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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저자 제랄딘 미셸 외 역자 배영란 발행일 2016-09-20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할인, 적립금 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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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65*225
페이지 296쪽
ISBN 978-89-7084-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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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개

브랜드, 하나의 ‘상품’에서 시대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주요내용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만남은 문제적 동맹인가? 행복한 조합인가? 


바야흐로 예술이 밥 먹여주는 시대다. 예술의 경제적 면을 이야기할 때, 미술뿐 아니라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반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해 온 앤디 워홀은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을 하는 것도 예술이며, 사업을 잘하는 것은 최고의 예술이다.”라고 말한다. 

예술이라고 하면 일부 특권층이나 또는 학자, 예술가, 매니아 등 사회 일부 계층의 특별한 분야로 인식되던 사회 분위기가 대중매체인 광고, 마케팅 활동과 접목되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노출이 가능해졌다. 하루 동안 우리에게 노출되는 브랜드 수는 대략 2천 개가 넘는데, 그 안에서 예술은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소개되고 있으며, 홍보는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해서 친근한 이미지로써 우리에게 다가온 예술은, 또 다시 기업의 브랜딩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된다. 예술 이미지가 반복해서 사용되며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되는 부가 수입 역시 예술계에 직간접 투자로 다시 전환되고 있으며, 작가의 예술 활동에도 적극적 요인으로 작용해 나갈 것이다. 그런데 경제 논리나 물질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아티스트, 영리추구에 뿌리를 둔 브랜드, 서로 상반되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이 두 세계의 연합에는 이렇듯 경제 효용을 늘려주는 아름다운 관계만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에서는 소비사회의 상징이자 꽃인 브랜드를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장악했는지 보여준다.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 브랜드를 변형 왜곡시키면서 때로 상품을 예술로 승화시키기도 하고, 때로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지키기도 한다. 과연 아티스트는 어떻게 상업계 최고 상징인 브랜드를 점령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의도한 것이든 단순한 우연이든 많은 소설과 그림, 사진, 노래, 영화에 기업 브랜드가 등장한다. 아티스트의 이 남다른 선택 이면에는 어떤 속뜻이 숨어있을까? 왜 아티스트는 작품에 이런저런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일까?


도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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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고유한 브랜드와 고유한 아티스트•004


들어가는 글 아티스트를 말하다•007


1. 미술1


에두아르 마네 화가의 단골 술집•016

폴 세잔 한 화가의 개인적 열망•022

로베르 들로네 기술 문명에 대한 열망•029

에드워드 호퍼 거대한 전환의 시대•036

앤디 워홀 소비상품에서 예술작품으로•042

뱅크시 저항 예술•048

제우스 흘러내리는 로고•055


2. 미술2 


알랭 뷔블렉스 도시의 얼굴, 브랜드 간판•066

스피디 그라피토 대중과 소통을 즐기는 아티스트•071

제인 비 시대의 말과 악惡•079

앙투안 부이요 신성함의 새로운 정의•086

아닉 콰드라도 순수한 유년의 향수•092

베르나르 프라 브랜드의 왜곡과 잡동사니의 부활•097

소피 코스타 새롭게 일깨운 감각과 정서•105

EZK 세상에 대한 의식 일깨우기•111


3. 사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변화하는 사회를 향한 시선•120

르네 뷔리 찰나가 만든 역사•126

티에리 퐁텐 소비에 대한 무한한 책임•132

마틸드 트루사르 동화 속 상상의 세계•137

카트린 테리 아름다운 제2의 삶•143


4. 영화 및 만화 


에르제 20세기 역사의 현장에 선 땡땡•150

이언 플레밍 브랜드가 된 007•0157

제이미 유이스 문명사회와 선한 미개인•164

레 뉠 공포 도시와 브랜드•171

로고라마 글로벌브랜드시대의 가장 기발한 애니메이션•178


5. 문학


마르셀 프루스트 브랜드, 동경의 대상•188

다니엘 페낙 독서의 마법•195

브렛 이스턴 엘리스 아메리칸 사이코의 탄생•202

프랑스와 봉 물건의 자서전•209


6. 음악


콜 포터 미국식 삶의 초상을 보여주는 브랜드•222

비틀스 신화를 만드는 노래•230

더 후 숭배 대상과 문화아이콘•239

아쿠아 고정관념과 패러디•247

뱅상 들렘 일상의 위선을 헤집는 음유시인•254

제이 지 마이너의 욕망에 대한 보고서•262


결론 브랜드에 대한 아티스트의 새로운 시선•268

 

 


지은이 / 옮긴이

지은이 ︳제랄딘 미셸 Geraldine Michel 외 

파리 1대학 팡테옹 소르본 경영대학원 교수 겸 브랜드 및 가치관리 강좌 책임 교수

제랄딘 미셸은 국제 유수 저널(Journal of Business Research, Psychology&Marketing, Journal of Advertising Research, The Journal of Brand Management, Recherche et Application en Marketing 등)에 브랜드 관련 수많은 논문을 기고했으며, 특히 사회심리학과 관련해 브랜드가 소비자 및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영을 가르치는 제랄딘 미셸은 Syntec 경영 컨설팅에서 주관하는 마케팅 관련 논문상 및 상업학 아카데미의 박사논문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옮긴이 ︳ 배영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불한번역 강의를 맡고 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에펠 스타일》 《시린 아픔》 《책의 탄생》(공역) 《법률적 인간의 출현》(공역) 《스마트》 등이 있으며, 고갱전(2013), 오르세전(2014), 모딜리아니전(2015) 등 주요 전시 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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