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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타임스 세계사(Special Edition)
    더 타임스 세계사(Special Edition)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저자
    리처드 오버리(총괄편집)
    역자
    이종경, 왕수민, 이기홍
    정가 56,000원
    판매가 53,200원 (5% 할인, 적립금 2,800p)

    한 가문이 6대에 걸쳐 만들어온 보물 같은 지도, 세계사 걸작의 시작이 되다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항해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국의 세계탐험과 지리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꾸어온 지도. 그 지도는 후에 ‘걸작’이라 불리게 되는 한 책의 시작이 됐다.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게 된 책, 세계사의 결정판이라 불리는《더 타임스 세계사》였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1978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더 타임스 세계사》는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200여 개 나라의 역사가 총망라된 이 책은 지난 40년간 역사애호가들은 물론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을 거듭할 때마다 그 명성을 더해왔다.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역사책’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불리기 아까운 걸작, 단 한권의 역사책을 가져야 한다면 당신의 서재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다.     연대순, 사건순으로 나열되던 역사책은 잊어라, 통찰과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의 재구성.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그냥 모험가 콜럼버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는가?종교개혁을 단순히 신,구교의 대립으로만 이해하는가? 역사는 하나의 인물, 하나의 사건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를 이해하는 다각적인 통찰,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연도와 인물로 기억하던 세계사를 파란만장한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했다.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이해, 풍부하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역사를 생동감있게 되살리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탄생됐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맥락과 흐름이 이해되는 구성과 편집. 그리고 역사를 넘어 지리학과 인문학까지 담아낸 내용, 이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오롯이 담아내며 진정한 세계사의 걸작으로 재탄생했다.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 《더 타임스 세계사》의 편집자가 되다! 이름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 그들에게도 이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제1대, 중세사 분야의 귄위자 조프리 배러클러프, 제2대 옥스포드대학의 노만스톤 교수와 3대 조프리 파커 오하이오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리처드 오버리 엑세터대학 교수까지.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편집자를 자처한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그들에게도 하나의 도전이었고 학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필생의 업적이기도 했다.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 역사학 거장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들이 아껴온 책이 바로《더 타임스 세계사》다. 모험을 잃어버린 시대, 다시 모험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가슴 설레는 일이 없는가? 모험이 사라진 인생이 때론 서글픈가? 200여년 전 동판으로 만들어진 지도 하나가 길을 떠나게 했듯이 오늘날 넘쳐나는 정보와 관계의 홍수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자 할 때 이 책은 새로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민족과 국가, 정치와 경제, 종교와 이념을 넘어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이 시대 지성인을 위해, 그 안에서 새롭게 길을 찾아나갈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모험의 도구이자 통로, 그리고 기꺼이 그 모험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사진 FAQ - 인물사진
    사진 FAQ - 인물사진
    인물사진 촬영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저자
    던컨 에번스
    역자
    이주영
    정가 16,500원
    판매가 15,675원 (5% 할인, 적립금 825p)

    인물사진 촬영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겼다!얼굴은 가장 많이 촬영되는 피사체이다. 따라서 인물사진을 찍는 일은 간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사진 FAQ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인물사진》은 인물사진과 관련된 50개의 주제 하에, 인물사진을 찍을 때 궁금했던 점들에 명쾌한 답변을 달았다. 이 책에는 촬영장비, 노출측정, 조명, 컬러와 흑백 문제, 화면구도와 포즈, 야외촬영, 이미지 보정과 수정 작업까지, 인물사진 촬영과 관련된 모든 문제가 담겨 있다. 풍부한 시각 자료와 친절한 설명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특별한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사진 FAQ 시리즈란? 촬영현장에는 언제나 무한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이럴 때 노련한 사진작가라면 경험으로 체득한 지식과 이론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다. 하지만 모든 카메라 사용자들이 이런 경지에 올라 있는 것은 아니다. 예경의 ‘사진 FAQ’ 시리즈는 사진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초보자에서부터 어느 정도 사진에 대해 아는 중급자 이상까지,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시리즈를 통해 변화무쌍한 촬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진기법과 팁을 배울 수 있다.사진 FAQ 시리즈는 각 권마다 카메라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50가지 주제를 뽑아, 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사진 매뉴얼이다. 분야별로 꼭 알아야 할 용어와 기본 개념부터 필요한 장비와 사용 방법, 실제 응용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모든 방면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출간된 《노출》, 《빛》에 이어 이번에 《흑백사진》, 《인물사진》이 출간되었는데, 앞으로 렌즈, 컬러, 야간촬영, 스포츠사진, 동물사진, 여행사진 등도 나올 예정이다.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크기의 포켓북으로, 사진을 찍는 현장 언제 어디서나 독자들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의 저자 중 한 명인, 유명한 사진작가 크리스 웨스턴의 팁을 잊지 말기를. “많은 사진을 찍어보라. 그리고 이 책을 꼭 들고 나가라. 촬영하는 동안 도움이 될 기술이나 조언, 유의사항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사진 FAQ 시리즈의 특징 1. 카메라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 사진 FAQ 시리즈의 각 권에 실린 50가지 주제와 그에 따른 질문들은, 전문가들의 사진 워크숍에서부터 사진 동호회의 소식지,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카메라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묻고 또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들을 모은 것이다. 사진 FAQ 시리즈에서는 이 다양한 질문에 이해하기 쉽고 명쾌한 답변을 달았다. 이런 텍스트 설명에 각종 표와 그림 설명, 적재적소에 배치된 팁, 유명 사진작가들의 창조적인 예시 사진 등을 더해 다각도로 문제 해결을 돕는다. 언제라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 띠로 주제를 분류하였고, 앞부분에 질문들을 모두 모아놓았다. 찾아보기를 통해 원하는 항목을 즉시 확인할 수도 있다.2. 저명한 사진작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촬영 노트 사진 FAQ 시리즈의 저자인 크리스 웨스턴, 데이비드 프래켈

  • 서양미술사(양장본)
    서양미술사(양장본)
    전세계 독자들이 인정하는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
    저자
    E.H. 곰브리치
    역자
    백승길, 이종숭
    정가 53,000원
    판매가 50,350원 (5% 할인, 적립금 2,650p)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 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징검다리 서양미술의 윤곽을 잡아주는 입문서이자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선사시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방대한 서양미술사를 700페이지, 컬러 도판 413개로 완​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미술서,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부 이상 판매된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선물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읽는 책, 당신의 삶을 바꿀 책,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책의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고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 모든 말들이 이 책을 관통하는 결정적인 말이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라는 말을 고를 것이다.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진리를 표현하는 말은 보편적이고 평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알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책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고, 미술사를 통틀어 위대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각 페이지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서양미술의 질서 체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에 담아 오랫동안 읽히는 것, 오로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만이 가능한 일이다.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미술의 모든 역사는 기술적인 숙련에 관한 진보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화하는 생각과 요구에 대한 것이다.” - by 곰브리치

  • 나도 아티스트
    나도 아티스트
    어린이 인문교양 향상을 위한 100가지 미술활동
    저자
    통하는 그림연구소_빅피쉬 아트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피카소​《나도 아티스트》는 창의적 발상과 다채로운 표현, 예술적 감성과 ‘어린이 인문교양’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 유아 미술활동 교재입니다. 기존 유아 미술교재는 대부분 엄마나 전문가의 가이드에 맞춰 선택된 재료와 기법, 제작을 그대로 따라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본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로운 발상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기법으로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합니다.《나도 아티스트》에서 소개하는 100가지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추상적 사고와 대상을 예술적이고 구체적으로 재창조하는 신나고 멋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특별한 생각과 자신감 있는 감정표현이 더해져 어떤 예술 작품들이 탄생하게 되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풍요롭게 성장하고 행복해지는지 빅피쉬 아트 10여 년의 깊고 풍성한 연구 결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①헬로우 아티스트 ②마음을 어루만지는 미술치유 ③어린이 인문학 ④새로운 재료와의 만남 ⑤초록 미술 등 5가지 활동으로 고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활동은 씨앗 심기<새싹 키우기<줄기 자라기<꽃피우기<열매 맺기 5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막 미술활동을 시작하는 3-4세부터, 표현력이 꿈틀거리는 5세,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발휘되는 6-7세, 자신만의 표현에 자신감이 생기는 8-9세 등 입학 전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적합한 활동을 담았습니다. 각 단계는 평균적인 분류일 뿐, 단계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을 해보아도 무방합니다.     ▶ 책의 특징 ​1. 미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10여 년간의 연구 결과, 검증된 빅피쉬 미술교육 프로그램 100선 엄선 최근 미술교육은 국가 수준에서는 창의 융합인재 교육 정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기도 하고, 미술전문 학원 등에서도 입시와 기능 중심의 과거 미술교육과 달리 창의성, 독창성, 표현력 강화, 예술 교양 등을 목표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소통하는 그림연구소_빅피쉬 아트에서는 20여 명의 전문 교수진이 10여 년에 걸쳐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왔습니다. 빅피쉬 교수진은 지식의 양보다 지식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창조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창의력, 참신한 표현, 어린이 인문학, 미술치유, 새로운 재료 개발 등 다양한 내용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술교육은 단지 교양이나 인성 함양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미래 창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핵심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핵심 콘텐츠 중《나도 아티스트》에서는 단계별로 집중 개발된 100개를 엄수하여 소개합니다.   2. 까다로운 ‘대치동 엄마들이 선택한’ 특별한 ‘융합 미술교육 교재’!  미술은 학생들에게 정서적이고 인지적인 활동을 통해 삶을 탐구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미술교육은 더 이상 표현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이 아닌, 시각적 정보를 해석하고 창조하는 일련의 사고과정으로 여겨져야 합니다. 나아가 모든 인간 활동 및 창의적 사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과로 인식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통하는 그림연구소_빅피쉬 아트’에서는 10여 년 동안 미술교육 창의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현대적 맥락의 미술 개념에 상응하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연구해 이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책《나도 아티스트》에 소개되는 빅피쉬의 체계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 트렌드와 미래 교육 방향에 민감한 사교육 1번지의 강남 엄마들이 더욱 까다롭게 고르고 인정한 프로그램입니다. 3. 고가의 대치동 빅피쉬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미술활동을 하는 과정이나 창작 결과물의 창의적 수준은 아이의 타고 난 능력보다는 아이 태도, 즉 해당 수업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미술수업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는 교사가 어떤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수업 내용이 어린이 경험과 얼마나 연관이 있으며, 교사가 어떤 자극을 제공하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_빅피쉬 교수진들은 이 시기 어린이들이 미술활동에서 창조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이며, 교육 환경에서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인지 탐구했습니다. 그리고《나도 아티스트》에는 미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발달 수준과 경험에 맞춘 적절한 훈련법을 거쳐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한 프로그램 100선을 담게 되었습니다. 다른 미술활동 책에 비해 월등히 많은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은 10여 년 가까운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빅피쉬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고, 미술교육 활동에는 무엇보다 많은 시간과 고가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대다수 학부모들에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이 책《나도 아티스트》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단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 주제별, 감성별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아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만들어볼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다른 아이들이 만든 창의 결과물을 보며 나만의 작품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찾을 수 있습니다. 

  • 끌리는 박물관
    끌리는 박물관
    세계 문학상을 휩쓴 위대한 작가들의 박물관 기행기
    저자
    매기 퍼거슨(엮음)
    역자
    김한영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5% 할인, 적립금 700p)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바쁘기만 한 일상. 그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들어선 전시회, 미술관, 박물관이었건만 이곳에서도 우리는 바쁘다. 작품과 관람객들을 배경삼아 인증샷을 찍고, 타인의 인증샷을 보다가 새로운 전시회를 알게 되고 그곳에 가서 비슷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무한 반복. 예술이 우리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진 것은 백번 옳은 일이나, 그것 또한 일상이, 일상처럼 바쁜 것이 되어버린다면 이젠 우리는 어디로 벗어나야 할 것인가. 《끌리는 박물관 : 모든 시간이 머무는 곳》은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내놓는다.이 책은 회화 작품, 조각상, 문학 작품의 초고나 퇴고 원고, 인형들, 보통 사람들이 서로 나눈 사랑과 이별의 증표, 예술가나 민족 그리고 자연에 관한 물건 등이 모여 있는 공간을 전면에 내세운다. 물리적으로 크지도 않고, 작품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다. 각기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과거를 만나고, 현재를 깊이 생각하며, 미래를 열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같은 공간 즉, ‘박물관’이라고 부를 수 있다. 24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박물관을 찾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만나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일련의 같은 과정을 거친다. 과거, 현재, 미래. 뭔가 거창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이 모든 시간은 개인의 일상 속에서 반짝거리는 순간들임을, 박물관을 통해 그 순간을 더 잘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어린 시절 내게 박물관은 사실상 고문 장소였다. 양쪽 모두에게 그랬다. 부모님은 박물관에 데려가는 것으로 나를 고문했고, 나는 확고하고 고집스럽게 지루해하는 것으로 부모님을 고문했다.(19 고난이 환희로, 241쪽)대학 시절에 그(실레)의 그림이 들어간 엽서와 작은 모노그래프 한 권을 구입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실레의 스타일에, 그 울퉁불퉁하고 사실적인 길쭉한 데포르메에, 그 독특한 왜곡에 완전히 빠져들어 2년 동안 그처럼 그리려고 무진 애를 썼고, 당연히 실패했다. (22 루돌프 레오폴드에게 경의를, 276쪽)박물관에서 마주한 자신의 과거가 유쾌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그때가 있었기에 특정 작품이나 물건이, 해당 박물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몰랐던 것을 지금 알기까지, 그 시간 속에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왜 변했는지에 관한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스스로가 보고 느낀 것이 곧 자기 자신. 그 과정을 겪은 사람은 자신의 기준이나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따라 오롯이 자신으로서 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그 앨범은 첫 번째 결혼은 비참했으나 재혼으로 행복을 찾은 여자가 기증한 것이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 점점 기운이 났다. 이 물건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중간 과정이 아무리 오래 이어지고 고통스럽더라도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20 이별 박물관, 258쪽)이는 내게 원고의 힘을 알게 해준 최초의 중요한 수업이었다. … 의미 있는 것이란, 원고를 보면 연대와 시기와 창작 속도, 그리고 두 번째든 열 번째든 작가가 어떻게 재고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 마술적인 것이란, 백지에 작가의 손이 닿았고, 그 위에 작가의 숨결이 퍼졌고, 그렇게 해서 무(無)에서 불멸의 어떤 것을 탄생시켰구나 하는 생각을 말한다. (21 조용한 극장, 265쪽)세계 문학상을 휩쓴 작가들의 작은 박물관 기행기!새롭게 시작될 당신의 시간을 위한 지침서!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의 자매지인 <인텔리전트 라이프>에 ‘박물관의 저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실렸던 원고들을 모은 것이다. 예술 작품을 보거나 박물관 안팎을 거닐 때 무엇을 생각하고 느껴야 할지 몰라 서성거렸던 사람, 영감(靈感)을 받는 방법, 그렇게 받은 영감으로 다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은밀한 과외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다. 맨부커 상ㆍ부커 상ㆍT. S. 엘리엇 상ㆍ마일스 프랭클린 상 등 세계 문학상 수상자들이 써서 ‘읽는 맛이 있다’라는 사실은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다.최근 몇 년 사이 국내 문화생활의 지평은 큰 변화를 맞았다. 미술관, 갤러리 등 새롭고 인상적인 전시 공간이 많이 생겼고,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무료나 할인된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 예술은 옛날처럼 소수만 누리는 것이 아니지만, 아직도 누군가는 예술을 ‘누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예술을 ‘소비’하고 있을지 모른다. 맨 앞서 언급한 우문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이다.다행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도슨트, 강연, 세미나 등 박물관들은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예전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문턱을 더 낮추기 위해 카페나 이벤트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다 갖춰져 있는 셈이다. 앞으로는 각자에게 달렸다. 자신의 가슴에 작품을 새기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한 발작 더 나아갈 단계다. 그리고 그 장(場)이 박물관이 될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상을 보내고 삶을 누리며, 새로운 미래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끌리는 박물관 : 모든 시간이 머무는 곳》이 그 미래를 위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장이 박물관이 될 때, 우리는 과거를 만나고, 오늘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브랜드, 하나의 ‘상품’에서 시대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저자
    제랄딘 미셸 외
    역자
    배영란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만남은 문제적 동맹인가? 행복한 조합인가? 바야흐로 예술이 밥 먹여주는 시대다. 예술의 경제적 면을 이야기할 때, 미술뿐 아니라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반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해 온 앤디 워홀은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을 하는 것도 예술이며, 사업을 잘하는 것은 최고의 예술이다.”라고 말한다. 예술이라고 하면 일부 특권층이나 또는 학자, 예술가, 매니아 등 사회 일부 계층의 특별한 분야로 인식되던 사회 분위기가 대중매체인 광고, 마케팅 활동과 접목되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노출이 가능해졌다. 하루 동안 우리에게 노출되는 브랜드 수는 대략 2천 개가 넘는데, 그 안에서 예술은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소개되고 있으며, 홍보는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해서 친근한 이미지로써 우리에게 다가온 예술은, 또 다시 기업의 브랜딩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된다. 예술 이미지가 반복해서 사용되며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되는 부가 수입 역시 예술계에 직간접 투자로 다시 전환되고 있으며, 작가의 예술 활동에도 적극적 요인으로 작용해 나갈 것이다. 그런데 경제 논리나 물질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아티스트, 영리추구에 뿌리를 둔 브랜드, 서로 상반되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이 두 세계의 연합에는 이렇듯 경제 효용을 늘려주는 아름다운 관계만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에서는 소비사회의 상징이자 꽃인 브랜드를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장악했는지 보여준다.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 브랜드를 변형 왜곡시키면서 때로 상품을 예술로 승화시키기도 하고, 때로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지키기도 한다. 과연 아티스트는 어떻게 상업계 최고 상징인 브랜드를 점령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의도한 것이든 단순한 우연이든 많은 소설과 그림, 사진, 노래, 영화에 기업 브랜드가 등장한다. 아티스트의 이 남다른 선택 이면에는 어떤 속뜻이 숨어있을까? 왜 아티스트는 작품에 이런저런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일까?

  • 아이디어 북아트
    아이디어 북아트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북아트 만들기
    저자
    박정아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만드는 커다란 기쁨!!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북아트 만들기  생활주제와 연관된 미술 프로젝트는 유아의 창의인성과 감성지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북아트는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이가 원하는 주제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하는 활동으로, 이 책《아이디어 북아트》에는 기존에 제시된 다양한 북아트 방식에 더욱 특별한 아이디어를 더한 창의적인 북아트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 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명화로 만든 미술관 터널북, 평범한 풀 통으로 만든 장승 책, 맛있는 음식을 책으로 표현한 북아트 등 네모 모양의 책 형태에서 벗어나 입체적으로 구성한 다양한 북아트 작품을 만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 북아트》는 교육주제에 맞춰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품을 많이 수록한 것이 장점인 책이다. 일 년의 교육과정에 맞춰 제시되는 아이디어가 담긴 북아트 작품들은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북아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수학, 문학, 자연과학 외에도 데칼코마니 기법을 활용한 나비 책과 연상되는 모양을 표현하는 도형 책,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는 코디 북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적용해 좀 더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북아트도 소개된다. 특히, 표현 아이디어와 놀이 아이디어로 나눠져 제공되는 다양한 Tip을 참고하면 북아트 작품과 연계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작품을 만들며 재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책 만들기 활동을 수업시간에 실행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찾고 있는 유치원과 학교 선생님,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책 만들기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특징 1.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의적인 북아트 방법 제시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북아트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용하고 난 풀 통을 활용해 만든 돌려서 나오는 장승 책이나 OHP 필름으로 동물의 모습을 관찰하는 동물 책, 할핀으로 돌려서 보는 돋보기 책 등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양하게 조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북아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자유롭게 창의 표현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 2. 최신 교육과정 반영으로 주제에 맞는 ‘사전 활동지’ 제시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북아트 작품을 기획하기 전 해당 주제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상해 볼 수 있는 사전 활동지를 제시한다. 각 주제의 작품마다 제시된 사전 활동지를 활용해 아이들과 주제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다. 사전 활동지에는 언어, 미술, 생태 등의 영역으로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어 다양한 발달 영역을 통합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 3. 실제 사이즈의 ‘북아트 키트’ 제공 이 책 마지막 부분에 북아트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4종의 키트가 제공된다. 가위로 오려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두꺼운 재질의 키트로 아이들과 특별한 작품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 다른 책보다 쉽게 북아트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각 활동마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준비 과정부터 재료 소개, 글쓰기, 그림 그리기, 표지 만들기 과정이 사진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을 위해 유의할 사항이나 책을 만든 후 점검할 사항들이 꼼꼼히 기록되어 유치원,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더 타임스 세계사(보급판)
    더 타임스 세계사(보급판)
    지리학과 인문학까지, 통찰과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의 재구성
    저자
    리처드 오버리(총괄편집)
    역자
    이종경, 왕수민, 이기홍
    정가 49,800원
    판매가 47,310원 (5% 할인, 적립금 2,490p)

    한 가문이 6대에 걸쳐 만들어온 보물 같은 지도, 세계사 걸작의 시작이 되다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항해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국의 세계탐험과 지리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꾸어온 지도. 그 지도는 후에 ‘걸작’이라 불리게 되는 한 책의 시작이 됐다.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게 된 책, 세계사의 결정판이라 불리는《더 타임스 세계사》였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1978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더 타임스 세계사》는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200여 개 나라의 역사가 총망라된 이 책은 지난 40년간 역사애호가들은 물론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을 거듭할 때마다 그 명성을 더해왔다.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역사책’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불리기 아까운 걸작, 단 한권의 역사책을 가져야 한다면 당신의 서재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다.     연대순, 사건순으로 나열되던 역사책은 잊어라, 통찰과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의 재구성.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그냥 모험가 콜럼버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는가?종교개혁을 단순히 신,구교의 대립으로만 이해하는가? 역사는 하나의 인물, 하나의 사건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를 이해하는 다각적인 통찰,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연도와 인물로 기억하던 세계사를 파란만장한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했다.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이해, 풍부하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역사를 생동감있게 되살리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탄생됐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맥락과 흐름이 이해되는 구성과 편집. 그리고 역사를 넘어 지리학과 인문학까지 담아낸 내용, 이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오롯이 담아내며 진정한 세계사의 걸작으로 재탄생했다.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 《더 타임스 세계사》의 편집자가 되다! 이름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 그들에게도 이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제1대, 중세사 분야의 귄위자 조프리 배러클러프, 제2대 옥스포드대학의 노만스톤 교수와 3대 조프리 파커 오하이오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리처드 오버리 엑세터대학 교수까지.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편집자를 자처한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그들에게도 하나의 도전이었고 학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필생의 업적이기도 했다.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 역사학 거장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들이 아껴온 책이 바로《더 타임스 세계사》다. 모험을 잃어버린 시대, 다시 모험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가슴 설레는 일이 없는가? 모험이 사라진 인생이 때론 서글픈가? 200여년 전 동판으로 만들어진 지도 하나가 길을 떠나게 했듯이 오늘날 넘쳐나는 정보와 관계의 홍수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자 할 때 이 책은 새로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민족과 국가, 정치와 경제, 종교와 이념을 넘어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이 시대 지성인을 위해, 그 안에서 새롭게 길을 찾아나갈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모험의 도구이자 통로, 그리고 기꺼이 그 모험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국악은 젊다
    국악은 젊다
    '오늘'의 국악을 담은 국악 길라잡이
    저자
    이주항
    정가 19,800원
    판매가 18,810원 (5% 할인, 적립금 990p)

    우리를 닮은 음악, 국악과 교감하는 가장 쉬운 입문서“한국인은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한 영국의 록 그룹 오아시스, 미국의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 등을 비롯해 유명 팝가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소위 ‘떼창’으로 검색되는 한국 공연실황은 한동안 유튜브에서 널리 회자되었다. 수 만 명이 가수의 전곡(全曲)을, 심지어 간주의 기타 리프까지 따라 부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가수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이 되었다. 음악의 본질은 ‘교감’이다. 서로 만나 감정을 나누어 갖는 것이다. 이런 교감의 정서는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우리의 열정은 남다른 면이 있다. 우리에게 음악이란 그야말로 ‘교감’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마치 판소리의 소리꾼과 고수처럼 우리는 음악을 매개로 연주자와 늘 소통한다. 어쩌면 ‘떼창’의 근원은 우리의 음악적 전통의 연장선은 아닐까. 최근 국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한다고 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2104년 국악 공연을 즐긴 관람객은 약 300만 명에 달했다. 게다가 직접 연주나 노래를 배우는 수강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렇게 국악은 다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것은 국악이 우리를 닮은, 우리만의 정서와 반응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악은 ‘어렵고 낯설다’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국악을 즐기고 싶어도 그 방법조차 알기 어려워 포기하고 마는 것이 초보자들의 국악 입문 실패담이다. 또, 국악입문서를 찾아도 딱딱한 이론과 음악사 중심의 서술, 낯선 국악용어는 부담스러운 첫 인상이었다.그래서 《국악은 젊다》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오늘의 국악을 담으려 애썼다. 대금연주자이자 국악교육자인 이주항은 수많은 공연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문제의식을 관객과 교감하듯 이 책을 썼다. 초보자들의 실제 경험을 밑바탕에 두고,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국악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이 책은 아는 만큼 들리는 국악이 독자에게 던지는 첫 대화가 될 것이다.  

  • 목수 고집
    목수 고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목장이 말하는 한옥 건축의 미학 
    저자
    최기영
    정가 32,000원
    판매가 30,400원 (5% 할인, 적립금 1,600p)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목장, 보완 최기영(寶玩 崔基永). 『목수 고집』은 그의 55년 목수 인생을 결산하는 자서전이자 그가 평생토록 지켜온 한옥 건축의 미학을 오롯이 담아낸 숭고한 고백록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못질 하나 없이 나무를 이어 만든 집이 천년을 가는 한옥 건축의 과학성과 건축미를 여실히 보여준다.열일곱 살의 나이에 사찰 건축의 대가 김덕희 문하에 들어가 혹독한 도제 시절을 거쳐 김덕희-김중희-최기영으로 이어지는 기문(技門)의 수장이 되기까지, 그 역정은 가열차고 혹독했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 낮에는 스승의 어깨 넘어 배우고, 밤중에는 창경궁 담장 넘어 달빛에 종이를 대고 비춰보면서 전통건축물을 연구했다. 연장이 없으면 선배 목수에게 연장을 갈아주겠다며 빌려와 하루 종일 쓰면서 용법을 익혔다. 이게 아니면 죽는다 하는 각오로 목수 일을 깨우쳤다.이렇게 그의 손길이 거쳐간 전통건축물들은 안동 봉정사 극락전과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 송광사 육감정과 영산전, 무위사 극락보전, 월정사 적광전, 부산 한마음선원 등등 굵직한 건축물만 해도 일일이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그는 전통 건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과 더불어 급속한 현대화와 산업화를 거치며 잊고 지냈던 우리의 주거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보급시키는 일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송도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남원 예촌 한옥 마을 등이 그 예다.

  • 클릭,아시아미술사
    클릭,아시아미술사
    아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아시아미술 소개서 
    저자
    강희정,구하원,조인수
    정가 28,000원
    판매가 26,600원 (5% 할인, 적립금 1,400p)

    이제는 아시아미술이다! 아시아시대, 아시아 이해를 위한 새로운 미술서 서양미술이나 한국미술에 가려져 있던 아시아 문명의 보고寶庫를 모아 놓은《클릭, 아시아미술사》는 아시아미술을 새로운 눈으로 읽는 아시아미술 소개서다. 주제와 나라, 시대에 따라 가장 핵심적인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주제별로 각 장을 구성하고 각 장마다 아시아 여러 지역의 중요 미술을 설명하는 것이 기존의 책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각각의 주제는 조각, 회화, 공예라는 장르로 구분해 아시아미술의 역사를 종횡으로 넘나드는 서술이 장점이다. 큰 주제별로 여러 지역을 엮어 시대별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기존의 동양미술사는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여 그 흐름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시대별로 모든 매체, 즉 조각, 회화, 건축 등을 논의하고 있어 집중도가 떨어졌고, 아시아미술에서 전통적인 미술영역으로 인식하는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런 식으로 연대기적 서술을 해서 국가별 왕조의 역사에 미술의 역사를 맞춰 설명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방식이었는데, 미술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왕조사의 일환으로 간주되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가 먼저고 미술이 나중이 아니라, 미술이 먼저다. 미술품을 국가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그 자체로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클릭, 아시아미술사》는 국가와 시대의 구분에 따라 기계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흥미로운 주제에 따라 중요한 미술품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로써 아시아미술의 공통적인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남을 알 수 있으며, 현대미술을 포함시켜 과거와 현재 미술의 활발한 대화를 시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 It Bag(잇백)
    It Bag(잇백)
    핸드백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삶과 일
    저자
    조보영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10% 할인)

    여자들을 사로잡은 핸드백! ‘잇 백’을 만드는 여자, 조보영그녀가 들려주는 핸드백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삶과 일​산업, 문화가 되다청춘의 꿈이 만든 한국 패션,‘잇 백’을 꿈꿔온 이들의 이야기지난 시절, 핸드백은 소위 산업화시대의 상징이었다.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며 도시로 몰린 수많은 젊은이들의 간절한 바람과 손기술은 뛰어난 품질의 핸드백이 되어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 패션은 노동집약산업 다름 아니었지만 세계 패션계를 향한 겁없는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 한국 패션은 이제 지식집약적 산업이자 문화 그 자체가 되었다. 수십 년간 축적된 제작기술에 재기발랄한 디자이너, 시대를 선도하는 마케팅 능력 등이 더해져 K-패션이라는 독자적인 가치를 갖게 된 것이다. 모방과 카피를 넘어 첨단의 패션 트렌드로 성장한 우리 패션의 드라마틱한 성장은 어쩌면 청춘들의 꿈들이 모여 만들어 낸 열정의 결정체일 것이다.    ≪잇 백≫은 한국 패션의 성장과 함께 해 온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의 이야기다. 한국 핸드백의 성장을 이야기할 때, 그 성장을 가능케 했던 공헌자들이 바로 디자이너들이다. 모방과 주문생산을 넘어 우리만의 디자인과 브랜드를 만들기를 열망한 이들이 바로 이들이며, 지금도 그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은 바로 핸드백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야기다.문과생, 디자이너가 되다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의 성장기, ‘잇 백’을 향한 열정의 이야기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보영은 한국의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다. 현재 그녀는 ‘히트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며 핸드백 분야 최고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보영은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 전공자다. 어떻게 그녀는 핸드백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될 수 있었을까?   핸드백 디자이너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1980년 말, 국내 최대 핸드백 회사인 청산의 디자이너로 입사한 그녀는 패션은커녕 미술도 전공하지 않은 디자이너였다. 그리고 몇 해 뒤 파리 생토노레의 발렌시아가 매장에는 색다른 느낌의 핸드백이 첫선을 보였다. 그것은 바로 발렌시아가의 주문 생산업체였던 국내 한 브랜드가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핸드백이 역수출된 제품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오로지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조보영의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입사 첫해부터 청산의 국내 브랜드 블루틴을 널리 알리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이후 프레이저, MCM, 제이에스티나, 니나리치 등을 거치면서 MCM의 자카드 백팩, 제이에이스티나의 수지지갑과 스팽글 백팩, 니나리치의 마리아백 등을 히트시켰다. 그리고 그녀가 시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홍보 등의 마케팅 방법은 브랜드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그녀의 성공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녀가 몸담았던 브랜드들 모두 성장이 필요한 브랜드 혹은 신생 브랜드였다는 점이다. 누구나 다 아는 성장한 브랜드가 아닌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이제 막 탄생한 브랜드들을 경쟁력 있게 키우는 것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가 국내 핸드백 업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 한국의 대표적인 핸드백 브랜드들의 성장과정도 생생하게 들려준다. ≪잇 백≫은 분명 한 인물의 성공과정을 담은 성공기이다. 또, 여느 성공기처럼 꿈과 열정이란 키워드 역시 담고 있다. 그러나 ≪잇 백≫은 결코 진부한 성공기가 아니다. 자신의 꿈을 사랑하고 이루기 위해 자신을 사랑한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K-패션’으로 성장한 한국 패션계의 이야기다. 핸드백, 패션의 상징이 되다삶을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잇 백’을 꿈꾸는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지침서구찌의 알렉산드로 미켈레, 발렌티노의 마리아 그라지아 치루이와 파올로 피콜로, 마크 제이콥스의 케이티 힐러리, 멀버리의 조니 코카. 2015년 세계 패션계를 좌우하는 각 브랜드가 영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핸드백을 비롯한 액세서리 분야 전문 디자이너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핸드백은 각 브랜드의 매출을 주도하는 품목이자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주는 최고의 시그니처다. 그래서 핸드백 디자이너들의 행보는 패션계의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이는 한국 패션계가 가장 주목하는 현상이자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새롭게 주목받는 핸드백 디자이너.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  ≪잇 백≫은 이런 핸드백 디자이너들의 삶과 일, 그리고 업무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선배이자 상사의 입장으로 들려주는 핸드백 제조 공정, 핸드백 디자인 과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업무, 브랜드 마케팅, 다채로운 디자이너 업무 등의 이야기들은 신입 디자이너들을 위한 실무 가이드북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조보영은 핸드백 디자이너, 나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이상과 현실의 조화가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예술적 감수성과 상업적 이성을 필연적으로 소유하고 발현시키는 사람들이기에 이상과 현실의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순히 상품으로서 사랑받는 것보다 대중들의 가치와 꿈이 단긴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사명이자 소망이기 때문이다.

  • 미감
    미감
    美感 그림 맛, 味感 음식 멋, 지친 나를 일으키는 행복에너지를 전하다 
    저자
    이주은, 이준
    정가 16,500원
    판매가 15,675원 (5% 할인, 적립금 825p)

    음식은 생존 이상의 것 그것은 예술적 경험이자, 인간관계의 끈이다! ‘오늘 점심은 뭘 먹지?’ 흔한 고민이지만 해답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일까? TV만 켜면 먹방, 쿡방이 넘쳐나고, 어디든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분노와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자극적인 맛을 찾으면서 관련 산업이 주목받는다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에 관한 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가장 손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맛집, 음식’에 대한 버즈량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음식은 단순히 살기 위해 먹는 도구가 아니며, 우리가 먹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니다. 이제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오감을 찾아 만족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색으로 표현해내는 것 중 잘 요리된 음식은 미감味感을 극대화시켜 예술체험에 이르게 하는 극단의 대상이자, 더 잘 살기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기 때문이다. 먹는 동안은 진솔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내 안에 가라앉은 나다움과 잃어버린 감정을 되살린다! 《미감》은 자기 몸이 진정 원하는 것을 잊은 채 점점 감감이 무뎌져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소심한 나, 착한 후배 그리고 로봇 선배, 이 인물들이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그들은 음식남녀가 되어,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식탁 위에 하나씩 솔직하게 끄집어 내놓았다. 예전에 화가들이 그림으로 남겨놓은 바로 그 식탁 위에서. 코로 냄새를 맡고, 입을 열어 혀로 감촉을 느끼며, 음식을 목 너머로 삼키는 과정은 매우 감각적인 경험이다. 그러니 먹는 동안은 진짜 감각적으로 진솔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내 안에 가라앉아 있던 나다움을 흔들어 불러내고, 잘 쓰지 않아 잃어버린 감정들을 되살려내는 것이다. 음식 이야기와 예술작품을 같이 버무린 이 책은 우리의 빈약해진 미감味感을 일깨워 미감美感으로 승화시켜줄 것이다. 美感과 味感은 시들어가는 자신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을 일으키는 힘이다! 이주은은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그림 한 점의 위로로 십만 독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그림에, 마음을 놓다》로 국내 미술계와 출판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그는, 이제 보다 원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과 강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선물했었는데, 이번에는 동서양 미술 작품 속에 담긴 음식을 이야기한다. 음식과 식탁은 예로부터 화가들에게 좋은 그림의 소재였다. 인간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라면 음식과 식탁이야 말로 가장 진솔한 삶의 모습이며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이주은 교수는 대표적인 화가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면서 독자들과 함께 신비로운 천년의 그림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그림과 사진, 글과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면서 끊임없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한다면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미술사 공부와 더불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과 요리를 즐기면서, 시들어가는 자신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을 행복에너지로 충전하고 싶은 당신, 음식과 그림 앞에 ‘아무거나 괜찮아’가 아닌, 맛과 멋을 즐거이 선택하는 감각 있는 당신이 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그녀에게
    그녀에게
    고단하고 쓸쓸한 그녀들에게 바치는 삶의 땀 혹은 눈물 같은 나희덕의 시, 그리고 그림들 
    저자
    나희덕
    정가 12,000원
    판매가 11,400원 (5% 할인, 적립금 600p)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 아내, 누이, 친구, 그리고 한 사람의 사회인. ‘그녀’ 안에는 수많은 그녀들이 와글거리며 산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다른 것들에 매달려야 하는 이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 그녀들은 서로 갈등하고 상처받는다. 고단하고 쓸쓸한 그녀들을 위해 나희덕 시인이 자신의 시들을 새로이 엮었다.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으로 인한 통증, 모성, 그리고 자기만의 공간에 대한 갈망,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각 부의 주제로 같은 시대를 함께 통과하고 있는 그녀들에게 다정한 인사와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것이다. 20대 초반에 등단해 어느덧 50대가 된 시인의 시들은 자신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의 통증, 두려움, 사랑에 대한 연대기라 할 수 있다. 그 시 안에는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따뜻한 시선, 숱한 감정의 질곡들을 견딜 수 있게 만드는 긍정의 에너지가 숨어 있다. 이번 책은 나희덕 시인이 등단 26년 만에 낸 첫 시선집으로 그동안 발표해온 시집들과 2014년 미당문학상 수상작「심장을 켜는 사람」을 비롯한 신작시들 가운데서 ‘여성성’을 주제로 엄선된 작품을 실었다. 선별된 시들의 내면풍경과 닮아 있는 회화 작품들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화가들-지지 밀스, 카렌 달링, 엘리너 레이, 니콜 플레츠-이 영어로 번역된 시인의 시를 읽고,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함께 실었다.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독일의 초기 표현주의 여류화가인 파울라 모데르존 베커, 핀란드의 헬레네 슈에르프벡 등의 작품을 실어 시대와 공간을 넘어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시 속의 그녀가 그림 속의 그녀에게 말을 걸고, 그림 속의 그녀가 시 속의 그녀에게 손을 건넨다. 언어와 장르가 달라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넘어선 언어를 통해 ‘그녀’들은 공간과 시간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며 위로와 화해의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나희덕 시인의 말대로 “내 속에 깃들어 살아온 수많은 여자들에게 밥 한 끼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같은 시대를 함께 통과하고 있는 여자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마음으로” 엮은 시선집이다.

  •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두려움을 몰랐던 김향안, 아내의 현명함을 믿었던 화가 김환기, 그들의 삶
    저자
    정현주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5% 할인, 적립금 700p)

    베스트셀러 작가 정현주가 파리에서 만난한국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남편 김환기가 아내 김향안에게 보낸 그림편지에 담긴사랑을 지속하는 힘! 그리고 예술을 향한 열정!사랑은 지성이다!우리는 지금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는 화가 김환기와 아내 김향안의 삶과 예술을 통해 사랑 그 자체에 대한 본연의 의미를 가슴 저릿하게 그린 에세이다. 이미 ‘사랑’에 관한 에세이로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정현주가 본업인 라디오 방송작가까지 그만두고 프랑스 파리로 향한 것은 김환기가 아내 김향안에게 보낸 그림편지들 때문이었다. 그리고 김향안의 “사랑이란 곧 지성이다.”라는 한 마디 말 때문이었다. 사랑은 감정의 문제, 주고받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싹 틔워 끝까지 지속시키는 힘이라는 것이 작가 정현주의 말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이 바로 지성이며, 지성은 내 스스로 어떻게 ‘잘’ 사랑할 수 있느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  대개 사랑은 젊은이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젊다. 사랑한다면 젊은 것이다. 꽃은 피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꽃을 피우는 그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꽃이 지고 다음을 기약하는 그 처연함과 강인함이 있어 더 아름다운 것처럼 사랑도 그러하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는 사랑을 이런 관점에서 바라본 독특한 에세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부터 생을 마감하며 사랑과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까지 사랑, 그 본연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랑은 자존감이다!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사람이 되고자 한 김향안, 그리고 화가 김환기​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에서 정현주는 우리에게 김향안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그리고 지금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김향안이라는 여성만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대개 우리는 유명 예술가들의 연인과 아내를 예술적 영감의 원천, 남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여인, 그리움의 대상 등으로 그리며 ‘뮤즈’라 칭했다. 소극적인 여성상이 투영된 ‘뮤즈’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향안은 다르다. 그녀는 김환기를 더 큰 세상과 소통하도록 안내한 창구요, 예술적 동반자였다. 그녀 스스로가 뛰어난 문필가이자 예술적 안목을 지닌 평론가였으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으로 나간 당차고 강인한 여성이었다. 남편이 그간 고생시켜 미안하다는 글을 써보이자  “범부(凡夫)의 글”이라 답하며 남편이 더 큰 사람이 되길 바란 강단 있는 여자였다. 또한, 젊은 화가의 아내가 예술가 아내로서의 고충을 토로하자 “예술가의 아내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말하기보다 예술가 아내로 잘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하는 자존감 강한 여인이었다. 여리고 감성적인 김환기에게 아내 김향안의 성품과 지성은 남편이 감정의 격랑에 매몰되지 않도록 한 버팀목이었다.   그래서 김향안의 사랑법, 김환기의 사랑법은 지고지순, 희생, 그리움 등으로 불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과 상대방의 자존감을 함께 지키고 서로 성장하도록 응원한 현명한 연인이었다. 사랑을 지속하려면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제대로 서야 하는 것이다. 사랑은 용기다!두려움을 몰랐던 김향안, 아내의 현명함을 믿었던 화가 김환기, 그들의 삶이 오롯이 담긴 그림편지들    예술가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용기와 시련을 필요로 한다. 중년의 화가 김환기에게도 그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자 용기였다. 아내 김향안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의 도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생활 전반을 이끈 또 다른 용기를 보였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에는 이런 화가의 심정이 담긴, 그리고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은 그림편지들과 아내를 생각하며 그린 드로잉이 수록되어 있다. 평소 일반에 잘 공개되지 않던 그의 그림편지와 드로잉은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라는 이름의 무게감과 선입견을 버리게 만든다. 여린 소년 같은 감수성과 현대 미술의 첨단을 달리는 예술가의 살가움과 아련함은 그의 숨겨진 참 매력이다. 자신감과 용기, 아내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그림편지들은 때론 웃음을, 때론 아련함을 선사한다. 그리고 한 편의 시와 같은 그의 편지는 젊은 연인의 연애편지 못지 않은 매력과 순수함을 갖고 있다. 거장이란 이름을 떨치고, 한 인간으로서, 연인으로서 남자 김환기의 본모습을 우리는 이 그림편지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용기가 만든 사랑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