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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Art Classic 8)
저자 로베르타 다다, 조반니 아르피노 역자 이종인 발행일 2008-12-05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5% 할인, 적립금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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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80*225
페이지 220쪽
ISBN 978-89-708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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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개

렘브란트의 작품세계를 속속들이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서 

주요내용

렘브란트는 위대한 회화의 시대에서도 가장 뛰어난 화가로 예술사에 길이 남을 천재 가운데 하나다.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살았던 동시대의 뛰어난 작가들 가운데서도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절묘한 빛과 그림자다. 인물의 내면까지 비추는 듯한 밝은 빛은 어둡고 그늘진 배경에 싸여 시공간을 잊게 만드는 신비함을 내뿜는다. 그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스승이 되어 모든 것을 다 이해하는 신의 눈초리로 인물들을 응시한다. 그는 인물들에 대한 선악의 판단을 유보하고, 대신 혼란스러운 그들의 인생 가운데 여러 모습을 캔버스에 배치시켰다. 화가는 인물들에게 강렬한 빛을 부여했으며, 그 빛은 인물들의 현실적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구체화시켰다. 카라바조가 이 같은 스타일의 창조자였다면 렘브란트는 그것을 더 날카롭게 정제한 중흥자였다. 


렘브란트의 작품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 감동을 주고 있다. 종교화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명암법 구사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인간의 심연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인간애와 구원을 느끼게 한다. 그는 평생에 걸쳐 종교화와 자화상을 포함해 약 400점의 유화와 300여 점의 판화, 무수한 드로잉을 남겼는데 이 책에는 100여 점의 렘브란트 그림과 함께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담았다.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일 <야경>을 비롯해 <유대인 신부>, <1백 길더 판화>, <세 개의 십자가>와 함께 그의 다양한 자화상과 에칭을 접할 수 있다. 


도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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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렘브란트의 생애와 예술


작품세계


<시대 복장의 음악회> <헝클어진 머리의 자화상> <작업실의 화가> <성전에서 어린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시므온> <안드로메다> <예루살렘의 파괴를 슬퍼하는 예레미아> <니콜라스 루츠의 초상화> <프로세르피네의 납치>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고상한 슬라브인>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모자를 쓴 사스키아> <디아나, 악타이온과 칼리스토> <플로라 옷차림을 한 사스키아> <마우솔루스의 유분을 받아드는 아르테미시아> <성가족> <가니메데의 납치> <이사악의 희생> <플로라 옷차림을 한 사스키아> <벨샤자르의 향연> <선술집의 방탕아> <다나에> <죽은 공작들을 쳐다보는 소녀> <사로잡힌 삼손> <수놓은 셔츠를 입은 자화상> <아가타 바스의 초상화> <안슬로 부부> <국민적 합의> <야경> <그리스도, 그리고 간음한 여자> <성가족> <침대에 있는 여인> <장로들의 침입으로 놀란 수산나> <1백 길더 판화> <호메로스의 흉상을 바라보는 아리스토텔레스> <냇가에서 목욕하는 젊은 여인> <얀 식스> <다윗 왕의 편지를 받아든 밧세바> <플로라 옷차림의 헨드리케> <알렉산더 대왕> <폴란드인 기수> <도살된 황소> <데이만 박사의 해부학 강의> <요셉의 아이들을 축복하는 야곱> <사도 바르톨로메오> <지팡이를 든 자화상> <율법의 석판을 든 모세> <성 프란시스 차림의 티투스>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베드로> <복음사가 마태와 천사> <사도 바울로 분장한 자화상> <율리우스 키빌리스의 음모> <직물 제조업자 길드 이사들> <루크레티아의 자살> <팔레트와 붓을 든 자화상> <유대인 신부> <돌아온 탕아>


진주의 눈물 _ 조반니 아르피노


부록


연표


렘브란트: 예술 철학에 관한 에세이》 중에서 _ 게오르그 짐멜


찾아보기


참고문헌

지은이 / 옮긴이

지은이 로베르타 다다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회화 및 판화의 권위자다. 렘브란트를 비롯해 베르메르, 반 다이크, 셀리니 등에 대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지은이 조반니 아르피노 

이탈리아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일간지《라 스탐파 La Stampa》와 《일 조르날레 Il Giornale》의 기고자다. 이탈리아 최고 문학상인 프레미오 스트레가를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마틴 브레스트 감독의 1993년작 <여인의 향기>는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옮긴이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비롯해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으로 읽기》,《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못 읽는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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