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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미술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아이의 마음까지 키워주는 단계별 조형 프로그램
    저자
    오현숙
    정가 23,000원
    판매가 21,850원 (5% 할인, 적립금 1,150p)

    3세 이상 유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_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조형놀이《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놀이 교육을 발전시킨 한서대학교 오현숙 교수의 새로운 조형놀이 책이 나왔다. 《미술로 행복해지는 아이들》은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평면과 입체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체득하게 한다. 아이들은 3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세상과 잘 융합하는 융통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아이의 마음까지 키워주는 단계별 조형 프로그램미술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은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받아들이는 감성이 뛰어나고 행동이 열정적이며 아이디어 산출이 활발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또 해소한다. 이 책 《미술로 행복해지는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마음을 풀고, 머리로 사고하고, 두 손으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책이다. 마음을 푼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쌓여 있던 아이들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풀어낸다는 의미이며, 머리로 사고한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두뇌 계발이 되며 사고력은 물론 감성력까지 길러진다는 의미다. 두 손으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창의적인 아이가 되는 첫 걸음으로, 아름답고 건강하고 멋진 미래를 그리면서 성장하도록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각 프로그램은 이러한 창의력 계발은 물론 멘탈케어(mental care)까지 다루는 것을  중심 목표로 하여 창작표현, 평면, 반입체, 자유창작의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창작표현은 특별한 매체를 작품의 소재로 선택해 그것을 응용하고 개발하는 작업이다. 교사가 제시하는 매체들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아동 스스로 아이디어스케치를 통해 제시해보도록 한다. 평면적인 아이디어스케치를 실제 구조물로 입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공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평면은 모든 미술 활동의 기본이 되는 조형의 기초를 이해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교사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인작업과 공동 작업을 병행한다.․ 반입체는 하나의 주제를 각기 다른 그리기 재료와 화지를 통해 다양하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체의 자유로운 사용은 아이들에게 융통성과 독창성을 키워준다.․ 자유창작은 재활용 할 수 있는 매체와 미술 재료들을 가지고 평면과 입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미술적 재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각 단계의 끝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실어서 주제를 참고로 아동과 교사 나름의 좀 더 다양한 활동을 꾸며볼 수 있게 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만든 작품에서 보여지는 상징과 색을 통해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WORLD HISTORY (45억 5000만 년 지구와 인류의 역사)
    WORLD HISTORY (45억 5000만 년 지구와 인류의 역사)
    세상에 눈뜨는 아이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
    저자
    제인 빙엄 외
    역자
    이은선
    정가 38,000원
    판매가 36,100원 (5% 할인, 적립금 1,900p)

    세상에 눈뜨는 아이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어린이에게 인류의 역사를 쉽게 알려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역사가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교육은 학습이기 이전에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 언제든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백과사전과 역사책을 혼합한 독특한 형식을 취해 아이들이 궁금한 점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100여 점 이상의 지도, 현장감 넘치는 사진, 풍부한 삽화는 자칫 이야기 위주의 역사가 가지는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한마디로 ‘역사 도서관’을 방불케합니다.문명이 시작되는 고대부터 다루는 대부분의 역사책과 달리 《WORLD HISTORY》는 지구가 탄생하는 최초의 시간부터 우주 개발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의 역사까지를 다루어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도무지 연결되지 않았던 세계사의 단편들을 하나의 고리로 이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없던 학부모도 자녀를 위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공룡을 향해 돌도끼를 던지던 고대부터 우주를 정복해 나가는 현재의 인류까지!지구상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샅샅이 기록한 大백과사전!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세계사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선사시대 _ 기원전 45억 5000만 년~기원전 1만 년모든 것이 처음 시작되었던 시간으로 떠나는 야생의 지구 탐험!바닷속에서 생긴 지구 최초의 생명체부터 직립 보행을 시작하게 된 최초의 현대 인류까지, 불을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며 사냥에서 농경 생활로 진화하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대 _ 기원전 1만 년~기원후 500년4대 문명이 발생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서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까지 아우르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는 인간의 생활사를 보여줍니다. 그리스도교의 확산, 로마 제국의 몰락까지 이어지는 사건들이 다큐멘터리 필름처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중세 _ 500년~1500년비잔틴과 신성 로마 제국으로 대표되는 그리스도교 세계,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아라비아 세계, 왕과 귀족 그리고 농민으로 구별되는 계급 사회, 십자군 전쟁과 교황, 유럽을 침략한 몽골, 새로운 땅을 향해 떠나는 탐험가, 신대륙의 발견까지. 흥미진진한 천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듭니다.■ 지난 500년 _ 1500년~2000년 삶의 방식을 뒤바꿔놓은 산업혁명과 농업혁명, 세계 대전을 두 번이나 치른 혁명의 시대. 컴퓨터 혁명으로 기술 발전을 이루고 오염된 지구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의 인류는 이제 지구 밖으로 시선을 돌려 우주 개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연대표 - 고대부터 20세기까지 동시대에 각 대륙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는 표입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지구 반대편의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서로 얽혀 있는 세계사의 명장면들과 숨은 그림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근현대는 세기별로 나눠 상세하고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역사적 바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수업(절판)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수업(절판)
    기초 디자인, 시작 디자인, 산업 디자인, 환경 디자인, 통합 디자인 각 영역별로 9-18개의 디자인 수업 프로그램
    저자
    서울교대 미술교육연구회
    정가 23,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기존의 미술교육은 그리기나 만들기 등 몇 가지 한정된 활동과 매체로 이루어지면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나 창의성 개발이라는 목적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매체와 흥미로운 활동을 수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어린이 디자인 교육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어린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이제 어린이 디자인 교육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수업》은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디자인을 발견하고,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또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필자들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물이다. 초등 미술교육의 전문가로서 필자들은 무엇보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 실제 수업을 통해 디자인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미술교육 방법과 차별화되고 창의성 개발과 놀이를 통한 학생들의 흥미유발이라는 점에 중점을 둔 디자인 수업 프로그램을 내놓게 되었다. 디자인 수업 프로그램은 크게 다섯 가지 디자인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기초 디자인, 시각 디자인, 산업 디자인, 환경 디자인, 통합 디자인이 그것이다. 각 디자인 영역 별로 학교수업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9~17개의 디자인 수업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각 수업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 모형과 탐색 모형에 기초하여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구체화하여 표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였다.

  • 루벤스 (Art Classic 10)
    루벤스 (Art Classic 10)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생애와 작품세계
    저자
    콘스탄티노 포르쿠, 유스투스 뮐러 호프스테데
    역자
    이지영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17세기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플랑드르 거장 루벤스의 생애와 80여 점의 대표작 수록!” 예경의 ‘아트 클래식’ 시리즈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 서양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로서 화가의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보기의 묘미를 배가하고, 각 화가의 문화사적,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글, 관련 문헌과 연표를 통해 화가와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아트 클래식 시리즈의 열 번째 책으로, 바로크 미술의 거장이자 플랑드르 미술의 대가 루벤스(1577-1640)의 생애와 작품을 아우른 <루벤스>가 발간되었다. 루벤스는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절정을 이룬 거장으로서 플랑드르 지역뿐 아니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에서 왕실을 위해 그림을 그린 전 유럽의 궁정 화가였다. 루벤스와 더불어 플랑드르 미술은 비극적이고 장중한 분위기를 벗고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모습들을 담아내기 시작한다. 루벤스는 그림에 대한 재능을 타고났을 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는 드물게 가정적이며 지적이고 사교적이었고, 외교관으로서도 성공하는 등 화려한 일생을 살았다. 루벤스는 일생 종교와 신화적 주제를 다룬 그림을 비롯하여 풍경화, 초상화, 자화상 등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이 책에는 동화 ‘플란더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가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본 안트베르펜 대성당의 제단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림>,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특별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마리아 데 메디치 생애> 연작, <삼미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부인 헬레나 푸르망과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비롯해 루벤스의 대표작 80여 점이 엄선되어 수록되었다.

  • 실내디자인 핸드북
    실내디자인 핸드북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실내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물론 실내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
    저자
    크리스 그리믈리, 미미 러브
    역자
    이현호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디자이너들이 꼭 알아야 할 실내디자인의 기본 원칙!”실내디자인 세계에서는 너무 많은 정보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알아야 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주는 책은 만나기 힘들다. 스타일의 고수들이 쓴 최신 유행책들은 멋진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영감을 주지만 디자인 이론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자랑하는 책들은 유용한 정보들은 많지만 일관된 디자인 철학이 결여되어 있다.《실내디자인 핸드북》은 실제 현장에서 매일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주면서도 기본적인 디자인 이론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론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여 디자이너가 실내디자인을 할 때 전체적인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영감을 주는 모범적인 책이 되도록 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실내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 그리고 실내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 《실내디자인 핸드북》은 비교적 작은 판형으로 휴대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디자인에 꼭 필요한 원칙들만 추려 실내디자인의 단계와 목적을 명확히 했다. 또한 각 장의 사이에 관련 주제에 대해 그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실었다. 디자이너의 윤리적 책임과 이들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각각의 프로젝트와 기초를 만드는 자원과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적 감수성을 담아내는 6가지 핵심 주제1. 기초 : 실내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과정은 디자인 과정 그 자체만큼이나 창의적 사고를 요한다. 실내디자인 프로젝트를 각 단계별로 검토하고 일정을 짜는 방법, 가장 주된 요소인 도면을 다루는 법, 그에 따르는 다양한 표현 기법을 다룬다.2. 공간 : 공간을 특별한 방들로 형태화하는 것은 인테리어 디자인의 기본적인 기술이다. 방의 비율과 위치, 목적에 맞는 기능들, 가구나 액세서리가 공간을 채우는 방식은 물론 건축법규에서 발생하는 제한성 등을 잘 융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3. 마감 : 색채와 재료, 텍스처와 패턴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어떤 마감재의 선택이 원하는 취향을 잘 해석해주는지, 다양한 마감이 공간에 얼마나 더 많은 충격을 줄 수 있는지 각 재료의 기능에 대한 사안도 함께 다룬다.4. 환경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방의 편안함은 한 공간의 시각적 성격만큼이나 중요하다. 디자이너의 콘셉트에 빛을 통합시키는 다양한 방법과 전체적인 환경의 콘셉트를 조율하기 위한 제어 시스템들을 다루는 법에 대해 말한다. 공간에 안락함을 더하는 숨어 있는 구조들을 통해 한 공간의 특정한 분위기와 성격을 창조하는 과정을 살펴본다.5. 소품 : 실무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세부 요소들을 선보인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세기 가구 디자인의 연표를 실었으며 예술품, 수집품, 기타 장식물의 배치에 관한 아이디어를 개괄한다.6. 정보 : 인테리어 전문가들, 비영리단체, 제조업자들, 흥미진진한 디자인 잡지와 블로그 등의 정보를 실었다. 환경친화성 디자인 전략과 필수적인 추천 도서들만을 모아 간추렸다.

  • 디자인 해부학 (The Anatomy of Design)
    디자인 해부학 (The Anatomy of Design)
    그래픽 디자인을 낱낱이 해부한 책
    저자
    스티븐 헬러, 머코 일릭
    역자
    이준희
    정가 39,000원
    판매가 37,050원 (5% 할인, 적립금 1,950p)

    책소개저명한 디자인 평론가인 스티븐 헬러와 머코 일릭이 저술한 《디자인 해부학(The Anatomy of Design)》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디자인 실무자와 광고계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이 책의 한국어판이 예경에서 발간되었다. 소위 ‘잘나가는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그리고 아이디어를 수집할까? 이 책의 저자인 디자인 평론가 스티븐 헬러와 머코 일릭은 몹시 그것이 궁금했다. 이들은 위대한 디자이너들이 최대한 다양한 소재를 많이 끌어 모으고, 이것을 다시 작품을 창조하는 데 재활용한다는 점에 관심을 모았다. 이 책 《디자인 해부학-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영향과 영감을 해부하다》에서 저자들은 전 세계 49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을 과거 그리고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디자인과 비교하는 작업을 통해 위대한 디자인을 탄생시킨 수많은 영감의 원천에 대하여 자세히 증명하고 보여준다. 이 중 몇몇 영감의 원천은 잘 알려진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며, 그 내용과 의미가 명확한 것도 있고 사소한 것도 있으나, 결국에는 모두 완성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들이다.《디자인 해부학》은 최근에 제작된 49개의 디자인 작품을 낱낱이 해부하여 각각의 작품들의 단면도를 보여주는 매우 독창적인 책이다. 인쇄광고, 빌보드, 로고 등 49개의 디자인 콘셉트는 낱낱이 더 작고 더 근원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로 쪼개진다. 그 결과 각각 49개의 디자인 작품에 직접적으로 그리고 잠재의식적으로 영향을 준 요소들이 낱낱이 밝혀진다. 이 책에는 49개의 위대한 디자인 작품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약 1,500개의 디자인 이미지가 실려 있다. 따라서 저자들의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수시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할 때 옆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 참고서로서 톡톡히 역할을 해줄 것이다. 책의 특징1. 동시대 디자인 작품의 다양한 예시이 책에는, 애플사의 아이팟(iPod) 광고를 패러디한 ‘이라크’(포스터, 코퍼 그린 제작, 2004)부터 2002년에 개봉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스파이더>의 영화포스터, 펭귄출판사의 70주년 기념 시리즈까지 약 1500여 개의 동시대 디자인 작품과 광고를 비롯한 예술작품들이 실려 있다.  2. 독창적인 레이아웃이 책에는 49개의 디자인 작품 하나하나의 탄생과정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분석해낸 뒤에, 반대쪽 펼침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30여 점의 과거와 동시대 디자인 이미지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이 이미지들은 기본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형되는지를 독자들에게 한눈에 보여준다. 여기에 디자인 평론가인 스티븐 헬러의 독창적 설명이 곁들여진다.페퍼, 시트론, 만다린, 쿠란트, 바닐라, 라스베리 등 다양한 향을 가미한 보드카의 프로모션을 위한 2000 앱솔루트 보드카 디자인 캠페인을 보자. 앱솔루트 광고의 반대쪽 페이지에는 이 디자인 작업에 의식적으로 혹은 잠재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친 요소들과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 캠페인 광고에 영향을 준 사진, 균형, 벡터 아트, 그리고 dingbats의 사용이라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30가지의 이미지- 앨범 커버, 광고, 포스터, 제품 디자인 등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져 있다.  

  • I, Goya (고야가 말하는 고야의 삶과 예술) (절판)
    I, Goya (고야가 말하는 고야의 삶과 예술) (절판)
    "영혼을 그린 화가" 고야가 말하는 고야 자산의 삶과 예술 
    저자
    다크마어 페겔름
    역자
    김영선
    정가 38,000원
    판매가 36,100원 (5% 할인, 적립금 1,900p)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간의 어리석음과 본성을 낱낱이 까발린 에스파냐의 천재화가 프란시스코 호세 데 고야 이 루시엔테스(1746-1828). 고야는 몇몇 미술작품과 귀머거리 화가로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잘 알려진 화가이다. 총구 앞에서 전쟁과 폭력의 극심한 공포감을 온 얼굴로 토로해내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고야의 작품 <1808년 5월 3일>은 미술교과서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익숙한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는 그림이 그려진 19세기 초 당시 고야를 종교재판소에 서게 하였고, 이 그림은 150여 년이 지난 1969년 한국에서 성냥갑 바깥에 인쇄되어 법정에서 격렬한 음란물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듯 유명한 그림 몇 점과 눈물을 머금고 끝난 알바 공작부인과의 연애 스캔들, 귀머거리가 된 뒤에 그린 ‘유령’이 등장하는 암울한 회화 등을 통해 고야는 친숙한 화가이다. 하지만 정작 생활에 시달린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시대의 고통과 부조리한 현실을 그려낸 천재 예술가로서 고야의 다양한 면모는 알려지지 못했다. 특히 고야의 작품을 붓질까지 생생하게 살려낸 제대로 된 화집 한 권이 나온 적이 없는 우리의 실상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이번에 특별 애장판으로 출간된 예경의 《I, Goya_고야가 말하는 고야의 삶과 예술(이하 I, Goya)》은 한국의 미술애호가들에게 프란시스코 데 고야가 왜 위대한 예술가로  꼽히는지, 그리고 수많은 화가와 문학가들이 고야에 왜 그리 매혹되었는지를 절감하는 되는 계기가 되어 주리라 자부한다. 이 책은 고야의 작품 중에서 엄선한 대표작 200여 점의 멋진 도판과 인상적인 편지 구절과 작품에 남긴 기록을 통해, 200여 년 전에 실제로 살았던 고야의 세상살이, 전쟁과 폭력에 맞닥뜨린 무력한 인간의 모습과 어리석음에 대한 참혹한 보고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성과 새로운 예술에 대한 믿음 등 ‘나약한 한 인간이자 예술가’였던 그의 면모를 고야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나지막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들려준다.   고야는 에스파냐의 작은 마을 가난한 도금사의 아들로 태어나 왕의 수석 궁정화가로 발탁되는 등 화가로서 최고의 지위에 이르렀다. 하지만 고야의 삶과 작품은 늘 가난과 부, 섬세한 아름다움과 지독한 공포감, 세속적 출세에 대한 야망과 예술적 자유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을 탔다. 53세에 수석 궁정화가로 발탁되는 등 명예와 부를 한꺼번에 얻기도 했지만, 갑자기 찾아온 병마에 청력을 거의 잃게 되면서 그의 삶과 예술은 더욱 거센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고야는 더 이상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그림 그리기를 거부하고 판화연작 <변덕>, <검은 그림들> 등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난 암울하고 어두운 그림들을 쏟아낸다. 또한 피비린내 나는 프랑스혁명과 에스파냐 독립전쟁을 몸소 관찰하여 인간의 어리석음과 본성을 그림으로 고발하였다. 이러한 고야의 면모에 마네, 피카소 등 거장 화가들뿐만 아니라 대문호 보들레르와 고티에, 헤밍웨이, 소설가이자 정치인 앙드레 말로 등 많은 이들이 매혹되었고 찬사를 남겼다. 앙드레 말로는 “근대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젖혔던” 위대한 화가로 고야를 정의하기도 했다.<1808년 5월 3일>, <전쟁의 참화> 등 전쟁의 공포를 다룬 그림들을 비롯해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와 인간의 본성을 파헤친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잘난 가르침>, <아이를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등 최고의 화질로 생생하게 느껴지는 고야의 아름답고 참혹한 전 시기의 작품과, 인간으로서 예술가로서의 입장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편지와 기록들,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기별 작품 목록을 담은 《I, Goya》는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게 할 ‘바로 그 책’이다.책의 특징1. ‘꿈과 영혼을 그린 화가’ 고야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특별한 감동드디어 궁정 화가로서 출세가도에 접어든 고야는 친구에게 “만오천 레알을 받고 왕의 전속화가”가 되었음을 의기양양하게 자랑하고는 곧바로 도금장식이 된 멋진 마차를 구입한다. 또한 재정고문인 친구에게 그림으로 번 돈의 재테크 방법을 묻는 등 ‘생활인’의 면모도 갖고 있었다. 게다가 사랑하는 여인 알바 공작부인에게 받은 상처를 두 얼굴을 가진 여인(<거짓말과 변덕의 꿈>)으로 묘사해 영원히 복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귀가 멀게 된 이후 고야는 잠과 절규, 비상과 추락, 포로, 사지 절단, 살인 등 깊고 어두운 공포로 화면을 물들였다. “이해할 수 없이 애매하고 혼란스럽거나 조절 안 되는 열정들에 영향받은, 지금까지 인간의 마음에만 존재했던” 것의 탐구에 몰두한다. 2. 최고의 화질로 생생하게 살아난 아름다운 작품들의 세계그동안 ‘마야 부인’으로 잘못 알려져 있던 <옷을 벗은 마하(maja)>와 <옷을 입은 마하>는 스페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라도 미술관에 나란히 걸려 있다. <1808년 5월 2일>과 <1808년 5월 3일> 등은 커다란 화폭에 두려움에 질린 인물들이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I, Goya》는 대형 판형(250×330mm)에서 고야의 거침없는 붓질까지 생생하게 살려냄으로써 잘 알려진 고야의 걸작들뿐만 아니라 <산 이시도로의 순례>, <마녀의 연회>, <대장간> 등 대담하고 거칠며 두꺼운 물감층의 깊이까지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 카라바조 (Art Classic 9)
    카라바조 (Art Classic 9)
    카라바조의 작품세계로 안내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프란체스카 마리니, 레나토 구투소
    역자
    최경화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카라바조라고 불리는 미켈란젤로 메리시의 생애는 찬란한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교차하는 그의 극적인 그림들처럼 인간의 영욕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탕아, 난폭, 지저분함, 구제 불능, 열정. 이 단어들은 카라바조라고 불렸던 미켈란젤로 메리시의 삶을 특징짓는 수식어들이다. 17세기 바로크 회화의 전형을 창조한 이 천재는 종교적이며 신화적인 주제를 다루는 그림에 창녀와 부랑아들을 모델로 등장시켜 당대 미술계와 사회 전체에 엄청난 충격을 불러왔다. 종종 최초의 근대 화가로 언급되는 카라바조는 분명 그 시대의 거장이며 렘브란트와 벨라스케스 같은 후대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책에 풍부하게 담긴 대작들을 통해 카라바조가 어떻게 회화에 혁명을 불러일으켰으며, 새로운 회화적 사실주의를 확립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딧>을 비롯하여 <점쟁이>, <카드 사기꾼>, <류트 연주자>, <메두사>, <성 마태오를 부르심> 등을 보며 카라바조의 난폭한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 

  • 렘브란트 (Art Classic 8)
    렘브란트 (Art Classic 8)
    렘브란트의 작품세계를 속속들이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로베르타 다다, 조반니 아르피노
    역자
    이종인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렘브란트는 위대한 회화의 시대에서도 가장 뛰어난 화가로 예술사에 길이 남을 천재 가운데 하나다.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살았던 동시대의 뛰어난 작가들 가운데서도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절묘한 빛과 그림자다. 인물의 내면까지 비추는 듯한 밝은 빛은 어둡고 그늘진 배경에 싸여 시공간을 잊게 만드는 신비함을 내뿜는다. 그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스승이 되어 모든 것을 다 이해하는 신의 눈초리로 인물들을 응시한다. 그는 인물들에 대한 선악의 판단을 유보하고, 대신 혼란스러운 그들의 인생 가운데 여러 모습을 캔버스에 배치시켰다. 화가는 인물들에게 강렬한 빛을 부여했으며, 그 빛은 인물들의 현실적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구체화시켰다. 카라바조가 이 같은 스타일의 창조자였다면 렘브란트는 그것을 더 날카롭게 정제한 중흥자였다. 렘브란트의 작품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 감동을 주고 있다. 종교화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명암법 구사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인간의 심연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인간애와 구원을 느끼게 한다. 그는 평생에 걸쳐 종교화와 자화상을 포함해 약 400점의 유화와 300여 점의 판화, 무수한 드로잉을 남겼는데 이 책에는 100여 점의 렘브란트 그림과 함께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담았다.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일 <야경>을 비롯해 <유대인 신부>, <1백 길더 판화>, <세 개의 십자가>와 함께 그의 다양한 자화상과 에칭을 접할 수 있다. 

  • 사진 FAQ - 빛
    사진 FAQ - 빛
    빛들을 제대로 기록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비와 다양한 빛의 상태를 어떻게 처리할지 그 지침을 제시
    저자
    크리스 웨스턴
    역자
    이주영
    정가 14,500원
    판매가 13,775원 (5% 할인, 적립금 725p)

    촬영현장은 언제나 무한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야외일 수도 있고 실내가가 될 밤이 될 수도 있고 또 찍는 대상이 움직이는 야생동물이거나 커다란 건물 등 너무나 다양한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노련한 사진작가라면 경험으로 체득한 지식과 이론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모든 카메라 사용자들이 이런 경지에까지 오르기는 불가능하다. 그럴 때에 전문 사진가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사진 워크숍,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전문가들의 조언과 기술을 배울 것이다. 혹은 새로 DSLR을 산 촬영 입문자나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아마추어 사진가라면 소식지, 네이버의 지식인, 사진 고수들의 블로그, 책 등에서 촬영 노하우를 찾아 헤맨 적이 반드시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사진에 대해 아는 중급자 이상까지 이렇듯 변화무쌍한 촬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진 기법과 팁을 알려주고 있다.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사진의 분야별로 정말 궁금한 50가지 질문과 답변을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일종의 사진 매뉴얼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사진의 기본 요소인 <사진 FAQ-노출>, <사진 FAQ-빛>을 비롯해 앞으로 렌즈, 스포츠사진, 컬러, 야간촬영, 흑백사진, 인물사진, 동물사진, 여행사진 등 분야별로 발간될 예정이다. 각 권마다 분야 별로 꼭 알아야 할 용어와 개념부터 필요한 장비와 사용 방법, 실제 응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면을 다루고 있다.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없는 크기와 가격의 포켓북으로, 사진을 찍는 현장 언제 어디서나 사진 독자들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저자인 유명한 사진작가 크리스 웨스턴의 가장 중요한 팁을 잊지 말기를. “ 많은 사진을 찍어보라. 그리고 이 책을 꼭 들고 나가라. 촬영하는 동안 도움이 될 기술이나 조언, 유의사항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책의 특징 1. 카메라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가장 자주 하는 50가지 질문과 답변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전문가들의 사진 워크샵에서부터 소식지, 네이버의 지식인, 사진 블로그 등에서 가장 자주 하고 또 궁금해 하는 중요한 질문 50가지를 뽑아 상세하게 답변하고 있다. 특히 책의 앞부분에 이 50가지 질문을 모아놓아 독자들이 까다로운 빛의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거나 다양한 장비 등의 사용법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즉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했다. 2. 각 주제에 따라 다양한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서술 방식 50가지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해하기 쉽고 요약된 텍스트뿐만 아니라 저자인 크리스 웨스턴을 비롯한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창조적인 예시 사진, 그리고 다양한 표와 일러스트레이션, 적재적소에 배치한 팁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카메라 사용자들이 언제라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색띠로 주제를 분류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사진 FAQ 시리즈의 독창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3. 저명한 사진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촬영 노트를 내 손에! 이 시리즈의 저자인 크리스 웨스턴은 세계적인 저명한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디지털 야생동물 사진Digital Wildlife Photography>, <초보자를 위한 풍경 사진Start Taking Great Landscape Photographs>, <노출 핸드북Exposure Handbook> 등 방대한 저술과 사진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독자들도 저명한 사진작가 크리스 웨스턴의 촬영 노하우가 담긴 촬영 노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유아동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절판)
    유아동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절판)
    유아동의 발달을 이해하고 문제 행동 및 부적응 행동에 대처하기 위한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저자
    김선현·장혜순
    정가 19,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부적응과 문제 행동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우울증, 불안장애, 섭식장애 등 유아의 정신장애 증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게다가 증상이 발현되는 연령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 이러한 장애와 부적응 행동은 아동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 또래친구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로 다가온다. 청소년, 어른이 되어서 학업이나 심하면 정신적 문제로 나타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문제와 장애를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려는 교사나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요즘 들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그림을 비롯한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능숙하게 자신의 생각과 상황을 말로 전달할 수 있기 전까지 100가지도 넘을 정도의 수많은 표현 언어로 자신을 나타내고 대화한다. 이러한 표현 언어 중에서도 그림 등의 다양한 미술활동은 아이의 정서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따라서 유치원이나 미술학원의 교사나 부모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기법을 익히게 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그림에 표현되는 아이들의 생각과 정서를 제대로 해석하려는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에게 자기 표현을 통한 자기이해와 성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등 미술을 통한 ‘치유’와 ‘치료’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차병원 대체의학센터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이자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KACAT) 회장인 김선현 교수와 강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이며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와 한국유아교육학회 이사로 활동하는 장혜순 교수는 이러한 유아동 시기의 미술활동이 갖는 치유와 치료의 역할에 주목하여 《유아동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펴내게 되었다. 두 저자는 유아동의 발달단계와 표현양상을 이해하고 또 문제 행동 및 부적응 행동에 대처하기 위한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는 유아동뿐만 아니라 부적응 또는 장애 영아들의 발달을 아울러 함께 조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지도하는 전문아동심리상담가, 미술치료사 및 아동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의 연구 자료로, 그리고 보육교사 교육원, 평생교육원의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령별 그림 사례 분석과 다양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수록하였다.  책의 특징1. 미술치료 전문가와 유아교육 학자의 공동 연구유아동 시기는 아직 성장 중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함으로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춰 적합한 프로그램과 매체를 적용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이론상으로나 실제 프로그램 운용에 있어서나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유아동 미술치료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미술치료 전문가인 김선현 교수와 유아교육 전문가인 장혜순 교수의 공동 연구로 발간되었다. 두 저자는 유아동의 발달 단계와 영역이라는 기본적인 이론부터 연령별로 정확한 그림 진단을 내리고, 또한 다양한 미술 재료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자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차병원 대체의학센터 임상미술치료클리닉의 김선현 교수는 의학계의 여성 리더 70명을 선정해 책으로 묶은 〈파워인터뷰70〉에 의사 아닌 유일한 여성으로 올랐을 정도로 국내 미술치료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강남대학교 유아교육과 장혜순 교수는 한국유아교육학회, 한국아동학회 이사로 활동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 임상 사례 및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제시 1부에서는 만 3세부터 6세까지 연령별 아동의 그림을 꼼꼼히 분석하여 아동의 그림 해석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2부에서는 스트레스 발산 및 감정표현을 위한 프로그램, 창의력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사회성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해 실제 유치원이나 학원의 학습자료부터 보육교사 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6)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6)
    화가들의 그림 속에 살아 있는 셰익스피어
    저자
    권오숙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화가들의 그림 속에 살아 있는 셰익스피어, 이보다 더 흥미롭게, 잘 정리할 수는 없다!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헨리 8세, 한여름 밤의 꿈,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아닌 것은 몇 개나 있을까?……답은 “없다”이다. 위에 말한 것들이 모두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작품들이다. 새삼 놀랍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평생을 가도 하나를 쓸까 말까 한 명작을, 어떤 사람은 두 손으로 다 꼽아지지도 않을 만큼이나 많이 썼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의 실존 여부,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앉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문인 셰익스피어는 오늘날 문학과 연극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화두이다.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유명한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모든 이의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명언들을 수없이 남긴 그를, 동료 극작가 벤 존슨은 ‘한 시대가 아닌 만세(萬歲)를 위한 작가’라고 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셰익스피어에 관한, 혹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책을 찾으려고 하면 마땅한 책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몇 가지 있는 책들조차 천편일률적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정도로 대표작만 요약해놓은 것만 십여 가지이지, 작품 세계의 이모저모를 구석구석 고찰해본다거나,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을 체계적으로 살펴본 책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도서출판예경의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는 그런 점에서 일반 교양인과 셰익스피어를 전공하는 문학자, 혹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무대화하는 연극인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크게 셰익스피어 극의 소개와, 그 극들을 소재로 그려진 그림들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셰익스피어가 쓴 총 37편의 희곡 내용을 책 한 권 안에 충실히 요약하고 정리했으며, 극의 이해를 돕는 감상 포인트를 함께 실었다. 이런 점만으로도 이 책의 의미와 가치는 크게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외국 번역서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셰익스피어 같은 큰 작가를 국내 연구진이 이렇게 잘 정리해서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출판계와 학계 모두에서 주목하고 칭찬해야 할 일인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수십 매의 원고로 압축, 축약하고 정리한다는 사실은 책을 다시 쓰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저자 권오숙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37권의 책을 37가지로 줄이고 정리했다. 그래서 독자들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전 작품을 한 권의 책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또 한 가지 큰 장점은 바로 함께 곁들여진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주요 장면을 그린 그림들을 골라서 싣고 그 그림에 대한 자세한 해석을 덧붙여, 그림만 보고도 극의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각 화가별로 셰익스피어 극을 그림 속에서 어떻게 재현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얼마나 위대했으면 이렇게 많은 화가들이 모두 그의 작품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을까? 감탄스럽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이 책은 교양인을 위한 실용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바로 심사숙고 끝에 선별한 ‘셰익스피어 명언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시의적절하고 위트 있는 명대사들로도 유명하다. 저자는 한 편 한 편의 희곡마다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뽑아서 덧붙여놓아, 독자로 하여금 또 다른 재미와 수확을 얻을 수 있게 배려했다.  ​책의 특징1. 셰익스피어의 희곡 37편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전무후무한 책셰익스피어가 쓴 총 37편의 희곡 내용을 한 권으로 충실하게 요약하고 있는 이 책은 그간 많이 들어왔던 작품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특징 이외에, 제목조차 들어본 적 없는 비인기 극들도 어느 하나 빼지 않고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그 동안 출간되었던 셰익스피어 관련 책들은 셰익스피어 하면 흔히 생각하는 4대 비극, 5대 희극 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작은 작품 하나까지도 빼지 않고 모두 소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셰익스피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있다. ​2. 셰익스피어의 작품 이야기를 그린 그림들이 이렇게 많다니...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주요 장면에 해당하는 그림들이 280여 점 실려 있다. 셰익스피어가 물론 적지 않은 작품들을 썼지만 어떻게 그 작품들의 장면을 그린 그림들로 책 한 권을 꾸밀 수 있을까 의아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남아 있는 작품들의 숫자는 책에 실린 숫자보다 몇 배 많다. 셰익스피어가 문학적인 중요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직접 미술의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미술사적 의미도 과소평가할 수 없다.  각 그림에 대해서는 문학적, 회화적 해설을 덧붙여, 글만 읽어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흥미를 제공한다. 같은 장면을 여러 명의 화가가 그린 경우도 있어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셰익스피어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으면 이렇게 많은 화가들이 모두 그의 작품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을까? 감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3. 나도 인용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명언들!희곡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매 글들의 끝부분에는 저자가 엄선한 셰익스피어의 명언들이 있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구나!”(햄릿 1막 2장)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햄릿 3막 1장)와 같이 가장 흔히 들어보았음 직한 명대사로부터 위트와 유머가 느껴지는 대사까지, 다양한 비유와 표현을 보여주는 문장들을 음미하다 보면 셰익스피어의 문학성이 느껴짐과 동시에 한두 가지 나도 외워두면 어떨까 하는 유혹을 느끼게 된다. 굳이 CSI의 길 그리섬 반장을 흉내 내자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4. 번역서가 아니다, 국내 필자의 눈부신 역작! 서양에서는 셰익스피어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성경에 버금가는 중요도와 위치를 점하고 있어 관련 책들과 연구 성과가 엄청나다. 그러나 국내에는 영문학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셰익스피어 학회가 있을 뿐 셰익스피어의 대중화를 위한 작업은 거의 전무했다. 이런 상황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셰익스피어 전도사의 역할을 자처하며 일반인의 눈에 맞춘 대중서를 집필했다. 그것도 셰익스피어의 텍스트들만 대상으로 하지 않고 미술의 영역으로까지 관심을 확장시켜 가면서 말이다. 향후 다른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고무적인 경우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필자 권오숙 선생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중국도자(절판)
    중국도자(절판)
    수만 점에 달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도자기 중에서 명품으로 꼽힐 만한 대표작 254점을 엄선
    저자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정가 100,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명요들의 도자기들이 다량 소장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적이 없었다. 따라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처음으로 이 중국 도자기들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그중 대표작들을 엄선한 도록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도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도록에는 이제까지 부분적으로만 그 실체가 공개되었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명품 중국 도자기들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1)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명품 중국 도자기 254점 수록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중국 도자기들은 신안 해저 유물인 용천요 청자 12000여 점과 경덕진요 백자 5,200여 점을 비롯해 대부분 고려, 조선시대에 중국에서 전래된 것들로서 주로 개성 일대의 고분, 전국적으로 중요한 사찰,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이왕가박물관에서 주로 수집한 것들이다. 신안 해저에서 인양된 경덕진요 백자와 용천요 청자 등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도록과 학술심포지엄, 논문 등을 이미 널리 알려졌지만, 그 외의 다양한 중국 도자기들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중국 5대 명요에 속하는 정요 도자기를 비롯하여 이에 필적하는 월요, 용천요, 요주요, 경덕진요, 자주요, 건요, 길주요 등의 도자기가 상당수 소장되어 있다. 시대상으로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유입된 중국 육조시대와 수, 당대의 월요와 정요의 해무리굽 청자, 백자, 흑유 등으로 시작하여 청대의 도자기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도자》는 수만 점에 달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도자기 중에서 명품으로 꼽힐 만한 대표작 254점을 엄선하여 실었다. 총 254점은 월요 7점, 요주요 22점, 정요 43점, 자주요 40점, 정덕진요 17점, 요주요 22점, 자주요 40점, 용천요 17점, 경덕진요 104점, 기타 2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대상으로는 중국 육조시대와 수, 당대의 월요와 정요의 해무리굽 청자, 백자, 흑유 등으로 시작하여 청대의 도자기까지 망라되어 있다.  (2) 요지별, 시대순으로 대표작들의 사진과 상세한 도면 수록 이 책에 수록된 중국도자기는 요지별, 시대순으로 편집하고, 또한 도자기 하나하나를 자세히 볼 수 있게 도면을 함께 실었다. 도면에는 도자기에 새겨진 문양의 형태를 완벽하게 재현하였고, 또한 도자기의 형태와 크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3) 관련 한국과 중국 연구자들의 논문과 중국 현지 도요지 답사 및 관련 자료 수록:이 책에는 관련 한국과 중국 연구자들의 논문을 수록함으로써 중국도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10-19세기에 걸친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와 더불어 도자 교류를 다룬 논문을 앞에 실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도자기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논문 부분에서는 중국학자인 북경대학교의 진대수 교수와 경덕진 도자고고연구소 유신원 연구원의 논문을 실어 중국도자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도자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2차에 걸쳐 이루어진 중국 현지 도요지 답사 및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중국 도요지 분포도와 중국 도요지 명칭, 중국 도자 용어 해설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 중국 도자기에 문외한인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 한국 근대미술사 심층연구
    한국 근대미술사 심층연구
    우리 근대미술사 연구에서 중요하지만 미해결 과제를 심층적, 집중적으로 해부
    저자
    이중희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우리나라 근대미술은 일제강점기 그야말로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이루어졌고, 그것이 오늘날 현대미술의 기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적인 이유를 들어 우리나라 근대미술에 대해서 일제의 의도대로 형성되었다고 간단히 치부해 버리거나, 반대로 한편에서는 정서적 측면에서 억지로 일본미술을 폄하해 우리미술을 부각시키려는 경향이 있었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을 지낸 저자 이중희 교수는 역사의 정립은 어디까지나 냉철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이 기본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그 언설이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한국 근대미술사 심층연구》는 우리 근대미술사 연구에서 중요하지만 미해결 과제를 심층적, 집중적으로 해부해보고자 했다. 제1부에서는 조선 말기의 근대성을 보이는 징후부터 대한 제국기부터 시작되는 근대 여명기의 미술 상황을 정리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일제시기 일본인 손에 의해서 창설되어 권위와 대규모를 가진 조선미술전람회의 창설목적과 성격, 그 운영 결과를 각종 통계자료와 참고작품을 통해 심층적, 객관적으로 접근하였다. 제3부에서는 근대 전통화의 성립과 그 성격 그리고 근대 산수화 3대가 이상범, 변관식, 노수현의 작품을 분석한다. 제4부에서는 근대 서양화의 도입과 정착 상황 그리고 초기 서양화의 대가 인성부터 박수근, 이중섭의 예술세계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근대미술사의 근대적인 특성과 일본미술과의 관련성과 차이점을 심층 분석함으로써 한국 근대미술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60여 가지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저자
    오현숙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창의력이 자라는 조형놀이《재활용품으로 만들기》의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나뉘어 있다. 바다에 사는 동물, 하늘을 나는 동물, 곤충, 파충류 등의 자연물 만들기와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물건이나 장소 같은 인공물 만들기다. 그러나 재활용품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자연물과 인공물은 마음대로 섞일 수 있다. 따라서 호기심의 한계가 없는 아이들에게 재활용품은 더할 나위 없는 소재가 된다.   각 프로그램은 모델 작품과 함께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한 과정 설명이 그려져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같은 재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작품들은 한데 묶어 효율성 있는 놀이가 되도록 배려했다. 아이들은 만지고, 붙이고, 뜯고, 자르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인지감각을 키운다. 조형놀이는 집단작업을 해도 좋은 효과를 내는데, 같은 소재를 썼지만 서로 다른 작품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아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받아들이게 되고 창의성과 융통성을 기르게 되기 때문이다.아이들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이 책은 부모와 교사의 몫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아이들이 도움을 청했을 때만 이끌어줄 것,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배려할 것, 자신이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돕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아동 작품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주의할 것 등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잊는 기본원칙을 연구자의 입장에서 조목조목 풀었다. 아동미술을 전공하는 교사를 위한 정리도 빼놓지 않고 실어 이론과 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오랜 기간 아이들과 조형놀이를 해온 저자의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는 이 책은 아동미술을 가르치는 교사는 물론이고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