 아니라,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중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 이야기 등 그가 천착했던 문학 주제의 그림들을 수록해 보티첼리의 작품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그의 생애와 예술에 대한 생생한 해석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이 책은 보티첼리의 작품이 간직한 신비에 한 발짝 다가서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최근 박수근의 <빨래터>가 45억 2천만 원에 낙찰되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갱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연이은 경매 최고가 갱신은 지난해부터 달아오른 미술시장의 열기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르네 마그리트’전부터 현재 진행 중인 ‘오르세 미술관’전, ‘모네’ 전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블록버스터 전시 또한 최근 미술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명 미술품의 엄청난 가치가 인구에 회자되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들과 미술관의 전시를 찾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미술과 가까워지는 일은 반가운 현상이다. 이렇듯 미술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예경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아트 클래식’의 1차분 다섯 권(베르메르, 반 고흐, 라파엘로, 보티첼리, 모네)을 펴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 화가들은 미술에 문외한이어도 아는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막연히 잘 알고 있는 듯해도 실상 몇몇 유명한 작품만을 접해 보았을 뿐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책들이 범람하지만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적절한 깊이를 가지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룬 책을 만나기도 힘들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바로 이 같은 아쉬움을 채워주는 책이다. 특히 화가들의 신변잡기와 에피소드에 치중하다가 작품 설명이 잠시 끼어드는 기존의 화가 시리즈들과는 달리,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 시기별 변천 과정을 알게 하며,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 보기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흥미로운 편집과 각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에세이, 관련 문헌과 연보를 통해 어느덧 그 화가와 작품세계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막연히 화가의 이름만 알고 유명 작품만 보아왔던 초심자는 물론 이제 그림보기에 흥미를 느끼는 미술 애호가들이 구체적인 작품 설명을 보고 그림을 보는 진정한 안목을 키우고자 한다면, 그 어떤 책보다도 아트 클래식을 읽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예경 아트 클래식’은 정선, 김홍도와 같은 한국의 화가는 물론 호쿠사이(일본), 동기창(중국) 같은 일본 중국의 대가들을 포함시켜 50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책의 특징 1.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 예경 아트 클래식은 화가를 둘러싼 이야기보다도 작품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치중한다. 이를테면 우리가 사랑하는 반 고흐의 명화들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불행한 천재’의 비극적인 생애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그린 작품 하나하나에는 화가 개인의 삶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연대순으로 배열된 ‘작품세계’를 차례차례 넘겨보면, 해바라기, 랑글루아 다리, 사이프러스 나무, 우편배달부 룰랭, 탕기 영감, 마담 지누 등 그의 격렬한 붓놀림에서 탄생한 그림 속 사물들과 인물들이 소곤소곤 자기만의 이야기를 건네는 듯하다. 베르메르의 다사로운 델프트 풍경, 보티첼리의 우수에 젖은 여인들과 모네의 수련도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우리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작품들과의 만남을 선사한다. 2. 화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구성 사실 기존의 미술 책들은 화가들의 굴곡 많은 생애와 작품을 탄생시킨 단편적인 에피소드에 치중해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향은 화가와 그의 예술에 대한 ‘신화’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일 수는 있어도, 개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상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는 데는 미흡하다. 예경 아트 클래식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화가의 삶과 재구성한 ‘생애와 예술’, 구체적인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그림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작품세계’ 외에도,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조망하는 에세이, 연표, 당대의 문헌자료 등을 실어 화가의 생애와 작품, 문화 예술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3.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안겨주는 흥미로운 편집 특히 아트 클래식 시리즈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잘라내 보여주는 흥미로운 편집을 통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생애와 예술’에서는 언급되는 작품들의 일부를 될 수 있으면 같은 면에서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고(베르메르, 라파엘로, 보티첼리), ‘작품세계’에서는 왼쪽 면 윗부분에 해당 작품을 보면서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그림 보기의 묘미를 일깨운다. 독자들은 아트 클래식을 통해 전체 그림만을 볼 때 지나쳤던 ‘디테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