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4)
  • 나만의 유약 만들기 3 (재유약편),(절판)
    나만의 유약 만들기 3 (재유약편),(절판)
    우리 주변에 있는 45가지의 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유약을 만든 후 이해하기 쉽게 기술
    저자
    이병하
    정가 26,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나만의 유약 만들기3 - 재유약편』은 앞선 두 책 『나만의 유약 만들기 - 기본 유약편』, 『나만의 유약 만들기2 - 동유약과 철유약』의 뒤를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자신만의 재유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있는 45가지의 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유약을 만든 후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나무, 풀, 짚 등 식물이 타고 남은 재를 이용해서 만드는 ‘재유약’은 도자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유약 가운데 하나이며, 인류 최초로 만들어진 오래된 유약이다. 유약은 첨가되는 원료와 그 배합 방식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낸다. 특히 이 책에서는 어떤 식물의 재인가에 따라, 그리고 배합의 비율이 어떠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재유약을 각종 나뭇재와 곡식대재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비교 사진과 분석 결과를 함께 실었다.「제1부 기초편」에서는 유약에 사용하는 재의 제조법, 재의 특성 등에 대하여 기본적인 설명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고, 「제2부 응용편」에서는 식물도감에 나온 ‘과’별로 분류한 각종 초목재를 사용하여 만든 유약을 실제 도편에 실험한 사진들과 함께 분석하였다. 원하는 재에 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류되어 있다. 

  • 텍스타일 디자인(개정판)
    텍스타일 디자인(개정판)
    텍스타일 디자인 전반에 대한 안내서 
    저자
    차임선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텍스타일 디자인 개정판》은 텍스타일의 시장 분류와 디자이너의 역할, 텍스타일 디자인의 기법과 재료, 디자인 발상, 코디네이션, 디자인 유형, 레이아웃, 크로키, 렌더링, 색채 디자인, 디자인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 CATD, 염료의 종류와 생산방법 등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저자의 실무 경험이 녹아 있는 글과 풍부한 참고 도판, 교육 현장에서 수집한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담아 텍스타일 디자인의 세계를 총망라하고 있다. 

  • 새로운 조형예술의 이해
    새로운 조형예술의 이해
    각종 재료를 사용하여 공간에 형태를 만드는 예술
    저자
    윤민희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조형예술은 각종 재료를 사용하여 공간에 형태를 만드는 예술로, 회화·조각·건축·공예·디자인 등의 공간적 예술을 총괄하는 개념이다. 형태를 만드는 예술, 형태를 구성하는 예술을 의미하는 조형예술은 오늘날 공간예술뿐만 아니라 시간의 영역까지도 아우르는데다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탈 장르화 현상이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다. 조형예술은 이러한 현실에서 학문과 학문 간, 학문과 현실 간 경계를 허무는 퓨전화, 통섭(統攝) 등의 개념을 받아들여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새로운 조형예술의 이해》는 시각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적 시각에서 조형예술의 다양한 현상들을 다루게 되었다. 이 책은 예술의 기본개념, 조형의 구성요소와 원리, 학제 간 연구에 바탕을 둔 예술의 이해, 조형예술과 현대문화, 감상의 안목과 비평적 시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하여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의 분류.매체, 예술작품의 내용.형식 등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조형발상의 기본원리, 조형의 구성요소, 조형의 구성원리, 동·서양미술의 구성요소와 원리에 대한 비교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세부적으로. 다양한 이미지의 연상과 발상에는 획일적인 규칙이 없지만, 반복·방사·집중·변칙·대비·점이·유사 등을 중심으로 형태의 구체적인 발상과정을 예술가들의 실제 작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 연구를 하였다. 3장에서는 조형예술과 인문·사회·자연과학 영역과의 조화 및 통합적 안목에 바탕을 둔 학제 간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조형예술과 심리, 조형예술과 과학, 조형예술과 사상, 시각예술과 사회문화 등 다양한 학문영역과 교류·접목을 다루고, 특히 시각예술과 가장 연관성이 깊은 각 영역의 대표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다. 4장은 현대의 대중 문화적 현상 속에서 나타난 조형예술의 대중화·일상화·키치화, 오브제화, 퓨전화, 멀티미디어화 등의 시각에서 조형예술과 현대문화를 서술하였다.  5장은 조형예술의 창작·감상·비평·전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예술가와 감상자가 일상에서 소통되는 창작·감상·해석·비평의 시각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한 뒤, 조형예술 작품의 소장·기획·전시를 담당하는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 천년의 음악여행(절판)
    천년의 음악여행(절판)
    천년간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우아한 감성 여행
    저자
    존 스탠리
    역자
    이창희, 이용숙
    정가 23,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서 벌써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요즘, 곳곳에서 음악회며 전시, 공연 소식이 줄을 잇는다. 몇몇 유명한 공연은 일찌감치 서두르지 않으면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도시의 가을은 문화의 향기와 함께 깊어가고 있다. 이러한 문화 감상의 기회를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짝으로 책을 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음악에 대한 책은 미술이나 여타 다른 문화 관련 책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이다. 제대로 된 책은커녕 책의 종류 자체도 미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이번에 예경에서 나온 《천년의 음악여행》은 이러한 목마름을 채워줄 실로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클래식 음악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모습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외국에서는 이미 이 분야의 입문서로 정평을 얻고 있으며, 입문자든 전문가든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한 권만 제대로 읽으면 클래식 음악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안목을 갖추었다 자부해도 좋을 정도이다. 《천년의 음악여행》은 또한 완벽한 매너에 정장을 갖추고 꼿꼿하게 몇 시간을 꼼짝 않고 앉아 감상해야 하는 딱딱한 음악회 분위기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당대의 미술, 문학,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은 그 곡이 작곡된 시대를 반영하는 완벽한 거울이므로 시대 배경을 깔고 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그러한 측면에서 저자는 중세부터 20세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각 시대적 배경과 주요 사건들을 먼저 짚어준 다음 중요한 작곡가들과 그 작품들을 선별해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그 결과 서기 1100년경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서양 음악의 전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안목을 제공한다. ‘음악’이라는 매체는 미술이나 문학과 달리 ‘눈’으로 볼 수 없기에 글로써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다채로운 시각 자료를 활용해 귀로 들을 뿐만 아니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 안내서가 되고자 했다. 이미 10개 언어로 14개국에서 출간된《천년의 음악여행》(원제: Classical Music)은 폭넓은 내용과 알찬 서술, 다양한 참고도판 등으로 이미 전세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클래식 음악은 다가서기 어렵고 딱딱한 격식의 음악이라는 막연한 선입견을 이 한 권의 책이 말끔히 없애줄 것이다. 특징 이것만 알면 나도 클래식 박사 -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비발디의 사계, 슈베르트의 숭어 …….” 《천년의 음악여행》은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그저 유명한 작곡가와 작품 몇 점만을 떠올리게 되는, 그마저도 말꼬리를 흐리게 되는 클래식 완전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완고한 비평가들의 고압적인 자세나 어려운 전문 용어로 일반 감상자들을 주눅 들게 만들지 않는다. 또한 클래식 음악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대표적인 작곡가 및 작품, 빈번하게 사용되는 중요한 음악 용어 등 핵심적인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주고 있기에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어느 정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안목이 생겼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한 권으로 보는 천년 서양음악의 역사 - 음악에 대한 교양의 폭을 전반적으로 넓혀보고자 마음먹고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려 하면 딱히 마땅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처음 음악에 접근하는 독자라면 감상의 포인트나 음악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할 것이다. 그렇지만 에세이식의 음악 감상서들은 특정한 작가 한 사람에 대해서만, 또는 몇몇 작가의 대표작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음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제시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천년의 음악여행》은 바로 그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책이다. 클래식 음악의 기본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중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의 변천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고 있어,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에게 탄탄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약 150여 명의 작곡가들을 엄선해 시대별로 묶었으며 각 시대마다 당시의 주요 사건 및 사회상, 예술 사조 등을 먼저 다룸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돕는다. 눈으로 즐기는 음악 감상 - 《천년의 음악여행》에는 작곡가들의 초상화나 악보, 포스터, 공연 장면 등 자료 사진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그림들이 마치 또 다른 주인공인 양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예를 들어 낭만주의 사조가 시작되는 첫 장에는 대표적인 낭만주의 미술가 프리드리히의 그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며 등장한다. 또한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그림들은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시 예술 사조와 시대적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사진을 죽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즐거움과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하고픈 추천 음반 리스트 - 음악에 관한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정작 주인공인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추천음반을 통해 그러한 약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각 작곡가마다 대표작들을 소개했는데, 이 작품들은 작곡가가 속한 양식의 주요 특징과 장점을 보여준다. 이 음반들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그라모폰》지에서 선정했다. 거장들의 경우에는 단 하나의 대표음반을 고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두 개 또는 세 개까지 추천을 했다. 음반 선정 기준은 주로 탁월한 예술적 표현과 연주, 그리고 녹음 상태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작품명, 연주가, 음반회사, 카탈로그 번호 등 관련 정보도 자세히 수록했으며 음반에 대한 짧지만 유용한 평도 곁들였다. 이렇게 선정된 작품들은 해당 작곡가의 다양한 작품을 이해하는 데 이상적인 길잡이가 되며 오래 간직할 만한 소장품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 앤디 워홀 (ART SPECIAL 7)
    앤디 워홀 (ART SPECIAL 7)
    '살아 있는 신화' 앤디 워홀의 삶과 작품세계
    저자
    이자벨 쿨
    역자
    정연진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앤디 워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 영화, 모습의 표면을 관찰하면 된다. 그 표면이 바로 나다. 그 밑으로 숨겨진 건 아무것도 없다.” - 앤디 워홀​앤디 워홀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살아 있는’ 신화였고, 세상을 떠난 지금 역시 ‘살아 있는 신화’이다. 가난한 이민가정에서 태어난 앤디 워홀은 카네기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단돈 200달러를 들고 뉴욕으로 진출해 잡지나 신문 삽화, 광고그림을 그려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흔히 먹던 캠벨 수프 캔, 코카콜라 병, 세탁 세제 박스 같은 일상용품을 작품 소재로 삼아 뉴욕 미술계에 파장을 일으킨다. 이후에도 마릴린 먼로, 마오쩌둥, 재클린 케네디 등 매스미디어를 장식하는 인물들의 초상화를 공장에서 찍어낸 상품처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대량생산해 팝아트를 창시했다. 또한 ‘팩토리(공장)’이라 불리는 그의 작업실은 뉴욕 보헤미안들의 집결지가 되었다. 앤디 워홀은 조각품, 실크스크린뿐만 아니라 실험영화를 제작하고, 유명인과의 인터뷰를 실은 잡지를 창간하고, MTV에서 자신의 쇼를 진행하고, 광고에 출연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새로운 개념의 미술가, 즉 팝아트의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워홀이 활동한 1960년대 자본주의의 수도 뉴욕으로부터 팩토리와 그의 사랑을 비롯한 삶과 예술, 오늘날 앤디 워홀의 위상을 한꺼번에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오귀스트 로댕 (ART SPECIAL 6)
    오귀스트 로댕 (ART SPECIAL 6)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삶과 사랑 
    저자
    라르스 뢰퍼
    역자
    정연진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5% 할인, 적립금 750p)

    “내가 작품을 통해 어떤 느낌을 표현했다면, 그걸 다시 언어로써 설명한다는 건 무의미하오. 나는 조각가이지 시인이 아니니까.” - 오귀스트 로댕근대 조각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14살에 국립공예실기학교에 입학하면서 조각의 세계에 입문한다. 하지만 20대의 로댕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누이의 죽음으로 음울한 시기를 보냈으며, 작품 활동도 여의치 않았다. 살롱에 처음으로 출품한 <코가 깨진 사나이>는 너무나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거부감으로 낙선되고 말았다. 이후 유럽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살롱에 <청동시대>를 출품하는데, 이것 역시 뛰어난 사실성으로 인해 살아 있는 모델에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아카데미와 세간의 비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귀스트 로댕은 이러한 숱한 비난과 소문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근대 조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렇듯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삶과 사랑, 예술세계를 한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는 로댕의 굴곡 많은 인생 스토리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웅장한 예술성과 기량, 사실성이 넘쳐 생명력이 꿈틀대며 인간의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걸작이 어우러져 있어 독자들은 오귀스트 로댕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사진 FAQ - 노출
    사진 FAQ - 노출
    노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5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백과사전과 같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저자
    크리스 웨스턴
    역자
    이주영
    정가 14,500원
    판매가 13,775원 (5% 할인, 적립금 725p)

    촬영현장은 언제나 무한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야외일 수도 있고 실내가가 될 밤이 될 수도 있고 또 찍는 대상이 움직이는 야생동물이거나 커다란 건물 등 너무나 다양한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노련한 사진작가라면 경험으로 체득한 지식과 이론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모든 카메라 사용자들이 이런 경지에까지 오르기는 불가능하다. 그럴 때에 전문 사진가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사진 워크숍,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전문가들의 조언과 기술을 배울 것이다. 혹은 새로 DSLR을 산 촬영 입문자나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아마추어 사진가라면 소식지, 네이버의 지식인, 사진 고수들의 블로그, 책 등에서 촬영 노하우를 찾아 헤맨 적이 반드시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사진에 대해 아는 중급자 이상까지 이렇듯 변화무쌍한 촬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진 기법과 팁을 알려주고 있다.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사진의 분야별로 정말 궁금한 50가지 질문과 답변을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일종의 사진 매뉴얼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사진의 기본 요소인 <사진 FAQ-노출>, <사진 FAQ-빛>을 비롯해 앞으로 렌즈, 스포츠사진, 컬러, 야간촬영, 흑백사진, 인물사진, 동물사진, 여행사진 등 분야별로 발간될 예정이다. 각 권마다 분야 별로 꼭 알아야 할 용어와 개념부터 필요한 장비와 사용 방법, 실제 응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면을 다루고 있다.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없는 크기와 가격의 포켓북으로, 사진을 찍는 현장 언제 어디서나 사진 독자들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저자인 유명한 사진작가 크리스 웨스턴의 가장 중요한 팁을 잊지 말기를. “ 많은 사진을 찍어보라. 그리고 이 책을 꼭 들고 나가라. 촬영하는 동안 도움이 될 기술이나 조언, 유의사항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책의 특징 1. 카메라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가장 자주 하는 50가지 질문과 답변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전문가들의 사진 워크샵에서부터 소식지, 네이버의 지식인, 사진 블로그 등에서 가장 자주 하고 또 궁금해 하는 중요한 질문 50가지를 뽑아 상세하게 답변하고 있다. 특히 책의 앞부분에 이 50가지 질문을 모아놓아 독자들이 까다로운 빛의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거나 다양한 장비 등의 사용법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즉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했다. 2. 각 주제에 따라 다양한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서술 방식 50가지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해하기 쉽고 요약된 텍스트뿐만 아니라 저자인 크리스 웨스턴을 비롯한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창조적인 예시 사진, 그리고 다양한 표와 일러스트레이션, 적재적소에 배치한 팁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카메라 사용자들이 언제라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색띠로 주제를 분류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사진 FAQ 시리즈의 독창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3. 저명한 사진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촬영 노트를 내 손에! 이 시리즈의 저자인 크리스 웨스턴은 세계적인 저명한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디지털 야생동물 사진Digital Wildlife Photography>, <초보자를 위한 풍경 사진Start Taking Great Landscape Photographs>, <노출 핸드북Exposure Handbook> 등 방대한 저술과 사진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독자들도 저명한 사진작가 크리스 웨스턴의 촬영 노하우가 담긴 촬영 노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미켈란젤로 (Art Classic 7)
    미켈란젤로 (Art Classic 7)
    미켈란젤로의 작품세계로 안내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클라우디오 감바, 에우제니오 바티스티
    역자
    최경화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 하면 시스티나 성당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와, 제단화로 그려진 〈최후의 심판〉은 불가사의라고까지 여겨지는 작품들이다. 미켈란젤로는 일 디비노(Il Divino) 즉 ‘성스러운 이’로 불렸다. 그의 작품 영역은 사실 회화뿐만이 아니다. 그는 본래 조각가로 출발했으며 후에는 건축의 영역에까지 나아가 각 분야 모두에서 가장 개척자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 책은 살아 생전에 이미 르네상스의 거장으로 군림했던 미켈란젤로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 세계가 정립된 과정을 빠짐없이 정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작품세계에서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24편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살펴보고 〈최후의 심판〉은 10편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살펴보았다. 각 작품을 단독적으로 다룬 전문서 못지않게 이렇게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시스티나 성당의 두 작품을 들여다본 책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거기에 덧붙여 이 책에서는 〈피에타〉, 〈다비드〉, 〈모세〉 등의 조각품들, 그리고 〈메디치가의 묘지〉와 〈산 피에트로 대성당〉 등의 건축물까지도 구체적이고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미켈란젤로의 예술 세계 탐험을 위한 더 없이 훌륭한 안내자가 된다. 신앙과 예술적 표현을 조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했던 미켈란젤로의 삶과 작품에 대한 훌륭하고 권위 있는 이 책을 통해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인물의 매혹적인 연대기로 들어가보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Art Classic 6)
    레오나르도 다 빈치 (Art Classic 6)
    레오나르도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저자
    루차 아퀴노, 마리오 포밀리오
    역자
    김영선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을 그린 화가이며 수많은 발명품을 고안한 과학자이자 해부학자이고 《회화론》이라는 이론서를 집필한 미술이론가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에게 붙는 가장 흔한 수식어는 ‘시대를 앞서간’이라는 말과 ‘천재’라는 말일 것이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으로 나서려고 했던 혁신적인 르네상스 시대였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런 르네상스 시대보다도 더 시대를 앞서 나갔던 인물이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의 열정에 찬 생애를 조목조목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의 유화작품, 밑그림, 드로잉 등의 대표 작품들은 따로 모아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친절한 해설을 곁들이고 있다. 또한 미술관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현미경을 대고 보듯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신비하고 매혹적인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세계로 흠뻑 빠져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알록달록 색 이야기
    알록달록 색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색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한 책
    저자
    정선희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5% 할인, 적립금 800p)

    색은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우리는 색과 마주하며 건물, 가구, 간판, 자동차 등 온각 주변 사물들은 색으로 뒤덮여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의 음식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는 컬러 푸드, 색으로 병을 치료하는 컬러 테라피, 일의 능률을 높이려는 컬러 인테리어까지 등장했다. 기업에서는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미술가들뿐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색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교과서가 아닌 우리의 현실 속에서 색을 보고 느끼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알록달록 색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색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색이 옷, 음식, 성격, 환경, 자연 등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색의 성질, 상징, 용도, 효과 등의 다양한 이론을 꼼꼼히 짚어 준다. 색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어린이에게 색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쉽게 전해 준다는 것이다.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와 대화하듯 쓰여 있기 때문에 선생님, 부모님, 어린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또 단락마다 색과 관련된 체험과 실습 아이디어가 있어서 구체적으로 색을 경험하게 한다. 색을 소재로 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색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도자공예개론
    도자공예개론
    도자공예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총정리한 책
    저자
    이진성 외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도자공예개론》은 도자공예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초적이고 기본이 되는 내용을 총 정리한 책이다. 도자기란 무엇인가의 개념부터 한국도자의 역사, 도자기 제작 전 공정과 그 외 요업용어까지 총망라해 다루었다. 이 책의 주요한 부분인 도자기 제조에 있어서는 소지와 유약 등 도자기 원료의 조합에서부터 성형, 장식, 건조, 유약과 시유, 소성이라는 전 공정을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다루었다. 특히 모든 제조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표, 도해를 통해 상세히 보여줌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도자공예에 관해서는 외국 학자들이 저술한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실습이 불가능한 제작과정 또는 지나치게 공학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외국 도자기 원료의 특성 등을 서술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자공예 각 분야를 전공한 국내의 학자들이 한국 도자공예의 역사부터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원료와 도구, 실습 가능한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다. 책 속으로 본서는 저자들이 대학에서 도자공예개론을 강의해 오면서 도자공예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초적이고 기본이 되는 이론을 모은 것이다. 여러 외국 학자들이 저술한 현대도예의 전문서적이 많이 있으나, 한국도자공예의 특성이나, 단기간 내에 이론과 숙련을 요하는 대학 강의로는 실습이 불가능한 것도 있고, 지나치게 공학적인 학술 내용 등은 도예(陶藝)의 예술적 분야에 지장을 주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외국 도자기 원료만이 갖고 있는 특성이라든가 외국인들의 예술 감각은 한국인의 미의식과 판이한 점도 많아 기본적이고 기초가 되어야 하는 이론에 문제점이 있어,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전공분야를 선별하여 공저하게 되었다. - 머리말에서  

  • 삶을 위한 미술교육
    삶을 위한 미술교육
    삶을 중심으로 한 주제적 교수법의 이론적 기초와 활용법 제시
    저자
    톰 앤더슨, 멜로디 밀브란트
    역자
    김정희
    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5% 할인, 적립금 1,100p)

    사회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 된 것은 비단 사회에서 활동하는 이들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의 변화는, 기존 사회의 가치관과 지식, 정보를 미래에 사회 주역이 되는 어린 세대에게 가르치는 ‘교육’의 특성으로 말미암아 태생적으로 ‘보수적’이기 마련인 ‘학교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험 학습, 놀이 교육 등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려는 일련의 움직임이 아닐까 싶다. 예경의 신간 《삶을 위한 미술교육》은 바로 미술교육에서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한 시도이다. 회화나 조각 등 소위 ‘미술작품’을 잘 그리고 만들게 하는 것이 과연 훌륭한 미술교육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미술이 삶에서 중요한 문제들에 관한 미학적 소통이라는 전제로, 미술교육에서 조형의 요소와 원리, 매체를 가르치기보다는 주제 중심의 간학문적(학제 간) 연구를 옹호한다. 때문에 순수미술의 영역을 넘어 광고 등을 비롯한 시각문화, 기존의 미술교육 패러다임인 “학문 중심 미술교육(DBAE)", 즉 미술 제작, 미학, 미술 비평, 미술사 그리고 창의성(creativity), 현대 테크놀로지 등 7가지를 포함하는 ‘포괄적 미술교육’을 주창한다. 그 결과 이 책에서는 위의 7가지 영역을 포괄하면서 사회적 맥락에서 개인의 성장, 환경 문제, 공동체적 의식을 다루는 실제 지도안과 학습 모델이 제안되었다. 이와 같은 미술교육의 결과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학생들이 미술과 시각적 조형물을 비평적으로 생각하면서, 그들이 만들고 보는 미술작품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미술 수업을 넘어서 글로벌 공동체라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미술작품을 만들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대화하며 인식하기를 원한다. 또한 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훗날 학생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의 지도자로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감하며 인간 존중의 가치와 삶의 준엄성을 존중하고, 근원적 미덕으로서 평화를 추구하기를 기원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실제 수업 모델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이상적(?)으로 느껴지기는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꼭 시도해야 할 교육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까지 번역, 소개된 해외의 미술교육 관련 도서, 프로그램들은 수없이 많다. 더욱이 이 책은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는 한계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다문화 사회로 가는 것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추세이며, 이 책의 저자들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치들은 바로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도 절실한 가치일 것이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해 있는 장소, 그리고 전(全)지구적 차원에서 환경과 인간 사회에 대한 의식을 도모하는 미술교육.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이렇게 이 책에서 제안하는 교수․학습 모델은 예비 교사들은 물론 미술교육 전공자들과 종사자들에게 ‘미술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순수미술을 넘어서 시각문화와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미술교육의 대상으로 삼는 새로운 관점 흔히 미술교육이라고 하면 순수미술을 제작하는 활동을 떠올리지만, 이 책에서는 순수미술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 대중문화와 디자인, 광고를 아우르는 시각문화의 메시지를 분석․해석할 수 있는 도구와 감수성을 가질 수 있게끔 학생들을 지도하라고 촉구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전통적인 순수미술 중심, 표현활동이 중심이 되는 미술 교수와 학습에서 벗어나 시각문화 전반에 대한 해석, 비판하는 능력을 가지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새롭게 사고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는 창의적인 인간으로 변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2. 실제적 교수․학습의 구체적인 수업 모델 수록 이 책의 제1부는 실제적 교수와 평가라는 맥락에서 삶을 위한 미술교육의 교수 전략을 강조하면서 개념적 기초를 다룬다. 제2부는 ‘삶을 위한 미술교육’의 7가지 핵심의 간학문적, 개념적 측면을 다룬다. 제3부는 주제적 교수에 대한 설명과 논의에 이어 실제 지도안과 활동을 위한 학습 모델을 수록하고 있다. 크쥐슈토프 우디츠코의 노숙자 수레, 시엘 버그먼과 낸시 메릴의 환경 문제를 다룬 설치작품, 국제 게르니카 어린이 평화 벽화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작품에서 출발해 자아의식, 환경 의식,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과연 이런 미술 수업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본서에 소개된 앤더슨 교수의 미술교육 이론과 밀브란트 교수의 오랜 교사 경험을 기초로 사회 재건주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진 구체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들은 인간과 사회, 개인의 삶과 사회적 공동체를 위해 미술과 미술교육이 기여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독자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생각하도록 한다. 이것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사회에서 미술교육의 존재 가치를 새롭게 조망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곧 미술교육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까지 이르리라고 생각한다.…… 

  •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 이야기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 이야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그림 속에 피어난 35가지 꽃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마리나 하일마이어, 수잔네 바이스
    역자
    박찬원
    정가 20,000원
    판매가 19,000원 (5% 할인, 적립금 1,000p)

    스산한 겨울, 소중한 당신께 드리는 가장 따뜻한 선물! “아, 참나리야,” 바람 속에 우아하게 흔들리는 꽃에게 앨리스가 말했다. “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우리도 말할 줄 알아,” 참나리가 대답했다. “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말이지.” -루이스 캐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외국에 나가 있을 때야말로 따뜻한 쌀밥에 얼큰한 김치가 간절해지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일수록 끈적하고 따스한 로맨스가 인기 있는 법. 단 한 송이만으로도 뜨거운 사랑을 상징하는 꽃은 로맨틱한 소재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니, 가히 로맨스의 정수라 할 만하다. 하물며 훌륭한 그림 속에 백화가 만발하게 피어 있으니, 바라보기만 해도 이미 겨울은 물러난 듯한 훈훈함이 느껴진다. 유달리 추위가 일찍 찾아온 올 겨울, 당신의 가슴에 향긋한 봄 내음을 전해 줄 따스한 허브티 한 잔과도 같은 신간을 소개한다.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예경의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 이야기》이다. 이 책은 마치 화원에 들어간 듯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꽃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한편, 마치 고풍스러운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예술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식물학자이자 미술사가인 저자는 꽃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서른다섯 송이의 꽃들을 엄선하여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꽃의 정원을 책 속에 재현해 놓았다. 각 꽃마다 바로크와 르네상스의 거장들이 그린 꽃 그림들이 한 페이지 가득 실려 있어 마치 액자를 보는 듯 화려하고 아름답다. 그림 속 꽃 하나하나가 마치 진짜 꽃처럼 생생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기에, 테이블에 책을 그냥 펼쳐만 놓아도 아름다운 꽃으로 방 안을 가득 장식한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지 그림만 가득한 화보집이 아니다. 각 꽃마다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꽃이 가져온 특별한 의미와 메시지, 꽃에 얽힌 흥미롭고 애틋한 신화와 전설, 그리고 꽃의 쓰임새 및 효용성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충실히 담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이 책을 통해서 꽃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얻고 나면,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나만의 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치 꽃다발 한 아름을 안은 듯 생생한 꽃의 아름다움은 물론, 꽃에 관한 유용한 정보, 그리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꽃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존의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특별한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라고 노래한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이 책은 당신에게 이름 불려 당신의 꽃이 되어 줄 것이다.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꽃보다 사랑스러운 이들에게 이 책으로 가장 특별한 선물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① 훌륭한 그림과 삽화가 실린 아름다운 책 각 꼭지별로 바로크와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들이 그린 명화가 한 페이지 전체에 실려 있으며, 꽃의 세부와 해부학적 도안이 아름다운 삽화로 그려져 있어, 책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책을 펼쳐 놓는 것만으로도 마치 액자 속의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책에 실린 모든 도판들은 최상의 상태로 인쇄되게끔 세심히 고려되었다. 또한 튼튼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장정 역시 예술품다운 품격을 지니고 있어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아름다운 책이다. ② 읽을수록 지식과 교양이 풍부해지는 유익한 책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할 뿐 아니라, 꽃에 관한 방대한 양의 지식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재미있는 꽃의 신화와 전설부터 꽃의 상징적 의미의 변천사, 꽃의 미신적 의미와 꽃점, 그리고 꽃이 각종 약재 등으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등등, 꽃에 관한 인문과학적 지식과 박물학적 지식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꽃에 관한 기본 교양을 마스터할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꽃과 그 의미 목록에서는 꽃에 관한 의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책을 읽은 뒤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꽃다발을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③ 딱딱한 책들은 가라! 술술 읽히는 쉽고 재미있는 책 고급스러운 장정에 아름다운 명화가 가득한 책은 왠지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러한 편견을 가볍게 깨뜨리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식물학자이자 미술사가인 저자는 꽃과 식물이라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의 지식들을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다. 자칫 딱딱하고 방대해질 수 있는 책의 내용을 각 꼭지별로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어, 미술 관력 책들은 재미없고 그림 외에는 읽을 것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책의 보는 즐거움과 함께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I, van Gogh (반 고흐가 말하는 반 고흐의 삶과 예술)
    I, van Gogh (반 고흐가 말하는 반 고흐의 삶과 예술)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저자
    이자벨 쿨
    역자
    권영진
    정가 38,000원
    판매가 36,100원 (5% 할인, 적립금 1,900p)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말하는 자기 자신의 삶과 예술!!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1853~90). 그의 작품 67점이 한국을 찾아 이번 겨울 내내 전시된다는 소식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새삼 궁금해진다. 미술의 문외한인 이들도 반 고흐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그의 작품에 유독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평생 가난하게 살면서 유럽 전역을 떠돌았고, 그만큼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며 자신의 귀를 잘라버린 ‘광기’에 이르는 ‘비극’적인 그의 인생 역정 때문일까? 그게 아니라면 과연 무엇 때문일까? 반 고흐 전시의 개막과 함께 특별 애장판으로 출간된 예경의 《I, van Gogh_반 고흐가 말하는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이하 I, van Gogh)》은 이런 의문에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반 고흐는 1881년 말부터 세상과 작별을 고한 1890년 7월까지의 약 10년 동안 2,100점에 이르는 회화와 소묘를 남겼다. 이 많은 작품들을 보완해주는 것이 900통에 가까운 그의 편지이다. 《I, van Gogh》는 이제껏 널리 알려진 반 고흐에 대한 이미지인 ‘불우한 천재 예술가’의 예술세계만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200여 점의 멋진 도판과 인상적인 편지 구절을 통해, 100여 년 전에 실제로 살았던 반 고흐의 세상과의 불화, 가난과 병마와 싸우며 내쉰 긴 한숨, 그래도 꺾을 수 없었던 새로운 예술에 대한 희망 등 ‘생활인이자 화가’였던 그의 면모를 반 고흐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숨김없이 보여준다. 곧 그의 삶과 예술을 바로 그의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그가 그림을 그리는 바로 그 시간, 그 장소에서 함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I, van Gogh》는 그의 예술을 가능하게 만든 영감의 근원과 감정을 이해하여 그의 작품 면면을 통찰할 수 있게 한다. 잠깐 책 내용을 읽어보자. 이를테면 모든 것에, 때로는 도가 지나치게 몰두했던 빈센트는 한때는 성서에, 그러고 나서는 자연주의 소설에 심취했다. 한때 그는 목판화를 1,000여 점 모았고, 그에 못지않은 컬렉션을 자랑했던 일본 판화로는 방을 도배할 수도 있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책과 현실, 미술은 하나이며, 나에게는 모두 같은 것”이라는 빈센트의 편지 속 고백은 그의 수집벽과 집착, 사물의 핵심을 꿰뚫고자 했던 그의 예술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실마리가 된다. 또 “그림은 나의 뼛속 깊은 골수에 있어!”라는 그의 고백에서는 소름이 돋았다가, 그가 “색채와 구성, 예술적 삶에 의한 새로운 미술이 헛된 희망이 아니기를” 소원하는 대목에 이르면, 그림에 대한 그의 애정과 신념에 그만 가슴 속에 따뜻한 물이 차오를 것 같다. 솔직히 아트 상품으로 수없이 복제된 그의 작품들, 서점에 즐비한 반 고흐의 책들이 어떤 때는 지겹기도 했다. 모든 사람들이 반 고흐를 좋아하는데, ‘난 그렇지 않아’ 하는 조금은 빗나간 허영심(?)도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한다. 그는 진정 대중의 열광을 받을 만한, 아니 받을 수밖에 없는 ‘불멸의 화가’이다. 《I, van Gogh》를 읽으며 많은 독자들이 반 고흐를 더욱 사랑하길 바란다. 네덜란드 시기의 <감자 먹는 사람들>, 그의 분신과도 같은 <해바라기> 연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붓꽃>, <노란 집>, <씨 뿌리는 사람> 등 최고의 화질로 빈센트의 거침없는 붓질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여러 작품과, 꾸밈없고 소박한 그의 마음을 보여주는 편지,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기별 작품 목록을 담은 《I, van Gogh》는 그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 또는 그의 작품을 본 후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게 할 ‘바로 그 책’이다. 책의 특징 1.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 그는 사실 동생 테오에게 “왜 내 그림이 팔리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그림이 팔릴 수 있을지 알려달라”며 부탁하는 조바심 많은 무명 화가였지만, 그는 이미 “……가지치기한 버드나무 가로수가 빈민구호소에 늘어선 사람들의 행렬과 비슷하게 보이고, ……밭에서 얼어붙은 사부아 양배추가 얇은 페티코트와 낡은 숄을 걸친 여자들이 줄지어 선 것처럼 보였다”는 자연 속에서 “표현과 영혼”을 찾았던 위대한 화가였다. 이처럼 이 책은 반 고흐의 감동적인 작품과 그보다 더 많은 편지 속에서 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캔버스 앞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서히 붓을 든 손을 뻗는 ‘살아 있는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느끼게 한다. 2.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작품들 우리가 사랑하는 반 고흐의 명화들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불행한 천재’의 비극적인 생애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형 판형(250×330mm)에서, 그의 거침없는 붓질과 캔버스의 질감까지 잡아낸 최고의 화질로 감상하는 《I, van Gogh》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을 화가 개인의 삶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로 초대한다. 노랑 바탕의 보라색 붓꽃, 따스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밤의 카페, 노란 집, 랑글루아 다리, 사이프러스 나무, 별이 빛나는 밤 풍경, 우편배달부 룰랭, 탕기 영감, 씨 뿌리는 사람 등 그가 애착을 가지고 그렸던 그림 속 사물들과 인물들은 그의 격렬한 붓놀림 속에서 살아나 독자들에게 소곤소곤 자기만의 이야기를 건넨다. 독자들은 빈센트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편지의 내용과 함께, 빛나는 색채와 꿈틀거리는 붓질이 살아 있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그림만을 볼 때 지나쳤던 ‘디테일’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며 가슴 벅찬 감동을 경험할 것이다. 3. 반 고흐 작품 세계의 전모를 드러내는 시기별 작품 목록 특히 《I, van Gogh》는 1880년 무렵부터 1890년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렸던 200여 점의 유화와 소묘들을 실었다. 독자들은 외딴 탄광촌 보리나주부터 브뤼셀, 헤이그, 누에넨, 안트베르펜, 파리, 아를, 생 레미, 오베르 쉬르 우아즈 등 그의 발자취를 좇아 그가 그린 유명한 작품들은 물론,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까지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울 전시에 나들이한 67점의 작품 가운데 <붓꽃(아이리스)>, <걸어가는 사람들, 마차, 사이프러스 나무, 별, 초승달이 있는 길>, <씨뿌리는 사람>, <노란 집>, <착한 사마리아인>, <파리 시기의 자화상>, <우편배달부 조제프 룰랭>, <생트 마리 드라메르>, <슬픔(비애)>, <감자 먹는 사람들>(판화>, <피에타>, <농가> 등의 12점도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고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해바라기>, <빈센트의 침실>,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 전시 뒤에도 평생토록 간직할 한 권의 책으로 남을 것이다.  

  • Play Pen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절판)
    Play Pen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절판)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책
    저자
    마틴 솔즈베리
    역자
    최재은
    정가 26,000원
    판매가 0원 (100% 할인)

    헨젤과 그레텔이 발견했던 오색찬란한 과자 집과 물 속에 빠져서 서서히 물거품으로 변해가던 금발 머리의 어여쁜 인어 공주. 컬러TV가 나오기 전, 곧 현란한 이미지의 세계가 펼쳐지기 전에 유년기를 보냈던 독자들은 ‘어린이 책’이라고 하면 이처럼 그림 동화나 안데르센 동화 등 저 먼 서양의 동화 속 삽화를 먼저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당시 동화책이 흑백 TV 속 ‘톰과 제리’의 재미와는 또 다른 차원의 시각적, 정서적 감동을 주었다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근 출판시장에 쏟아지는 어린이 책은 압도적인 규모부터 내용의 다양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경이의 대상이다. 또 한편으로는 요즘처럼 비디오나 dvd부터 TV만화영화, 극장용 만화영화, 게임까지 어린이들이 이미지를 접하는 다양한 창구가 있는데, 과연 ‘어린이 책’이 과거만큼의 시각적, 정서적 감동을 전해주는지, 그저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오락’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러한 의문은 막상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에 종사하고 있는 아티스트나, 어린이들에게 개성 넘치는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지망생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도서출판 예경의 신간 《Play Pen-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는 과연 현재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 특히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이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을까 궁금하게 여기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점차 수준 높은 예술과 디자인의 원천으로 자리 잡아가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경향을 이끌어가는 36인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펼쳐 보인다. 저자 마틴 솔즈베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업 방식과 작품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견해,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 안의 어린이”와 나누는 교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티스트마다 모두 4쪽을 할애하고, 작업의 세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원시원하게 배치한 간략하고 명쾌한 구성에 훌륭한 도판이 망라된 이 책은 바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전 세계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근 경향을 갖고자 파악하고자 하는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징 1. 한눈에 파악하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경향 이 책은 점차 수준 높은 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이 되어 가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2. 36인 36색! 개성이 강한 작품 세계를 확인하는 기회 전 세계에서 선정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36인의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3. 새로운 매체와 기법을 참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아티스트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참조하여 자신의 작품 창작에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그림책과 보드 북에서 저자는 어린이들의 ‘시각적 사고’가 중시되면서 그림책이 단순히 그림이 글을 묘사하는 단계를 벗어났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림으로써 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그림책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가 되는 단어와 이미지의 관계, 그 둘의 조합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임을 여러 아티스트들을 통해 실제로 보여준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고경숙(본문 속으로 참조)을 비롯하여, 이란, 스칸디나비아의 아티스트들이 시도하는 자국의 시각적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소개한다. 제2부 알파벳, 글자놀이 그리고 새로움에서는 책 만들기를 통해 어휘, 그림, 인식을 흥미롭게 다루면서 글과 이미지, 디자인을 섞어가며 책의 실질적인 의미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단순히 읽고 따라하게 만드는 그림책이 아니라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책의 의미를 찾아내고 빠져들게 만들어, 아이들이 깊게 생각하게끔 한다. 제3부 청소년에서 저자는 일러스트레이션이 3-7세 연령 집단에서 글자를 읽게 하는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친다는 과거의 견해를 극복하고, 보다 성장한 연령 집단, 심지어 모든 연령 집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최근의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서는 마우리치오 콰렐로(본문 속으로 참조)를 비롯하여 청소년 독자의 개인적 상상을 자극함으로써 책을 통한 미학적 체험을 높여 주는 상상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제4부 논픽션에서는 ‘오스카 시리즈’를 통해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한 제프 워링(본문 속으로 참조)처럼, 정보를 시각화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비전과 과학적 호기심을 결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