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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상징,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9)
    자연과 상징,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9)
    그림을 통해 유럽의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저자
    루차 임펠루소
    역자
    심장섭
    정가 19,600원
    판매가 18,620원 (5% 할인, 적립금 980p)

    “계몽주의 시대의 과학자들과 문학가들 덕택에 인간의 지식을 분류하는 구체적 기준들이 마련되었고, 각 기준들의 범위와 계통도 분명하게 규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인류는 무엇인가를 상실하고 말았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잃어버린 자연의 목소리를 찾아서흔히 동양에서는 자연을 경이의 대상으로 보고 서양에서는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러한 사상의 차이는 미술에도 반영되어 동양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을 중시한 반면, 서양에서는 자연을 정복한 인간이 중심에 자리한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그렇다면 서양인들은 그들을 둘러싼 자연의 가치를 정말 하찮게만 여긴 것일까?  아트 가이드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인 『자연과 상징, 그림으로 읽기』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귀여운 애완동물과 무서운 맹수 등 서양인들의 삶과 함께 해온 갖가지 동식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기독교라는 서양인의 사상을 지배한 두 줄기 속에서 각각의 동식물들이 상징한 의미와 이에 얽힌 설화 등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과 함께 유럽의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 책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과와 딸기, 호랑이와 토끼 등을 비롯하여 도금양, 마르멜로, 황금방울새처럼 서양에서 들어온 다소 생소한 이름의 동식물까지 다루고 있다. 아울러 같은 자연물이라도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차이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예컨대 우리에게는 달나라에 산다고 알려진 귀여운 옥토끼가 서양에서는 욕정과 육체적 쾌락을 의미한다. 300여 점의 명화와 함께 동식물들 하나하나의 의미를 짚어나가다 보면, 과학과 이성이 발달하기 이전 신화와 종교로 모든 것을 설명한 서양인들의 자연을 향한 애정과 두려움을 오롯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와 성서 속에 감춰진 자연의 수수께끼를 풀다르네상스 시대를 전후로 유럽 회화 속에 등장한 동식물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각각의 소재들이 과연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상징적 의미의 유래는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주제는 크게 초목, 꽃, 과일, 육상 동물, 날 수 있는 동물, 수생 동물, 상상의 동물로 나누었고, 해당 동식물들을 표제항목을 삼아 각각의 자연물이 그림 속에서 어떤 의미와 유래를 갖는지를 그림을 예시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자연물에 깃든 신화와 전승의 세계를 마음껏 맛볼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서양문화의 원천에 대한 탐구심을 고취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첨단 과학이 발달한 21세기를 살면서도 여전히 자연에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8)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8)
    천사와 악마가 가진 다양한 상징을 친절하게 풀어낸 명화 안내서 
    저자
    로사 조르지
    역자
    정상희
    정가 19,600원
    판매가 18,620원 (5% 할인, 적립금 980p)

    ​이 책은 성서에 묘사된 창조의 순간에서 최후의 날까지 천사와 악마가 가진 다양한 상징을 친절하게 풀어낸 명화 안내서다.천사와 악마, 그 비밀의 베일을 벗긴다.우리는 천사와 악마의 모습을 머릿속에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커다란 날개를 단 천사는 평화로운 천국의 하늘을 날아다닌다. 반대로 악마는 머리에 뿔을 달고 무시무시한 표정을 지으며 지옥불 앞에서 죄인들을 고문하고 있다. 그런데 실재하지 않는 천사와 악마에 대해 공통되는 구체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성서와 그리스도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문학작품, 그리고 이에 영감을 얻은 수많은 예술가들이 남긴 그림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림은 이미지를 명료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많은 상징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다양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천사와 악마라는 영적 창조물의 본질과 모습, 그들이 살아가는 장소와 시대의 흐름 속에서 그들의 여정은 어떠했는지를 명화를 통해 읽어낸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이 책은 전체적으로 천사와 악마라는 방대한 주제를 시간과 지역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어지는 행로를 따라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사후 세계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에덴동산, 지옥, 연옥, 낙원 등의 개념을 성서와 문학작품을 통해 알아보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장은 선과 악의 기로에서 그 선택에 따라 인간의 행로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여준다. 이어서 삶과 죽음, 죽음과 사후 세계와 관련된 이미지를 통해 종말론적인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옥의 군대에 대한 장은 유대-그리스도교적인 전통에 근거한 악마와 악령에 관한 내용으로 악마의 행동과 모습 속에서 ‘악’이라는 정신에 대한 도상을 찾아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천사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천사의 모습과 성서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천사들의 활동상을 정리한다. 이렇듯 천사와 악마라는 주제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대, 장소, 특징, 신학적 개념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입체적인 이해를 끌어낸다.  선과 악, 천국과 지옥… 그리고 천사와 악마에 대한 모든 것천사와 악마라는 개념을 살펴보면 그 안에는 나름의 체계가 세워져 있고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천사와 지옥을 관장하는 악마, 천사는 그들의 직분과 위치에 따라 9단계로 계급이 나눠져 있으며 악마 역시 하느님에게 대항해 반역을 일으킨 반역천사 루시퍼를 비롯해 사탄, 마왕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를 구분하고 각각의 특징까지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천사, 악마와 관련된 명화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이미지를 읽어내고 그 안에 담긴 의미까지 새롭게 발견하는 숨바꼭질 같은 책이다. 천사와 악마를 비롯해 에덴동산과 지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수호 천사, 음악 천사와 같은 천사들의 모습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악마를 상징하는 동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알면 알수록 흥미로워지는 천사와 악마의 세계로 떠나보자. 

  • 점성술·마법·연금술,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7)(일시품절)
    점성술·마법·연금술,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7)(일시품절)
    주류의 변방으로 밀려난 마이너리티의 이야기
    저자
    마틸데 바티스티니
    역자
    박찬원
    정가 19,600원
    판매가 18,620원 (5% 할인, 적립금 950p)

    “점성술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중생들 가운데서 점성술을 배운 사람이 마치 신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신성한 과학이다.” - 플라비오 미트라다테 베일에 싸여 있던 지혜의 보물창고가 열린다점성술과 마법, 연금술은 지금껏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그러나 꼭 주목해야 할 지식의 보물창고다. 그 속에는 철학과 과학, 신화와 종교의 경계에서 소우주를 창조하려 했던 선인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점성술은 존재하는 것들에 일관된 설명을 제공하는 지식의 한 영역으로 발달했다. 여기에는 동식물에서 인간 정신과 영혼의 동요에 이르기까지, 현실의 진정한 본성에 대한 이해에서 개인의 운명에 대한 해석에 이르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고대 이집트의 사제들에게서 유래한 마법은 인간이 신의 생각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식의 형태로 정의된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보편적 공감’이라는 스토아주의 개념을 빌려 인간과 주변 세계 사이에 공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연금술은 자연과 인간 정신 속에 스며 있는 창조적 에너지를 모아서 한 개인을 정신적으로 변형시키는 영적 고양의 한 과정이다. 연금술에서는 자연을 마지스터리의 작동 모델로 삼는데, 연금술과 자연의 관계는 ‘예술은 자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고 그 자연을 모방한다’라는 구호로 요약된다. 주류의 변방으로 밀려난 마이너리티의 이야기이 책은 그동안 미신 혹은 간교한 눈속임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신비주의의 산물로 평가절하 됐던 점성술과 마법, 연금술을 명화라는 새로운 창으로 읽어낸 흥미로운 안내서다. 300여 점의 명화를 감상하며 점성술과 마법, 연금술에 깃들인 비밀스런 상징들을 따라가다 보면 행복한 삶의 연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그림이라지만, 보는 만큼 보이는 것도 미술이다. 점성술과 마법, 연금술뿐만 아니라 서양의 종교와 역사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하다. ‘코기토(Cogito, ergo sum)’로 대변되는 이성 중심의 서구 문화가 밀어낸, 그래서 주류의 변방으로 밀려난 마이너리티의 역사가 이 책 속에 오롯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눈이 즐거워지는 책 읽기, 감상을 뛰어넘는 그림 읽기점성술과 마법, 연금술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늘 아쉬웠다. 이들 주제를 다룬 ‘제대로 된 입문서’가 별로 없어서, 간혹 있다 해도 어려운 개념들만 나열한 지루한 책들이 대부분이어서. 이 책이라면 어떨까? 체계도 복잡하고 용어도 어려운 점성술과 마법, 연금술의 주요 개념들은 기원과 특징을 밝혀 조목조목 설명했다. 독자들이 역사적인 맥락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된 철학과 신화, 인물과 상징들도 친절하게 소개했다. 또한 명화를 감상하며 이들 주제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도 넓힐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 월드 스펙테이터(World Spectators)_하이데거와 라캉의 시각철학
    월드 스펙테이터(World Spectators)_하이데거와 라캉의 시각철학
    세계를 바라보는 개별자로서의 ‘세계관람자’
    저자
    카자 실버만
    역자
    전영백외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이 독창적이고 중요한 저서는 철학과 정신분석학 사이의 분리할 수 없는 관계를 보여준다. 실버만이 제기하는 ‘우리 각자가 세계 속에 살아간다는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의문에 대해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레오 베르사니(Leo Bersani), 버클리 대학 명예교수 세계관람자의 여행:‘본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를 찾아서…서양철학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고대 그리스 철학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같은 철학가들로부터 출발한다. 이들 철학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했으며 이를 위한 사고를 중시했다. 플라톤의 유명한 <동굴의 우화>에서도 죄수가 바라보는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는 허상이며 동굴 밖의 태양 즉, 이데아를 추구할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실버만은 그림자를 바라보는 개별적인 시각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월드 스펙테이터(World Spectator)가 뜻하는 것은 바로 세계를 바라보는 개별자로서의 ‘세계관람자’이다. 하이데거의 ‘현상학’과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묶는 시각에 대한 탐구플라톤의 동굴에서 시작된 논의는 ‘바라보기’라는 개념을 낳고 이는 ‘존재란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는가?’ 라는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된다. 저자는 시각의 행위가 존재와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는 주체인 우리 스스로에게 세계의 존재가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 자신이 보지 않으면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데 오직 창조물이나 사물은 눈에 나타날 때에만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어떤 것이 드러나게 하려면 누군가가 바라보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 아래 실버만은 철학과 정신분석학을 넘나들며 플라톤과 하이데거, 그리고 프로이트와 라캉이라는 철학과 정신분석학의 두 기둥을 묶는 작업을 펼친다.  저자는 플라톤의 <동굴의 우화>를 전복시킨다. 주체에게 세계는 시각계를 통해 인지되고, 그것이 비록 외양적 형상일지라도 한시적인 주체에게 주어지는 전체일 수 있다. 우리에게 도달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진리의 세계보다는 주체가 인식할 수 있는 그림자 세계가 오히려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설득한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주체를 강조하는데 각자가 갖는 세계에 대한 지각과 시각 경험을 통한 개별 존재의 인식에 주목한다.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는 재치있는 구성이다. 1장의 동굴에서 가파르고 거친 길을 올라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나아갔던 관찰자들이었던 ‘우리’는 마지막 장에서는 원래의 장소인 동굴로 다시 내려온다. 그러나 독자는 실버만과 함께한 여행을 통해 세계를 제대로 보는 방법을 깨달았으며, 그 자리는 이전과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관념적인 철학에서 벗어나 ‘본다’는 것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탐구하려는 21세기의 지성인에게 추천한다.• 각 장 요약 •1. 보기를 위한 보기플라톤의 <동굴의 우화>는 벽의 그림자인 현상계를 벗어나 궁극적인 영혼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도록 하지만 실버만은 이러한 전통적 해석에 도전하면서 주체의 시각이 갖는 가치를 강조한다. 다시 말해 시각에 대한 폄하된 인식을 뒤짚어 우리가 동굴의 현상적 세계를 ‘제대로’ 보기를 촉구한다.2. 책 먹기세계가 탈은폐되는 장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이데거의 「사물」과 라캉의 『세미나 Ⅶ』의 이론을 취해 이론화하고 하이데거의 현존재가 어떻게 세계를 드러나게 하는지 탐색한다. 3. 언어에 귀 기울이기말을 통해 세계가 존재한다는 하이데거의 주장과 말보다 바라봄을 통해 욕망의 언어를 말한다는 라캉의 이론에 더해 드러내는 말하기로서 시각과 언어를 접목한다. 4. 이미지생산을 위한 장치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을 활용해 ‘욕망의 언어를 말하기란 곧 보는 것’임을 밝히고자 한다.5. 은하수인간이 태어나자마자 무언가를 보고 생각하며 머릿속에 항상 이미지와 언어가 표상되는 현상, 곧 정신이 쉼 없이 작용하는 원인을 욕망의 덩어리로 보고 표상에 대해 알아본다. 6. 사물의 언어논의는 플라톤의 동굴로 되돌아온다.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철학과 정신분석학을 두 축으로 삼은 여행의 끝에 우리가 세계와 진정한 관계를 맺는 방법, 다시 말해 세계를 제대로 보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   

  • 근대미술의 대외교섭
    근대미술의 대외교섭
     대외교섭을 통한 근대미술에 대한 연구
    저자
    한국미술사학회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5% 할인, 적립금 700p)

    한국미술사학회가 이번 책에서 대외교섭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이유 가운데는 한국미술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친, 또한 지속적으로 수용되는 외래적 요소들의 실체와 수용 태도, 그리고 자국화 경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이 포함된다. 이를 통하여 한국미술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적어도 동아시아 미술에서 차지하는 한국미술의 위상을 제대로 정립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근대미술은 한국미술사의 연속선상에 위치하는 분야이며 따라서 당연히 그 속에 편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별도의 영역처럼 취급되어온 감이 없지 않다. 또한 근대미술은 전통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특히 현대와 연결되는 중요한 시기의 미술임에도 불구하고 분절적 인식 속에서 회자되어 온 듯하다.한국의 근대는 특히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과 동시에 극복과 자각의 시기였던 만큼 가치 판단, 식민사관, 인본주의, 제도, 과학, 국가, 민족,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시기 미술의 대외교섭 상황 역시 앞 시기에 비해 훨씬 다면적, 입체적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근대의 양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전통미술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근대미술의 실체를 파악하고자 시도했다.  

  • 20세기의 한국미술 2:변화와 도전의 시기
    20세기의 한국미술 2:변화와 도전의 시기
    변화와 도전으로 읽는 20세기 한국미술
    저자
    김영나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역사의 격랑 속에서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 온 한국미술, 시대적 맥락으로 새롭게 통찰한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사변화와 도전으로 읽는 20세기 한국미술한국의 현대미술은 20세기라는 시대의 격랑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해 왔을까? 이 책은 근대화에 눈뜨기 시작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말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까지, 변화와 도전기의 한국 근현대미술을 시대적 맥락 속에서 통찰한 학술서이다. 저자는 세계 속의 한국미술을 살펴본다는 일관된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전환점이 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따라가며 한국미술이 어떻게 서양미술을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갔는지 그 발자취를 조명한다. 1998년에 나온 『20세기의 한국미술』(예경)이 일본미술과 서양미술과의 맥락 속에서 우리나라의 근현대미술을 작품 중심으로 통찰했다면, 『20세기의 한국미술 2: 변화와 도전의 시기』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호흡했던 지난 20세기의 한국미술을 변화와 도전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읽어내는 것이다.시대적 맥락으로 한국미술 100년을 꿰뚫다역사가 시대의 거울이듯 한국미술은 한국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더욱이 근대라는 시기가 일제의 식민 지배기와 중첩되는 우리 역사의 특수성 때문에 서양의 영향은 일본에 의해 선택되고 변형된 형태로 유입될 수밖에 없었다. 한국미술에 끼친 서양의 영향을 일본의 영향과 따로 분리해 논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 여기에 있다. 한국미술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역사의 상흔을 그대로 투영하기도 하고, 변화의 시대인 1970년대 이후에는 다양한 도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모색해왔다. 저자는 부침이 잦았던 지난 100년 동안의 한국 근현대미술을 미술사의 주요 쟁점들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살핀다. 눈여겨 볼 것은 저자가 풀어내는 인물들과 그들이 당면한 시대, 곧 씨실과 날실처럼 얽힌 이 둘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맥락이다. ▍본문 내용 살피기서양과의 첫 만남부터 근대성 논란까지: 제1부 전통과 현대나라 간의 교류가 왕성하지 않았던 시절, 만국박람회는 지구촌의 문화와 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근대적 전시 공간이자 동서양의 정치와 경제, 문화가 충돌하는 만남의 장이었다. 저자의 시카고 박람회와 파리 박람회에 대한 논문은 해외에서 발굴한 우리나라 전시 장면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서양의 만국박람회의 의미를 후기 식민주의적 맥락에서 진지하게 다룬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희동은 평생 동안 근대사의 굴곡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향토색으로 민족주의를 표현한 이인성 또한 민족주의와 식민주의가 부딪치고 겹쳐진 회색지대에 위치해 있었다.저자가 한국 근대 시각미술에 재현된 신여성을 바탕으로 논란 속의 근대성을 들여다본 대목도 흥미롭다. 저자는 신여성은 전통과 근대의 논쟁이 가장 강렬하게 부딪쳤던 영역이라며, 이 시기에는 오히려 미술작품보다 대중매체가 신여성에 대한 공공의 담론을 형성하고 주도하면서 보편화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선망의 대상에서 극복의 대상으로: 제2부 한국 근현대미술과 서양미술한국미술사에서 서양미술은 선망의 대상인 동시에 극복의 대상이었다. 새로운 미술 사조를 접하면서 작가들은 국제적인 양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려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양의 영향은 우리의 전통미술과 혼합되어 새로운 근대적 미술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2부에서는 서양미술의 영향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로 나누어 한국 근대미술과 서양 미술사조의 관계를 조망한다. 특히 서양미술이 어떤 통로와 과정을 거쳐 소개되었고, 어떻게 인식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었는가를 작품 중심으로 탐색한다.   서양미술에 가려진 우리 미술 바로세우기: 제3부 현대미술의 제 양상 1950년대 이후는 새로운 세계질서 속에서 국제성이 새로운 담론으로 떠오른 시기였다. 3부에서는 1950년대 이후 다양하게 뻗어나간 한국 현대미술의 양상들을 작가별로 살펴본다.  현대미술과 전통의 문제는 근대 이후 아시아 미술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화두였다. 저자는 1970년대 모노크롬 미술과 1980년대 민중미술을 두 축으로 한국의 화단이 전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승했는지 탐색한다. 그리고 모노크롬 미술이 서구미술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성사적 관점에서 관념적이고 정신적인 측면을 현대미술과 접목시켰다면, 민중미술은 현실에 대한 비판과 저항이라는 목적의식적 이데올로기로 전통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두 거장 백남준과 이우환에 대해서는 초국적 정체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재해석한다. 단일한 국가나 문화에 좌우되지 않고 모국의 뿌리와 한계를 넘어선 백남준은 초국적 유목민으로, 한국과 일본, 동양과 서양이라는 ‘관계항’들이 빚어내는 긴장 속에 놓인 이우환은 경계의 예술가로 읽어낸다. 역사의 상흔 위에 새긴 모뉴먼트: 제4부 한국전쟁과 분단의 미술 한국전쟁은 한국 미술사에 전쟁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 역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이 땅의 예술가들 또한 한국전쟁의 증언자이자 기록자로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작품에 담아냈다. 4부에서는 한국전쟁을 화두로 종군화가단의 활동, 전쟁과 분단이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전쟁미술이 집단 학살이나 보복, 가족의 이산 같은 정치적 이슈를 직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인간에 대한 문제, 곧 전쟁이 불러온 절망감과 허무감을 표현했다고 분석한다. 아울러 이들 작품이 추상미술의 경향을 추구한 것은 당시의 추세이기도 했지만, 전쟁의 비극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설명한다. 시대적 맥락으로 미술사를 꿰뚫는 저자의 예리한 시선은 이데올로기도 피해가지 않았다. 저자는 유토피아의 신기루라는 주제로 사회주의 도시와 그 도시들에 남겨진 기념물들을 탐색한다. 김일성 동상과 주체사상탑이, 레닌과 스탈린의 동상이, 마오쩌둥과 톈안먼 광장이 지면에 불려나온 까닭이 여기에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워싱턴 D.C. 내셔널 몰의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를 다루면서 미국인들에겐 “잊혀진 전쟁”으로 인식되는 한국전쟁의 기억을 담담하게 짚어낸다. 그리고 기념되어야 할 전쟁에 대한 기억은 과연 누구의 기억이며, 그것이 어느 정도 정당성을 갖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브뢰헬 (Art Classic 12)
    브뢰헬 (Art Classic 12)
    평생에 걸쳐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해온 플랑드르 미술의 대가, 브뢰헬  
    저자
    피에트로 알레그레티, 조반니 아르피노
    역자
    이지영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모든 것을 손쉽게 설명해버리는 이 시대는 브뢰헬의 그림을 단순히 환상적이고 변덕스러운 것으로 규정하겠지만, 거기에는 어떤 신비감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 보들레르, 《미학적 호기심》, 1858평생에 걸쳐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해온플랑드르 미술의 대가, 브뢰헬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시기에 따라 살펴보고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예경의 아트 클래식 시리즈가 소개하는 12번째 화가는 플랑드르 미술의 대가 브뢰헬이다. 브뢰헬은 16세기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르네상스 미술이 마니에리즘으로 넘어가는 시기, 북유럽에서 꽃핀 플랑드르 화파의 중심에 있었다. 플랑드르 화파는 형식적인 완벽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삼았던 이탈리아 르네상스와는 달리 인간적인 세계와 속된 민중에게서 인간의 참된 모습을 찾으려 했는데, 브뢰헬 역시 그만의 감수성으로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세계를 창조했다. 그는 길지 않은 작품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화풍의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여행으로부터 받은 자연의 인상을 그림의 배경으로 이용하는 한편, 보스풍의 기괴한 환상이 반영된 그림으로 인기를 얻으며 이를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동판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출판업자의 공방을 드나들며 문인과 예술가, 학자들과 교유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고 이때 접한 연금술, 신비주의, 철학 등은 지속적으로 그의 작품 속에 반영된다. 또한 브뢰헬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들로는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생활을 보여주는 ‘계절 연작’과 농민들의 풍습과 일상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농민의 결혼 잔치>가 있는데 이 작품들에는 언제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농촌 사람들의 삶과 자연의 모습을 주로 그렸기에 농부이자 농민화가, 풍경화가, 풍속화가라는 개념에 갇혀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브뢰헬의 삶과 작품세계를 자연, 농민, 풍자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그가 추구한 이상을 찾아보자.이탈리아의 자연, 그리고 상상력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알프스와 마조레 호수, 로마, 나폴리의 풍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브뢰헬은 이를 자신의 그림 속 배경으로 이용한다. 그는 주로 웅장하고도 명상적인 자연과 우스꽝스럽고도 흉측한 인간 세계가 충돌하는 장면을 그렸는데 여기에서 그만의 독특한 회화 양식이 생겨났다. 농민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브뢰헬은 주로 농민들의 세계를 관찰하고 지저분하고 저속한 인물들을 그렸다. 햇빛에 그을린 얼굴, 거친 손, 축제의 냄새를 담으려 했으며 인간의 어리석음과 광기, 허영과 음란함을 보여준다. 그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등장인물들의 신체의 특징을 세밀하게 그렸는데 이러한 우스꽝스럽고 그로테스크한 인간 세계의 모습과 신성한 자연이 대조되도록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런 모습 속에서 보이는 웃음 어린 인물들의 모습은 그가 인간에 대해 결코 경멸이나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알려준다.  어두운 시대 속의 풍자브뢰헬의 작품은 당시 시대에 대한 암시로 가득하다. 브뢰헬이 활동하던 안트베르펜은 번영을 누리고 있는 활기찬 도시였지만 한편으로 신교도에 대한 억압을 비롯해 정치․종교 분쟁으로 인해 혼란스러웠고 브뢰헬은 이러한 상황을 작품에 반영했다. 브뢰헬은 시대의 상징들을 사물들 속에 숨기거나 불안한 인간 행태의 배경으로 변형시켜 표현했는데 이 때문에 그의 시대는 작품 속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그는 북유럽 미술사의 위대한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 일본근현대미술사
    일본근현대미술사
    한 권으로 읽는 일본 근현대미술사
    저자
    이중희
    정가 23,000원
    판매가 21,850원 (5% 할인, 적립금 1,150p)

    국내 최초로 집필한 체계적인 일본 근현대미술사!한 권으로 읽는 일본 근현대미술사『일본 근현대미술사』는 근대가 막 시작되기 전인 에도 시대를 시작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 일본 미술을 심층적으로 다룬 일본 미술서이다.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기까지 그 밑바탕이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며, 고도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발전한 일본 근현대미술과 우리 미술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미술과는 다른 일본 미술만의 특색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200여 점의 일본 미술 작품은 독자에게 다소 생소하고 전문적인 일본 미술사에 흥미와 이해를 더해준다.  “한국 근대미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우선 느끼게 되는 바는 일본 근대미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이다. 한국 근대미술은 일제강점기에 형성되었고, 따라서 한국 근대미술의 총체적 기반인 그 시대를 알지 않고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실체다. 한국 미술은 일본 미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덩어리가 되어 움직이고 발전하는 숙명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었다.” - 저자의 말 -일본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된 일본 미술서  짧은 기간에 걸친 일본 미술의 고속 성장은 보수와 진보, 각 파들의 대립이라는 피할 수 없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 서구 문물을 일본만의 것으로 재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건이 그 이면에 숨겨져 있으며, 시대의 변환과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미술은 어떻게 영향을 받고 변모해갔는지를 이 책은 말해준다. 일본 미술의 성장 과정과 더불어 에도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적 기록을 통해 현재의 일본이 있게 된 본바탕을 알게 된다.        일본 미술을 읽고, 그 안에서 한국 미술을 발견하다 한국 미술을 제대로 알려면 일본 미술부터 알아야 한다는 건 한국 미술사를 공부하는 이에게는 당연한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미술서의 부재로 이에 관한 목마름이 있었다. 한국인에게는 예민할 수밖에 없는 1910년 한일병합으로 일제강점기 아래 놓이게 된 우리의 근대는 반자주적으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서양사조와 미술문화의 유입을 비롯해 국내에서 여러 차례 열린 조선미술전람회는 당연히 일본의 주도에 의한 것이었고, 그만큼 일본의 영향 또한 컸다. 그로 말미암아 일본의 근대 미술과 우리의 근대 미술의 관계는 불가분해졌으며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로 남아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일본 미술과 한국 미술은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각국의 정서와 미감을 바탕으로 일본은 일본만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해냈다. 『일본 근현대미술사』는 이러한 궁금증을 상세히 설명하며, 우리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국내 저자가 쓴 최초의 일본 근현대미술사집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지낸 現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인 저자의 지난 4년여간의 노력이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집필한 일본 근현대미술사는 피상적으로만 알던 일본 근현대미술사를 낱낱이 드러내 그동안 국내 독자가 궁금해했던 일본 미술사의 속내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 경제 성장의 저변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발휘하며 부와 더불어 미술사의 한 획을 긋기까지 일본 미술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클릭,서양미술사-동굴벽화에서 개념미술까지 (개정 증보판)
    클릭,서양미술사-동굴벽화에서 개념미술까지 (개정 증보판)
    2만 5000년의 미술사를 꿰뚫는 명쾌한 해설과 입체적인 편집, 쉽고 재미있는 서양미술사를 만난다!
    저자
    캐롤 스트릭랜드
    역자
    김호경
    정가 26,000원
    판매가 24,700원 (5% 할인, 적립금 1,300p)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미술사를 일관성을 유지한 채 서술하는 한편,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실험적인 비교 고찰을 통해 미술가와 작품, 미술 사조를 조망했다. 이 때문에 《클릭, 서양미술사》는 초판 출간 당시부터 서양미술사 전반의 흐름을 읽는 중요한 참고도서가 되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술 입문자들에게 필독서로 여겨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서양미술사 입문서의 새로운 고전, 《클릭, 서양미술사》만의 특징 ​서양미술사의 전통적인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와 잰슨의 《서양미술사》는 부담스러운 두께와 쉽게 읽어내기 어려운 내용 때문에 이제 막 서양미술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책이었다. 그러나 많은 독자들이 이야기하는《클릭, 서양미술사》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방대한 미술사의 모든 것을 알려주기 위한 빼곡한 텍스트보다는 화보집을 보는 듯 시원시원하고 큰 도판으로 채웠으며, 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핵심만을 골라 명쾌하게 서술했다. 최근의 경향을 분석한 현대미술 부분 수록도 이 책만이 가진 강점이다.​구성 면에서는, 미술사를 다룬 만큼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물, 로마 모자이크와 비잔틴 모자이크와 같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은 각각의 특징을 정리한 표로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각각의 양식이나 예술가의 특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들을 모았다. 큰 도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Gallery, 미술사에 있어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Style 등의 구성도 이 책만이 가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한편,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통합적으로 미술사를 조명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연대표와 비교표 등을 배치했으며 부록에는 참고도서와 용어해설을 실었다. 더 새롭게, 더 명확하게, 더 친절하게 -《클릭, 서양미술사》가 달라졌다2000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미술입문자와 일반 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클릭, 서양미술사》. 출간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 사이 미술사에 등장한 새로운 경향의 미술작품을 다루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러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오늘날의 개념미술까지 포괄하는 가장 현대적인 미술사 책으로 거듭났다.​《클릭, 서양미술사》 개정 증보판의 특징​1. 최근의 경향을 분석한 현대미술비디오를 비롯한 뉴미디어 아트, 예술사진,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한 개념미술, 관객과 작품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려는 거대한 설치미술, 재등장한 구상회화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대표 작품을 수록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현대미술도 소개했다.​2. 더욱 생생해진 그림과 사진흑백으로 된 도판의 상당 부분을 컬러로 교체해 선명하고 생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의 흐름에 맞게 그림의 위치를 조정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작품과 해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볼 수 있다. 3. 가독성을 높인 구성과 디자인Gallery, Style 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꿔 본문과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했다. “비록 이 책에서 미술작품의 미적 판단을 좌우하는 많은 비판적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어떤 미술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어떤 것들은 그렇지 못한지 결론 내리는 사람은 독자 자신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미술관과 화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미술품에 대한 심미안도 더욱 깊어진다는 점이다.” 저자의 말처럼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미술에 관심이 있는 애호가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판단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수준과 지식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1)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1)
    그림을 통해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저자
    루치아 임페루소
    역자
    이종인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서구 문화의 기반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과 영웅들은 인간의 미덕과 악덕을 상징하는 원형이다. 이런 점에서 이들은 단지 먼 나라의 조상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등장인물들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특히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시대에 많이 연구되고 해석되었다.명화에 대한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 책 지난달 21일 간송 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에는 전례 없이 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전시가 시작된 날 아침 입장객이 미술관 마당을 지나 정문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고 한다. 대대적인 홍보를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영화나 공연도 아닌 미술 전시회에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는 것은 분명 미술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증한다. 또한 월드컵으로 전 국민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에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위대한 세기-피카소전’에 끊임없이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호응에 힙입은 듯, 피카소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다른 전시회 2건이 거의 동시에 열리고 있다. ​미술, 특히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그 작품들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는 욕구로 이어진다. 단순히 작가와 제목만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그려졌으며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어지는 것이다. 마치 미술에 대한 이러한 호기심과 열망을 채워주려는 듯이 최근 여러 출판사들이 미술 관련 서적을 앞 다퉈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작품에 대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일색이거나 단순한 소개 정도에 그치고 있어서 대중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지 못하다. ​예경의 아트가이드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책이다. 주제별로 엄선된 명화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가려운 곳을 콕콕 긁어주듯이 독자들이 원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해준다. 마치 나만의 큐레이터가 하나하나 그림을 설명해주는 듯한 예경의 아트가이드 시리즈를 통해 매혹적인 명화여행을 떠나보자.  

  • 구약성서,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2)
    구약성서,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2)
    그림을 통해 구약성서 읽기
    저자
    키아라 데 카포아
    역자
    김숙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성서에 기초하여, 모세5경에서부터 역사서, 교훈서와 시 모음집, 그리고 끝으로 예언서의 일화로 전개된다. 각각의 인물이나 일화는 시기 및 원전 등을 밝힌 설명문과 요약된 해당 성서구절을 함께 싣고 있다. 서양미술이 수세기에 걸쳐 구약성서를 주제로 보여준 그 엄청난 폭과 깊이를 제시하기 위해 가능한 한 장르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가능한 한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배치한 명작들로 꾸며져 있다.  명화에 대한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 책 지난달 21일 간송 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에는 전례 없이 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전시가 시작된 날 아침 입장객이 미술관 마당을 지나 정문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고 한다. 대대적인 홍보를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영화나 공연도 아닌 미술 전시회에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는 것은 분명 미술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증한다. 또한 월드컵으로 전 국민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에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위대한 세기-피카소전’에 끊임없이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호응에 힙입은 듯, 피카소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다른 전시회 2건이 거의 동시에 열리고 있다. 미술, 특히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그 작품들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는 욕구로 이어진다. 단순히 작가와 제목만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그려졌으며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어지는 것이다. 마치 미술에 대한 이러한 호기심과 열망을 채워주려는 듯이 최근 여러 출판사들이 미술 관련 서적을 앞 다퉈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작품에 대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일색이거나 단순한 소개 정도에 그치고 있어서 대중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지 못하다. 예경의 아트가이드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책이다. 주제별로 엄선된 명화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가려운 곳을 콕콕 긁어주듯이 독자들이 원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해준다. 마치 나만의 큐레이터가 하나하나 그림을 설명해주는 듯한 예경의 아트가이드 시리즈를 통해 매혹적인 명화여행을 떠나보자.   

  • 신약성서,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3)
    신약성서, 그림으로 읽기 (Art Guide 03)
    그림을 통해 신약성서 읽기
    저자
    스테파노 추피
    역자
    정은진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5% 할인, 적립금 1,250p)

    예경의 아트가이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신약성서, 그림으로 읽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문명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성서를 주제로 삼은 다양한 명화를 소개한다. 구약성서의 중요한 일화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배열하고 관련 명화들을 설명한《구약성서, 그림으로 읽기》와 함께 기획된 시리즈로, 신약성서뿐만 아니라 대중의 신앙에서 면면이 이어 내려온 다양한 외경의 이야기를 주제로 그린 300여 점의 명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복음서의 저자에서부터 예수의 탄생과 부활까지 각각의 그림들을 하나하나 깊이 들여다보다보면 글로 성서를 읽을 때보다 더 풍부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 PLAY BETTER GOLF
    PLAY BETTER GOLF
    정가 19,000원 -> 5,000원으로 가격인하
    저자
    콜린 하우
    역자
    도래파
    정가 5,000원
    판매가 4,750원 (5% 할인, 적립금 250p)

    골프다운 골프를 치게 하는 완벽한 가이드 북"골프의 진정한 매력은 아마도 우리 모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경기라는 점일 것이다. 즉, 나이와 능력 수준, 또는 야망에 관계없이 스코어를 개선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경기에서 더욱 큰 즐거움을 끌어낼 수 있다." 버나드 갈라처(Bernard Gallacher) 최고 선수들에게 배운다!《PLAY BETTER GOLF》는 골프 경기의 모든 영역에서 실력을 계발해 좋은 스코어를 얻고, 좀 더 자신감 있는 경기를 통해 골프의 위대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따라 하기 쉬운 지시 사항들과 명확한 실례를 단계별 사진으로 제시해 초보자도 빠른 시간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총 1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자신의 현재 실력과는 관계없이 전문가들을 정확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모든 골프 전문가의 생각과 경험들을 이용해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스윙에서부터 사용하는 클럽의 종류까지, 신체 컨디션에서 큰 경기를 위해 정신적으로 대비하는 방법까지, 골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접근법을 중요시한다. 《PLAY BETTER GOLF》가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는 발전과 기쁨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핵심적인 전문 기술과 감성 지능을 조화시키는 것으로써, 이는 골퍼로서 개인이 좋은 성과를 얻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골프에 열정을 가지고 실력을 향상시키길 원한다면 《PLAY BETTER GOLF》는 여러분이 구매할 최후의 책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선택은 올바른 방향에서 중요하고도 가치 있는 조치임이 틀림없다. 진정으로 내가 바라던, 즐거운 마음으로 손에 들 수 있는 골프책이 책은 독자들에 맞추어 썼다. 자신의 신체 조건, 경기 장소, 경기에서 달성하고 싶은 것 등을 따라 개별적으로 자신만의 경기를 발전시킬 것이다. 여러분을 유일무이한 한 사람의 골퍼로서 바라보는 것이 이 책의 본질이다. 《PLAY BETTER GOLF》는 여러분이 이미 배웠던 기초들을 고찰하고 확립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스윙에서부터 사용하는 클럽의 종류까지, 신체 컨디션에서 큰 경기를 위해 정신적으로 대비하는 방법까지, 골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접근법을 중요시한다.  _<머리말 중에서> 콜린 하우_ 전문 골프 수행 지도자

  • 화분 안에 담긴 정원
    화분 안에 담긴 정원
    아름답고 편안한 정원을 가꾸기 위한 지침서
    저자
    조애너 K. 해리슨, 미랜더 스미스
    역자
    권혜진, 심명선
    정가 23,500원
    판매가 22,325원 (5% 할인, 적립금 1,175p)

    다양한 컨테이너(화분)에 식물을 심어 가꾸는 것은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넓은 뒤뜰이든 좁은 실내 공간이든 컨테이너로 꾸민 정원은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다지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어떤 유형의 정원이라도 각자의 개성에 따라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뿐더러, 병충해나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쉽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배치를 달리하여 분위기를 바꿔볼 수도 있다.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컨테이너 정원을 가꾸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단계별로 소개하는 충실한 안내서이다.   특별한 화분, 컨테이너에 담아 가꾸는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 《화분 안에 담긴 정원》은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정원에 감각적인 악센트를 부여함으로써 당신의 내재된 독창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시대를 지나 21세기인 현재까지 컨테이너 정원은 다양한 구성으로 변천되어 왔다. 이렇듯 오래된 분식물 심기의 역사는 실용적, 장식적 목적과 더불어 개인의 즐거움을 위한 이유 등으로 이어져 왔다. 그렇다면 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가?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큰 장점은 종류와 관계없이 향기롭고 다양한 색상의 꽃과 나무를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땅을 관리하는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된다는 이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공간도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통조림 캔, 오래된 욕조, 녹슨 드럼통, 자동차 타이어 등 주변의 온갖 사물이 멋진 화분으로 변신하는 컨테이너 가드닝의 모든 것을 자세히 소개한다. 컨테이너를 고르는 법과 식물을 심는 요령, 정원의 풍광이 하나의 완결된 드라마를 구성하도록 식물을 조성하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충이나 질병에 대응하는 테크닉과 꿀벌, 나비, 새와 같은 야생 생물을 정원으로 불러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할 수 있다. 꽃, 화초, 과수, 허브, 채소에 이르기까지 색, 잎, 생장기후와 습성, 식재에 대한 소상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본격적인 컨테이너 정원 매뉴얼이다.      나를 위한 휴식공간, 단 하나 뿐인 컨테이너 실내생활이 실외로 확장되면서 컨테이너를 이용해 우리 가까이에 정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컨테이너를 배치할 정원이 없고 베란다도 없다면 창턱을 이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꽃, 허브, 채소 등을 선반 위의 윈도우 박스나 걸이 화분으로 재배해 보자. 벽이나 발코니의 가장자리에 배치된 식물들을 위로 뻗게 하면 보기 좋고 색과 흥미를 창조하게 된다. 매우 고심하여 식물과 컨테이너를 선택하고 놓을 위치를 결정했다면, 이제 이들을 잘 배합하도록 한다. 식물 심기는 매일 하는 시비 및 관수작업만큼 중요하다. 컨테이너에는 제한된 시기가 없다. 어느 시기에나 갖고 있는 식물로 다양한 색감이나 구조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컨테이너는 혼잡한 초본 정원 가운데 있었더라면 관심을 끌지 못하고 무시당했을 수도 있는 꽃과 식물에 최고의 관심을 집중하게 한다. 컨테이너는 계절별 구근류와 함께 숙근초를 식재함으로써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다. 계획을 잘 세운다면, 한 식물이 무대에서 내려올 무렵 다른 식물이 각광을 받게 되기 때문에 꽃들의 향연은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화분 안에 담긴 정원》은 자신만의 공간에 컨테이너를 독특하게 꾸밀 수 있는 팁과 계절별 식재 및 식물 심기 등을 소상히 알려준다. 자, 이제 준비가 됐다면 나만의 컨테이너로 나를 위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보자.   꽃, 화초, 과수, 허브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편안한 정원을 가꾸기 위한 지침서  

  • the golf book
    the golf book
    정가 100,000원-> 22,000원으로 가격인하!!
    저자
    스티브 뉴웰·스티브 카·앤디 파렐
    역자
    제이슨 강·도래파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모든 골퍼들이 꿈꿔왔던 진정한 골프북_골프의 정수만을 담았다《the golf book》은 골프의 장대한 역사 그 자체이다. 풍부한 이미지와 충실한 내용, 기록과 통계까지 골프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덧 최고라는 찬사만이 어울리는 이 스포츠의 위대함에 다다르게 된다. 세계를 사로잡은 슈퍼스타들, 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최신의 첨단 장비들,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실전 테크닉,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꿈의 페어웨이 등 《the golf book》은 진정한 골프 팬을 위한 최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사람들이 시나 예술을 통해 발견하는 것을 나는 좋은 드라이브를 날리는 데서 찾는다."  - 아놀드 파머-  총 6부로 짜여 있는 이 책은 골퍼들이 ‘알아야 할’ 정보만 추렸다. 이미 실력을 갖춘 골퍼들은 위대한 골퍼들, 골프 코스, 챔피언십의 역사를 읽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것이며, 초심자들은 훈련과 관련된 부분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발견해 시간을 절약하고 결국 빠른 시간 안에 이 위대한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1. 플래닛 골프 인류는 언제 처음 골프를 치기 시작했을까? 짧지 않은 골프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장비의 진화일 것이다. 수년 동안 골프 스윙의 진화는 장비 혁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합성물질을 이용한 클럽 발달과 함께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분석법 또한 진보했다. 스트라이크 탄도학에 관한 즉각적인 피드백은 몇 초 안에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제 공을 치기 전 순수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론치 각과 스핀량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는 도달했다!2. 플레이 골프 골프 스윙, 쇼트 게임과 전력에 관해 분석한다. 독자들은 상세한 사진을 통해 상상할 필요 없이 일반적이면서도 정확한 골프 테크닉을 보고 익힐 수 있다. 골프 스윙에 관한 기초 동작뿐 아니라 매 경기 맞닥트리는 쇼트 게임과 슬로프 라이에서의 세심한 조언도 들어 있다. 페어웨이 우드 및 퍼팅 기술의 핵심을 놓치지 말 것. 3. 위대한 골퍼들 골프는 대단히 감정적인 경기이다. 언젠가는 골퍼의 진정한 성격이 드러나고야 만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골프가 이토록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보비 존스,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세베 바예스테로스, 아놀드 파머, 닉 팔도,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그리고 진정한 천재 타이거 우즈까지… 골프 역사에 빛나는 정상급 투어 선수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스윙테크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상에 오르는 과정과 성격까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4. 역사적인 순간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위대한 골퍼들의 경력과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을 담았다. 내성적인 선수든 외향적인 선수든 완벽주의자이든 쇼맨십의 제왕이든 모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기록을 얻으려는 공통된 목표가 있다.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이 작고 하얀 공을 친다는 하나의 끈에 묶여 있다는 점이 바로 골프의 미학이다.5. 최고의 코스들 골프가 멋진 이유 중 하나는 정상급 골퍼들이 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는 바로 그 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일랜드 워터빌 골프 클럽, 어거스타 내셔널, 소그래스 스타디움, 전설적인 세인트앤드루스를 포함한 전 세계의  40여 개 최고 코스들이 화려한 사진으로 눈앞에 펼쳐진다. 독특한 명성을 쌓아온 코스의 역사는 물론 각 홀을 자세한 분석한 설명까지 곁들여 새로운 통찰력을 길러준다. 6. 대회 기록들 챔피언십의 기록과 역사는 이 책을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 챔피언십의 역사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진정으로 내가 바라던, 즐거운 마음으로 손에 들 수 있는 골프책이 책은 골프가 얼마나 훌륭하고 흥미진진한 스포츠인가에 대한 집대성이다. 또한 생동감 있는 이미지와 광범위한 지식의 정수만을 뽑아서 상당한 시간을 절약해준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새로 기초를 배운 후 그 운동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까지는 미묘한 간극이 있다. 이것이 바로 골프가 특별한 이유이며 여기에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따른다. 《the golf book》은 이러한 시행착오를 생략해 독자들에게 골프 경기 전반에 관한 필수적이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정보만을 전달한다.  _닉 브래들리_ 세계적인 골프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