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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계를 만나다(절판)
저자 김원방 발행일 2014-03-10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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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30*190
페이지 244쪽
ISBN 978-89-7084-516-6 (93600)

한줄 소개

뉴미디어아트를 기계에 대한 담론, 후기 구조주의 철학, 후기 모던미술이론의 교차점 속에서 설명한 책

주요내용

‘뉴미디어아트’란 전자매체예술, 테크놀로지예술, 디지털아트, 영상예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90년대에 들어와 급속한 속도로 현대미술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예술분야이다. 그리고 이 책은 뉴미디어아트를 기계에 대한 담론, 후기구조주의 철학, 후기모던미술이론의 교차점 속에서 이해하고자 한 이론서이다. 


90년대 이후 뉴미디어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론들은 상당 부분 후기구조주의 철학과 후기모던미술이론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어 왔다. 보드리야르의 simulation(모조) 개념, 라깡의 정신분석이론, 데리다의 해체주의적 독서이론 등 뉴미디어아트의 미학은 인문학 전체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쟁점과 변동을 폭 넓게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오타르, 라깡, 데리다, 바타이유 등의 후기구조주의 철학이론,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디디 위베르만 같은 후기모던 미술이론가들의 이론, 그리고 다양한 뉴미디어 이론가들의 이론을 참조하면서, 이를 통해 디지털예술, 가상현실, 사이보그적 존재론, 인터렉티브예술, 인공생명예술 등에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분석하였다. 여기에 뉴미디어아트의 미학을 회화, 사진, 설치 등의 미학과 공통된 지평 속에서 고려함으로써 그것을 현대미술이론의 커다란 맥락 속에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을 토대로 저자는 이 책에서 ‘몸과 기계’에 대한 창의적 관점과 새로운 쟁점들을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의 존재는 그 일부가 매체, 디지털, 영상, 가상, 사이버공간, 기계라는 ‘낯선 타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을 비롯하여 새로운 과학기술은 인문학과 미학을 주도하는 주제가 된 지 오래다. 그리고 예술가들은 과학기술에 의한 인간의 존재 상태와 문화의 변화를 가장 먼저 예감하고 표현해 왔다. 따라서 저자는 기계, 기술, 디지털, 매체, 사이버가상공간과 같은 것들이 우리 자신과 분리되어 있는 별도의 영역이 아니며, 이미 우리 자신의 내부을 이루고 있는 ‘신체장기’이며 ‘의식’의 한 구역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도서 미리보기

목차

서문 


1장. 디지털이미지의 액체성, 모체성, 형상성

1. 디지털이미지의 액체성과 견고한 기호의 종말

2. 모체와 형상성


2장. 가상공간 혹은 몸-기계

1. 몸의 기계적 확장과 후기생물학적 주체

2. 카이유아의 원격조형

3. 들뢰즈의 시뮬라크르와 이질조형

4. '회화'로부터 '회화-장치'의 개념으로


3장. 기계에도 性이 있는가?: 사이보그와 테크노페미니즘 

1. 다나 해러웨이와 사이보그 정치학

2. 사이버 생태

3. 生기제(bioapparatus): 사이보그적 주체의 여성성

4. '사이보그적 예술'이 존재하는가?

5. 사이보그와 변신의 철학


4장. 바타이유를 통해 본 디지털예술: 시각에 대한 잔혹, 비정형, 위반 

1. 잔혹의 두 가지 의미

2. 형태에 대한 공격: '낮은 유물론'과 '비정형'

3. 準형태와 準질료

4. 비정형, 위반, 잔혹의 한계


5장. 상호작용예술과 인공생명예술에서의 재현의 문제

1. 폭발이 아닌 내파로서의 상호작용

2. 잔혹극과 재현의 해체: 아르토와 데리다

3. 우연과 창발성을 재현하기?


 

지은이 / 옮긴이

김원방

김원방은 파리 1대학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포스트모던미술이론, 미술평론, 미디어아트 이론 분야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저술로서『잔혹극 속의 현대미술: 몸과 권력 사이에서』(1998),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강태희 外 共著, 2009), 『기술매체시대의 텍스트와 미학』(임정택 外 共著, 2005) 등의 저서, 그리고「거울 앞에 선 주체: 전자매체예술에 있어 주체의 개념」(1996), 「사후적 읽기와 끝나지 않는 작품」(2009) 등, 다수의 논문과 미술평론이 있다. 또한 전시기획자로서 (토탈미술관,1997), (ARKO미술관, 2001) 등의 전시를 기획하고, <2008년 부산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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